좋은 정보입니다. 헌데, 이 방법도 평범한 분들이 수도권에서는 힘든게 사실인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건 말씀처럼 고속,과속 주행이 아니라, 가다서다 없는 정속주행이 가능한 한적하고 신호등 적은 곳에서 수동모드로 2,500rpm 이상으로 지긋이 일정기간 꾸준히 주행해 주는게 최선같습니다. 저도 일부러라도 가끔 가능한 곳을 찾아 주행합니다. 영상 잘 보고갑니다. 경기권에서 38번 국도가 괜찮습니다.^^
172.000경고등 한번도 안들어왔습니다.인터쿨러 호스가 빠진 상태로 달리다.결국 dpf사망했습니다.배가스 경고등 떴는데 무시하고 30km 달려서 본닛 열고 호스 연결했더니 이상 없더군요ㅡ.하루 뒤 고속주행 한다고 170km거리를 2500이상 유지하면서 신나게 달렸죠.이상없더니 갑자기 dpf경고등 배가스 경고등 들어와서 다시 집으로 170km를 급하게 달려갔는데 dpf경고등은 안없어지더군요.전문점 가서 pm센서 갈고 크리닝 하려고 뜯었는데 사망했네요.신품견적 270나오네요.미리 크리닝 하세요.그리고 고속도로 정기적으로 달리세요.경유를 선택한 것이 큰 후회로 다가오네요.
아~~ 운전자는 재생중에는 절대 모릅닏 웅~~~ 하는 소리가 들린다 하시는 분 ~~~ 전 잘모르겠드라구요 한가 정확한건 차량이 재생중일때 주차를 한다면 시동 오프시 문열고 내릴때 엔진룸에서 팬이 굉장이 빨리 돕니다 엔진은 정지 가 되었는데 펜이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면 빨리 시동을 거시고 15분 주행후 오시면 됩니다^^ 팬이 돌아가는 두가지 이유? 고속도로 주행후 바로 시동을오프를 하면 터보 보호차 팬이 작동을 합니다 고속도로 무리한 운전이 아닐시 팬이 돌아간다면 재생중 입니다 ^^
제 차량 i40은 obd2 스캐너를 통해 매연포집량이 항상..18.1g 정도 될때 엔진온도가 550도에서 600도까지 올라가면서 dpf가 작동됩니다. 저는 크루즈컨트롤로만 매연을 태우고 있습니다. 매연포집량이 0g이 될때까지 시동을 끄지않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obd2 스캐너에서 디피에프 작동될땐 시동을 끄지 말라고 해서 절대 끄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dpf를 그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 신기해라. 저도 얼마전에 DPF경고등이 떠서 속썩이다가 문득 RPM만 적당히 유지해주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런식으로 해결했는데, 솔직히 이게 잘하는 짓인가 좀 걱정이 있었습니다. 엉뚱한 짓한 게 아닌것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차를 늘상 출퇴근용으로만 쓰다보니 디젤차를 제대로 활용을 못 하네요. 제 경우엔 출퇴근 거리가 짧은데다 중간에 신호에 걸리는 회수가 많아서 아침저녁으로 약 이틀정도 저렇게 했더니, 3일째 아침에 시동켜는데 경고등이 안 들어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