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남한곡과 김민기곡인데 북한에서도 아침이슬 노래가 있다니 완전 대단하고 자랑스럽네요 영상만 보면 1960년 4월 19일혁명.1980년 5월 18일 광주민주화운동.1987년 6월 10일 6월민주항쟁이 생각이나네요 가수 김민기.양희은.조영남.최백호.임재범.아이유.에일리.이선희.윤도현.박학기.황정민.이은미.배우들외에 모든 가수들이 부르고 아침이슬이 벌써 50주년 기념이네요 영화 이창동감독 설경구.문소리.김여진주연의 1999년 영화작품 박하사탕에서도 이 노래 나오고 게다가 SBS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나오고.... 잘 듣고갑니다.
Pete Seeger! 미국의 포커의 제왕은 노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했습니다, 또 사실 공산주의자였던 그는 "이 땅은 너의 땅!"이란 노래를 작사 작곡해 불러, 미국을 휩쓸던 그 공포의 '맥카디'선풍을 잠재우기도 했습니다. 김민기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
This song was often sung in protest against during the Park and Chun's dictatorships in South. The N. Koreans should sing this song more often to outst the Kim's regime.
Los dos corea no necesita insultar.para nada.hay gue generosida.y amablemete respete....ni odiarte..y somos todoas antes rey de la vida personal.y somos todos igual.no hay difrente.y tantos hombre y mujer.y esta la vida.y toddas sagradas...y somos nadie auto suficiente..ni rico ni pobre ni guaoas ni feos.ni tontos ni ristos.ysomos y somos personal..y hay gue y trabajando.y compartirendo.y ganar dinero y compra y todo necesario sobre vivir..y surper viviente. Y hasta gue puedas..y hay vivir y disfurtando comiendooo muchoooo..
The song was written by a south korean; this video was made in the DPRK. Not too difficult a concept. Also, trying to explain is futile; anyone that knows anything about Korea would know that the people depicted protesting in the video are South Koreans. Anyone else would just assume they're Chinese or something. So an explanation would fly right over their ignorant heads
this specific video/song was sung by the DPRK though. What if the south koreans sang a north korean song, and it was called "ROK something something", would you say the same thing then?
북조선은 언제쯤 남조선 처럼 독재 정권을 붕괴시키고 경제 대국과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있을까. 남조선의 10분의 1만이라도 닮았으면 좋겠다. 북조선 인민들이 비참하게 굶어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봐야하는 내 처지가 슬프다. 여긴 먹을게 동네방네 마트마다 쌓여서 남아도는데 ㅡ.ㅡ
국가 발전과 통치 방식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너그들이 좋아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남미와 중동, 한국을 어떻게 다뤘는지 생각 좀 해봐. 일당독재 중국 붕괴론 30년 외치더니 중국이 미국 추월하는 데 30여년 밖에 안 걸렸어. 남조선이 존경 받는다고?? 미칭노마. 유럽가면 그냥 미국 똘마니 색히 취급해.
이 노래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독재자의 폭거와 억압에 대항하며 부른 노래다. 특유의 아름다운 가사와 곡조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다. 비장함이 느껴지는 보컬은 곧 있을지 모를 독재자의 억압에 굴복하지 않고 죽음을 각오한 것이며 먼저 희생된 동지들의 뜻을 잊지 않겠다는 것이다. 특히 가사에 묘지가 뜻하는 바는 동지들이 죽어나간 이 땅은 오직 묘지 따위일뿐 하지만 그 땅에 자유가 찾아온다면 우리의 옥토로 변할 것이란 메세지가 있다. 북한이 우습게도 이 노래를 자기들 노래인냥 우기는 것이 얼마나 이 노래의 배경과 역사를 몰이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관료주의와 권위주의에 찌들어 있는지 나타낸다. 좋은 노래는 국경이 없다지만 제 살 깎아내는 노래마저 부르고 있다는 게 진정 우스울뿐이다.
이노래는 북한의 일부 사람들도 듣는곡이다. 이곡이 어디에서 출시 되었는지는 불명백하다. 북한에서 떠도는 소문으로는 이노래가 북한에서 금지곡이 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태양이라함은 북한에선 김일성주석을 칭하는 표현이며 그것의 사랑은 따스함인 여름에 많이 표현 되는데 그것을 시련(북한정권의 법)이라고 노래했기 때문이다. 나는 탈북자로서 이곡이 남한곡인건 처음 아는 사실이다. 위의 분들은 적어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국가의 정의가 무엇인지 생각하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북한 사람들을 헐벗고 굶주리지 않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경제 봉쇄를 하지 않으면 말이죠. 미국군인들이 아닌 남한국민들이 북한 사람들을 빨갱이라고 하는것을 너무나도 식민지 국가인으로서의 약점을 그대로 보여주는것입니다. 핵탄을 보유하는것이 절대 금지된 남한 사람들은 핵으로 무장된 북한을 두려워 하는것이 결코 모두의 잘못은 아닙니다. 이유는 명백합니다.그것은 운수가 없는 나라이며 팔자가 그렇기때문이며 열등민족이었기때문입니다. 남의 나라를 탓하지 마시라. 그것은 어리석은 짓이니라. 남한이 당당한 나라라는것은 남한국민들이 다아는 사실입니다. 단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불안한 나라이며 불쌍한 나라이라는것도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