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랑이 아빠옆에 진짜 좋은 친구들이 있네요.. 참 부러워요~~ 봉택이 입양하려고 했던 친구라고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 더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나도 봉택이가 좋은데 그래서 더 반가워요~~ 세랑이는 우리말을 이쩜 이렇게 잘 할까요!! 우리 말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봉택이는 진작부터 정말 선택받은 존재였구나. 요스트 삼촌도 참 좋아 보이는 사람이에요. 택이와 순이를 대하는 모습도 봉그리 선물 건네는 모습도. 근본에 충실한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매력이 있는 친구분. 톨님, 친구들이 이렇게 한번씩 방문하는 것에 굉장히 행복하신듯. 뒷마당에 초여름이 한껏 와 있는 봉그리네❤
톨님 친구분도 엄청 스윗하시네요 ~ 아무리 절친이라도 1박2일로 와서 집안일을 도와주지 않는데 톨님이 좋은 친구들이 많으시네요…봉순이와 봉택이가 넓은 잔디밭을 편하게 누비는 모습을 보니 제 마음이 다 후련하네요..우리 봉글이는 네덜란드에 간 후 한국말이 더 많이 늘었네요 ㅋㅋㅋㅋ 다섯 식구 모두 행복하게 건강하게 지내세요 ❤❤❤
어이쿠.. 세랑이 말소리가 또랑또랑하네요.. ^^ 조금 있으면 엄마가 대답하기 힘들 정도로 말 잘 할 듯하네요.. 건강하게 세랑이 가족들 네덜란드 생활에 익숙해 지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 👍👍👍👍👍 --------- 불멍멍..!! 개그였는데.. ^^;
Yes ~ his life has become blessed and even expanded into levels of unexpected joy. We're both grateful that he's living his best life with his beloved family.
Yes! From a worried little dog alone in a cold, big city to a most loved, joyful member of the family. I could not feel happier if this happened to a human. 😊🐕❤️✨🐾🐕💓
멜님이 날아다니는중 ❤ 풍경도 영상찍기 좋고 따님 육아는 늘 힘들지만 보람있고 영상 찍고 하는 보람이 있는 환경 봉순이 봉택이 더치도그들과 어울림도 기대되고 톨님도 더 영상협조와 육아 담당하는부분에서 더 열정이 담기는 원래 잘하셨지만 네덜란드 오니 더 힘나는 느낌❤❤ 😊 톨님이 좀 안쓰러웠는데 고향오니 다행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