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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쩨른 정말 살고싶은 동네?에요~조용하고 자연과 함께 동화같은 삶이 있는곳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제일 좋아하는 동네랍니다!ㅋㅋ 20년전 겨울에 여행을 갔었는데 뤼쩨른 정상에서 신라면을 만원정도에 팔고 있더라고요~ㄷㄷ꼭 다시한번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랍니다! 아무튼 강력추천!!!
사투리가 지역적으로 정서적으로 정겨운 면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사투리의 가치 내지는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는 뜻이 아니라, 방송 안에서 표준어에 가깝게 말을 해주니, 알아 듣지 못하는 말없이 듣기에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았다 하는 의미로 이해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만보면 짖는 개병// 아무리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문구가 들어 있다고 할지언정, 다짜고짜 ‘병신’은 좀 ‘병신’스런 댓글 같소. 공식적인 방송물 안에서는 사투리 보다는 아무래도 모든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준어에 가까운 발음쪽이 더 마음에 든다는 생각이 드는걸 낸들 어쩌겠소. 또한, 댁이 사투리 발음 방송물을 선호 한다고 해서 그를 탓하고 싶은 마음도 없는 것이고. 각자의 기호는 각자가 스스로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겠소.
신만보면 개뼉다귀// 얘야, 장난 그만하자. 나 바쁘단다. 바뻐 죽겠는데 애 새끼가 자꾸 시간 뺏고있네. 나 더 이상은 댓글 안 달테니 그리 알도록. 앞으로 네 녀석이 하는 욕설은 네 아가리로 그대로 되돌아가는 것이니 그렇게 알고 말이야. 별 신만보면 개 뼉다귀 같은 새끼가 자꾸 시간 뺏고있네 그려.
진짜 아름다운 곳이고, 다니는 내내 입을 다물 수 없었죠~ 경관에 입 벌리고, 가격에 입 벌리고 ㅡ.ㅡ;; 루체른역에서 손바닥만한 케밥을 먹었는데, 한국 돈으로 13000원 가량 되고, 500mL 생수(탄산수랑 가격이 다르더군요)가 5000원 가량 ㅡ.ㅡ;; 허헛 하지만 여행으로 다녀온 기억은 평생 추억에 남아있어요~ 또 가고싶은 나라!
나는 스위스에서 30년 이상 살면서 내 스위스 삶의 중간에 약 10여년을 방송코디를 중점적으로 하면서 대략 100여편이상의 각 방송국 코디를 하면서 정치,경제, 사회,역사,관광, 교육, 국방제도.. 촬영에 협조했다. 이 기간 동안 제일 아쉬웠던게 수박 겉핥기식의 촬영방식이었는데 4부로 나누어 2시간 반가량의 방송내용을 내가 20년전에 했던 식으로 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스위스를 아직도 지상에 천국인양 아름다운 설국으로, 관광천국으로 부자나라로 나타내면서 아직도 왜 스위스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는가를 조금도 파헤치지 못하고 있다는게 너무 아쉽다. 방송 타이틀을 스위스 겨울 기차여행으로 하지.. 참고로 스위스는 한국처럼 4계절이 있다. 수십명의 각분야 노벨 수상자들도 있다.
The characteristics of the Korean people are about each person’s ability Personally, I have a lot of strengths, but everyone You cannot unite with a large collective ability. Avoid arguments no matter what. Not only does it not come to a conclusion, but it ends in scars. Don't try to persuade anyone else. I can explain why it is good non-political / post-ideological / cross-religious If there is a coercion in the word, you are not convinced. The more I grasp the grains of beach sand, the more it flows through my fingers. I believe in the greater power of walking together than the small
나도 자다 일어나서 보는중..저 나라는 농부도 역사를 중히 여기고 옛것을 소중히 하네요.새물건을 사재끼고 버리고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무엇이나 경제논리에 사로잡힌 신자유주의에 찌들어 인간성은 어디로 가고 물질만능시대,,저 오래된 그릇들 보니 진정 가치있는 것이 무언지 생각케 되는군요.근데 눈속에 무슨 농사를 짓는지 궁금합니다..
@@haekyungjung9007 그런데 아쉽게도 우리나라는 단어에 상당히 예민하답니다. 세례냐? 영세냐? 교우냐? 신도냐? 성당이냐? 교회냐? 미사냐? 예배냐?... 그래서 검증이 필요한거구요. 따지자고 그러는 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천주교와 개신교에 몸담고 있는 분들이 실제로 그러하니 참고하시라는 의미였습니다. ^^
밀씀 감사합니다만, 제가 말하고 싶었던건, 그게 모두 우리나라 종교인들이 처음부터 망쳐놓은 관행입니다. 저는 개신교의 탄생지인 독일에서 27년차 살고 교회음악을 10년 공부하고 17년차 개신교 교회음감독으로 활동하고있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로마 카톨릭과 개신교의 갈등이 없습니다. 함께 예배도 자주 하구요. 저희 교회가 1년간 리모델링을 할때도 카톨릭교회가 우리에게 예배당 빌려줬어요. 우리나라처럼 서로 개념으로 까지 차이내며 싸우는 모습 늘 안타깝더라구요. 기독교의 근원지도 아니면서... 번역을 처음부터 잘못한 무지함뿐인데... 하나님/하느님 그겄도 이해가 안 되죠. 전세계적으로 독일에선 Gott, 영어에선 God, 신을 일컫는 말은 하난데... 일생을 이 나라에서 더 오래살아 그저 한국이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