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만남, 파키스탄, ▶Subscribe to the EBSdocumentary Channel here: / subscription_c. . ▶For more inforamation visit us at www.ebs.co.kr/ ▶Check out what we're up to elsewhere: plus.google.com/+ebsdocumentary
전 6:33 길기트에 태어났는데 이제 연세대에서 전전 전공하고 있어용. 길기트에서 잘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여. 반면에 넘 친절하시고 착하시는데 특히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보러 온다 잘 대해야지라고 워낙 잘 대접해주셔. 길기트 못 본지 3년 됬어, 이제 코로나 때매 못 가고 있어여. 근데 보니까 마을만 쵤영하신거네여. 길기트에서 교육율이 90%이상이고 사람이 힘들게 사는 만큼 성별이랑 상관없이 자식에게 교육시켜용. 길기트에서 교육율 파키스탄의 다른 지역보다 젤 높습니다. 한국에서 파키스탄들중에서 길기트에서 온 사람들이 제일 많습니다. 여기서 공부하고 이제 라시아, 호주, 한국, 파키스탄, 영국에서 교수 된 친구들도 많습니다. 길기트는 아직 인도랑 파키스탄이랑 분쟁 땅이라 파키스탄도 길기트 개발을 위해 크게 애를 안 쓰는겁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사람들이 똑똑하시고 열심히 하시는편입니다, 댓글 읽으셔서 고맙습니다
파키스탄에 뭐가 있나.. 인도 옆인데 볼 게 많이 없나 잘 안 알려졌네? 했더니.... 너무나도 아름답고 깨끗하고 사람들도 좋아보이네요.. 제작진의 눈이 또 그만큼 따뜻하기에 그렇게 보였던거겠죠. 덕분에 파키스탄이 정말 잘 소개된 것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키스탄은 막연히 이슬람테러로 이미지가 안좋은 국가일 뿐이기만 했는데 이렇게 좋은 다큐를 통해 만나게 되서 좋았습니다. 실크로드가 파키스탄도 통하는 거였군요. 현지어를 하시는 진행자님의 수더분한 모습과 현지 사람들의 조화가 잘 어우러지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도시에서는 역시나 여자의 그림자도 잘 찾아볼 수없던게 아쉽긴하네요.
절대 동감합니다. KBS는 수신료 중 더 많은 금액을 EBS에 지원해 주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EBS 응원합니다만 EBS도 다큐프로 외주 제작사에게 상식적인 비용을 지불하기 바랍니다. 올 여름인가? 다큐제작 외주제작사가 낮은 제작비 때문에 비용 아끼려다 다큐제작 유명 감독분들이 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Молодец отличная сиьёмка Красивая место Я уважаю эти опираторов и журналиста Мне очень понравился Хотя я словареи которие Они говорят не понемаю Ну смысл слов не много понель Спасибо Вам большое большое
KBS는 수신료 중 더 많은 금액을 EBS에 지원해 주어야 한다 생각한다. 좋은 프로그램이 많은 EBS 응원하지만 EBS도 다큐프로 외주 제작사에게 상식적인 비용을 지불하기 바란다. 올 여름인가? 다큐제작 외주제작사가 낮은 제작비 때문에 비용 아끼려다 다큐제작 유명 감독분들이 사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
I think tha same because of my financial condition it's impossible for me to come to Korea but it's my wish until my death that one day I come to Korea 😢
Jae Hee Lee..파라다이스? 이웃 하고있는 것 만으로도 악몽인 나라입니다... 지구상엔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아요.. 특히 다큐보면 시간이 멈처있는 듯한.. 자연이 살아있는 거 같은... 이웃이 하나 되어 서로 돕는,, ...과거에는 있었고 현제는 우리가 잊어버린 순수함..? 보다보면 아득한 과거로 회소 본능이 살아나죠?..다 거짓이고 기만하는 겁니다..잘 들여다 보세요.. 진실은 자연의 공포를 극복하기위한 처절한 삶만 존재합니다..배고품..가난..어느곳에가면 여자만 득실.. 남자는 도시로 돈벌러 나간..이웃끼리 서로 돕지않고는 살아날수 없는 최악의 환경인거에요..그 곳에 사는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도시로 나아가 공부해서 돈 많이 벌고싶다입니다.진짜 파라다이스는 열심히 내 자신 인내해서 얻은 결실.. 그것을 통해 행복해 하는 아이들과 가족...그 환한 미소가 있는 님의집이 님께는 지구상 유일하게 존재하는 파라다이스 입니다..
Hello dear Maha. I am an old Korean lady who studied with a Pakistan friend as my roommate in girls' dormitory in school in NZ. my roommate was so kind and warm to me. I am not a big fan of watching things on TV. as we are all in pandemic so I had to spend my time to get some ideas and watched this video about traveling throughout Pakistan. I don't speak in URDU but fortunately this serves in Korean translation as subscription!!!!!! I am so glad to find this and all happy to know how the culture and lives of them.
i know there are roumers about pakistan but belive me you will feel so free when you come to the pakistan they are so humble they have to be strick only for their doughter mothers and wife beccause they have to protect them that is it
제가 파키스탄 갔을때 인도 국경을 넘어 라호르, 폐사와르, 칼라쉬밸리, 산두르패스를 따라 부니, 마스튜지, 훈드랍, 굴락물리, 야신, 파수,, 판다르, 굴핏, 길기트, 미나핀, 훈자, 시계방향으로 돌다가..결국 카람코람하이웨이를 넘어 중국 국경을 넘으면서..파키스탄 보부상을 따라 카스의 국제시장까지 구경했는데.. 6월쯤 파키스탄 가보세요. 체리가 익어가는 파키스탄도 멋집니다. 당시 파수에서 다리가 무너져 저도 저 강을 건넜는데.. 한 여름이었음에도 발톱이 빠질듯한 발시려움이. 그런데 그거 아세요? 저 파키스탄 보부상들이 중국 국경을 넘을 때 얼마나 사람 대접을 못받는지..여행하면서 중국 공안처럼 무례한 사람은 처음이라 그들 대신 항변하다 친해져 파키스탄 보부상들을 못잊을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