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숭없이 친근하게 우리주부들이 집에서 하는것처럼 편하게 요리해 주셔서 더 좋아요~ 보은선생님~ 주부경력 38년차 인데 아직까지도 항상 배워가요. 요리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재료가 너무 많이 필요하면 엄두가 안나서 안하고 싶어지드라고요~ 근데 선생님은 쉽게 쉽게 해주셔서 좋아요~ 늘 감사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ㅠㅠ잡채 레시피대로 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남편도 맛있다고 난리!!! 간장물에 끓이니까 카라멜 색소 안넣어도 색이 진하고 전체적으로 기름지지 않아서 맛이 깔끔하고, 시금치 대치는 방법도 완전 생각지도 못했는데 진짜 넘넘 편하게 했어요!!!!!!!!ㅋㅋ 넘넘 감사합니다:)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고 목소리도 너무 듣기 좋구 넘넘 좋아요 ~~요리강사 하시려고 태어나신분 같아요
제가 잡채하는걸 귀찮아서 안하는데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30년 이상 살아서 한국음식은 잘 못하나 먹고 싶어 하는 마음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시작합니다. 지금 작은 멸치 뽁는것 따라하다가 제가 따라가지 못해 다음으로 잡채가 나오는데 유튜버를 보고 있네요.. 앞으로 하나씩 다 따라해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도 옛날부터 당면을 이렇게 볶아서 했어요 반갑네요 야채와 고기는 일일이 따로 볶아서 하셨고요 엄마 잡채 그립지만 이젠 추억만 할 뿐이죠 엄마 잡채 엄마 김밥...이 맛을 어찌볼 수 있을까요...쌤이 잡채하시는거 보고 엄마 생각이 더욱 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오빠 생일에 쌤처럼 제가 해보려고요...
4학년8반인데 마미가 해준것만 먹다가 요번에 따로 나와살면서 처음으로 요리에 취미가 생겼는데...다른 유트브를 봤지만 너무.. 어렵더라고요..이해도안되고 요리사님은 초보자가 하는것처럼 잘 가르쳐주시니깐..너무 최고예요.!!! 마미 생일날 제가 직접 만들어서 해 드리고 싶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