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알아듣는 로봇 장난감을 위해서 영어쌤을 모셔오는 클라스 보소잉!! 단지 로봇 장난감 움직이게 할려고...ㅋㅋㅋ 근데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옵대장이라니... 대박이긴 하네요... 이건 단순 장난감이 아니라 "테크토이"네요.. 정말 십수년 뒤에는 아이들이 발달된 음성인식 으로 상호대화가 가능하고, 주인인, 아이를 따라다니는 영화 a.i에서의 인공지능 곰인형 "테디" 같은 장난감이 나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숏츠보고 왔는데 정말 27분 내내 감탄사만 나오네요.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네요. 저 안에 배터리 모터 센서들이 촘촘히 들어가 있다는게 신기할뿐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말이죠. 어린이와 어른이들에게 즐거운 장난감이 될듯 하네요. 앞으로 더 발전되면 옵티머스와 디셉티콘이 만나면 서로 알아서 싸우겠네요. 명령어가 영어뿐 아니라 한글 등 다양한 언어로 했음 좋겠네요. 돈이 아깝지 않은것 같습니다. 제돈은 아니지만요^^😀👍
와... 한창 트랜스포머 무비판들 히트치면서 하스브로 제품들 열심히 모을때 언젠가 기술이 발달하면 자동 변신도 나오겠지한게 얼추 10년 전이었던거 같은데 이게 진짜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발달하면 무비판 제품들 더 복잡한 변신 기믹이랑 움직임도 더 리얼하게 보완해주면 진짜 장난아닐듯
최고의 장난감이네. 저 안에 있는 전자기기만 떼어서 실제 하드웨어에다가 장착해도 완벽한 로봇이 되겠는데. 이런걸 우리가 먼저 만들었어야 되는데, 안타깝다. 레인보우나 현대에서 충분히 만들수 있는 기술력은 있을텐데. 기왕 이런 제품까지 나온 마당에 디자인이나 성능을 업그레이드해서 적당한 가격에 판매해도 될 거 같은데. 그러면 불티나게 팔리지 않을까? 워낙 고급 기술들이 많이 들어가서 국내에서 만들지는 모르겠네.
이것이 바로 기술과 인문학의 만남이군요. 이미 저 정도의 서보모터를 이용한 로봇기술은 20년전부터 있었던거고,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깃거리와 결합하니 이런 시너지를 낳는군요. 꼬꼬마시절 직접 조립했었던 옵티머스 프라임이 살아움직이다니!!! ㅠ ㅠ 현재 135만원 정도군요. 차분해진다......
I think you would like to give it to yourself instead because it's $700 which is around €650. Judging by the fact that you use French, then it may mean that you are living outside of US and it will take extra shipping cost and tax. So well... you can still give it to your son as a gift, if you're extrordinarily 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