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내 시간 아낄 줄 알아야 자존감도 큰다 Mk Kim- “When you use your time wisely, your self-esteem grows.”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김미경 유튜브 채널 최고 ㅠ

힘네세요 아이들이 가장큰 보물입니다

@@user-im3fr1ju5o 응원글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보려 노력합니다 엇그제 본 피디수첩의 부동산관련 방송을 보고 나니 좀 서글퍼지긴 하네요^^

힘내세요~~!저는 애하나있는데도 힘들다 징징대는데..아이넷에 이토록 긍정적이신걸 보며 반성하고 갑니다 화이팅이에요~!

힘내시고 건강 관리잘하셔서 아이들과 많은추억함께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경심황 힘내세요 40대는 폭풍의 시기예요 경제적 어려움이 올 수 있는 시기라서 현명하게 씩씩하게 나를 챙기세요 내가 힘을 내야 아이들 지켜요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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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 요즘 가장 스스로 많이 고민하고 있던 부분.... 마음이 찡하네요...

난11살때머했지ㅋ잘자라세여 학생^~^

아~~~ 예뻐 예뻐~.

아공. . . 11살에 이걸? 장해라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다 내 이야기같네요~~^^ 명강의 감사합니다.

Ľ

color486

월컴투시월드

이십년쯤 살고 있나봐요. 신랑과 살다가 오년 정도는 빚과 별거로 얼굴도 안보고 살았어요. 반지하 방 두개 집에 신랑 하나만 보고 들어가서 홀아버님 모셨고 사업 하는 신랑 삼실에 가서 일하고 뒷바라지 했지만 결국엔 혼자서 아이 셋 키우면서 더 고생이란 걸 해봐서 강사님 말씀처럼 영혼이 성숙해져서 사는게 겁나는게 없네요. 지금도 신랑은 세탁기 버튼이 어디 있는지 모르네요. 세월이 흐르고 신랑이 물질적으로 안정 되니 고양이 털 날리니 로봇 청소기도 사고 얼마전엔 식기 세척기를 샀네요. 집안일을 도와주니 안도와주니 싸울 일이 없으니 좋아요. 작년엔 스탠드 에어컨 살 여유가 있어도 집에 물이 새는 하자로 선풍기만 틀고 살았어요. 아이들 키우면서 벽걸이 에어컨을 쓴 시간은 오년 정도였어요. 신혼때부터 이사는 13번 정도 했어요. 신랑이 이사할때 같이 있었던 건 절반도 안되나 봐요. 가장 역할 비슷하게 했고 아버지와 사는 집이 싫어서 선택한 결혼이 도둑 피하려다가 산적 만난 꼴로 살았어요. 김미경 강사님을 공중파에서 봐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맬 영상으로 보는 일이 일찍 저에게 찾아 왔다면 좀더 인생을 지혜롭게 자존감 챙기면서 살았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아내로 엄마로 부족하지만 배우고 베풀고 잘 살겠습니다~♡

color486 님아멘😊

잔느귀용

정답

그말은 맞는 말이여나 또한 이 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한국에 와서 가족친척사돈을 둘러보니 입이 아니라 자기 주디만 주디라고 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 많더군요! 인간의 기본을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이 보게 됐어요!

1015hjung 진짜요? 자기일 가진 여자는 원래 멋잇어보이긴하더라구요~

blue sirius ㅋㅋ 그러게요 각자의 자리에서 멋지게 지내기로 해용^^

희중 윤 몸매도 훌륭하세요 키도 크고 ㅋㅋ

ㅋㅋㅋㅋㅋ 저두요 from 미쿡

color486 늙어야 새로운 얘기거리도 생기죠 ^^♡

신체적나이를 이야기 하신거같네요

라스베가스 아울렛매장 세계 최고였음다. 다시가고 싶네요. 쇼핑하러

전 캘리요 ㅋㅋ

그건 자신감이구.. 자존감은 누가 아래고 위가 없다는 것을 알 때 생깁니다.

남들보다 뭐래도 우월해야 생기는게 자존감이 아닙니다. 큰 착각을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자존감은 자신을 사랑할때 비로소 올라갑니다. 시소 양쪽에 이것저것재며 올라가는게 자존감이 아닙니다. 물론 자신의 강점이 있으면 도움이 되긴 하겠지만요

우월이란 단어와 자존감은 완전 상관이 없는 단어인데 같이 쓰시네...자기 상황에 따라 높아졌다 낮아졌다 하는 건 자존감이 아니예요. 남들과 비교하면서 재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doogdoogdoo 맞아요 그건 자신감! 자존감은 존재 자체로 귀하다고 생각하는게 자존감이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