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힘들지요 다른 사람이 대신 낳을수도 없고 이럴땐 옆에 엄마가 있어야 따냐 마음이 편하고 좋을텐대 내 아네도 아무 도움없이 셋낳아서 잘 키웠어요 따냐는 친엄마같은 시어머니 계시고 아이 놓을때는 친정엄마 오시라고 하고 언니 오라고하면 마음에 위안이 될꺼예요 화이팅 ^~^
🍚밥 물을 잡을때 녹차티백으로 물을 우려서 그 물로 밥 물을 잡아보세요 밥 냄새도 사라지고 밥도 더 찰지고 고슬고슬 해집니다 시간 여유가 되신다면 경동시장 약재상에서 녹차잎을 구입하시거나 아님 인터넷에서도 구입해서 밥 할때 말린 녹차잎을 몇개 올려둬도 냄새제거 효과가 좋습니다. 우리 따냐님 입덧에 도움에 되었으면 좋겠네요
따냐님 엄마가 되는게 무섭고 엄두가 안나서 걱정이 많으신것 같은데,, 그럴수록 불안한 마음을 같지 마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서 심리적으로 안정을 위해서는 클래식 음악이나 명상음악을 들어보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요새 날씨도 따뜻해지니 벚꽃 구경이나 산책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잘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지마시고 구독자들한테 후원받아가지고서 따냐을 위해서 과일을 선물로 보내거나 아니면 먹고 싶은 음식 사주라고 조금씩 보내주는것은 어떨까요..🤗🙂😘..//
보기 좋아요. 저는 애 셋 키우는데 ....첫번째 애보다 두번째 애가 더 입덧이 심하고 그 다음이 더 심하지만, 첫 애보다 두번째가 쉽게 낳았고 그 다음은 더 쉽게 나옵니다. 산모가 건강하면 순산하기가 쉽고 첫 애의 아품은 두번째 애기를 가질 만큼 잊어 버릴 정도로 행복을 줍니다. 용기 내시고 힘내세요. 걱정할거 없습니다. 우리집은 두번째 부터는 병원이 아니고 집에서 직접 낳았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산모가 건강하면 하나님께서 다 견뎌낼 수 있도록 해 주십니다. 그리고 더 이야기 하자면 신 맛이 많이 당기는건 좋은거에요. 아이 건강을 위해서 엽산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신것 많이 먹으면 그만큼 좋은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보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