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스럽게 상처 주는거 같아 삭제 했습니다. 나는 어렸지만 6.25전쟁 참상을 겪얶고. 피난도 2, 3번 갔었으며 총소리 폭탄 터지는 소리는 흔하게 들었으며 젊은이들은 전쟁에 참여하여 젊은 사람들을 찾기 어려웠고 장년들은 보국대로 가서 군수물자를 지개로, 우마차로 실어 날랐습니다. 산에 가면 총알 총 철모 인골들을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주는 밀가루 우유가루 옥수수가루로 연명하였었고 장난감도 이때 받아 봤고 미군들은 군용식량과 과자등을 주민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마을에는 노인, 어린이, 여자들만 있었지요. 매일 풀로 죽과 국수를 만들어 먹고 보리밥을 먹었지요. 모두 뼈만 앙상했었지요. 미국에서 디디티를 줘 속내에다 뿌려 입기도 했지요.
두 자매를보면 참... 많이 착하게 살아야겠구나 싶어요 같은 지구에 크게는 같은 삶을 살고 있고 정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순수하고 천사같고 요정같고 만화같은 두 자매를 보고있으니 나를 되돌아보게 하네요.. 좋은 생각, 좋은 행동, 좋은 말투를 써야겠구나 하며. 오늘의 하루를 정리해봅니ㅡㅏ
오늘은 따냐님과 올랴님이 새벽부터 배 타고 나가서 쭈꾸미 낚시 했네요 진짜 따냐님은 쭈꾸미 낚시를 잘하네요 앞으로 따프로로 인정합니다 100마리 넘게 잡았다니 엄청납니다 돈 번 거예요 쭈꾸미 양념장이 정말 맛있어 보여요 삼겹살과 쭈꾸미의 환상적인 궁합..쭈삼 정말 두 자매가 맛있게 드시네요 거기다가 옥수수 막걸리 알밤 막걸리까지 캬~~ 그리고 쭈꾸미라면으로 마무리. 진짜 제대로 드시네요 저도 먹고 싶네요 즐겁게 영상 보았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두 마리 키우는 집사 아빠❤️❤️🤩🤩👍👍🙏🙏👏👏💐💐
두 쌍둥이 자매 들 보고 있으면 보는 내가 기분이 좋아요 모든 다 잘먹고 긍정적 이고 울 딸 같아서 좋고 남편 분 도 착한 것 같고 언젠나 건강하게 잘지내다가 돌아가세요 나도 갑자기 한국 가고 싶네 미국 에 서 30년 넘 게 살았더니 쭈꾸미 낚시 가 그립네요 ㅋㅋ 한국 에서 취미가 낚시였는데
오래동안 지켜 보니... 윤군이 나라를 구한게 아니라 따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네...^♡~ 가만 보니 윤군이 너무 잘한다 따냐에게... 하긴 마누라가 예쁘면 처가집 뭐에다도 절한다지만 힘든 일인데 쭈욱 지켜봐도 다른 부브 유투버들하곤 진심 아내를 사랑하는 느낌이 너무 보기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