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어머니가 멀리 떨어져 계시니... 시어머니가 직접 챙겨주시네요. 친척들과 함께 어울려 농사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하는 며느리가 얼마나 이쁘시겠습니까? 모쪼록 순산하길 바라고, 튼살 크림 배에 열심히 바르고 출산 후에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마사지 빠지지 말고 다 받으세요. 출산 후에 보기 흉하게 뱃살 늘어지는 걸 방지해줍니다. 그리고, 산후조리원이 비싸네 마네 하는 소리 신경쓰지 마세요. 있으면 있는대로 사는거고,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 겁니다. 다 자기 사정에 맞춰서 사는건데, 오지랖 넓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ssuu-wx8us, It is an unwise remark to advise Tanya to eat anything she wants. A pregnant woman should eat healthily and without excess. She also has to take into account sufficient exercise, otherwise Tanya will have a very difficult time during childbirth, because a baby can also be too fat and overweight due to the mother's eating behavior.
@@ROKBUZZCUT I agree, you are right. but , I think that stressful condition is more worse. she should have both healthy eating habits and happy hearts. I think Noting is more important. I'm sorry that my English is good enough.
출산예정일로부터 역산하면 오늘이 태아가 6개월이겠네요. 순산을 응원합니다. 시집 잘 갔어요. 😅🎉❤ ㅡㅡㅡㅡㅡ 할배할매님들! 대한민국의 오늘을 낳아주신 고마움은 늘 간직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 임산부석 차지하는 분들 도무지 답이 없어요. 스스로 부끄러워하셔야 하는 분들 너무 많아서 화납니다.😢😢
저도 오늘 깜짝 놀랐어요. 산후조리원 가지고 뭐라뭐라 하는 사람들 중에 애 키워본 사람은 하나도 없을걸요? 능력이 되니 시어머니가 좋은 산후조리원 해주겠다는데 도대체 그게 뭐가 문제인건지? (그렇다고 완전 프리미엄급 산후조리원도 아님) 따냐가 시댁이나 남편한테 억지로 조르기라도 했음?? 하여튼 인터넷 찌질이들의 질투란...쯧쯧...
@@paullee5467 이상하네요.. 거의 모든 댓글들이 따냐 부부와 시어머님의 선택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산후조리원 사업의 지나친 명품화를 비판하고 있는데요. "능력이 되니 좋은거 해주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라고 말씀하시다니.. 꼭 시청자들이 시어머님을 비난했다는 식으로 선동적인 글을 쓰셨네요? 오히려 시청자들은 사랑스런 며느리한테 뭐라도 좋은거 해주고 싶은 어머님 마음을 백번도 더 이해할텐데요. 그렇게 사람들을 바보로 몰아가고선 다들 찌질이라 그렇다 결론을 내리시다니.. 그럼 '산후조리원 명품화를 비판하는건, 찌질이라서 그렇다.' 라는 말이 되네요. 뭐 산후조리원 관련 일하시나요?ㅋㅋㅋ
@@ira1748 뭔 말같지도 않은 3단 논법을 갖다 쓰고 그러심? 산후조리원의 명품화고 뭐고 그건 제 안중에 없구요, 시어머니가 아니라 따냐에게 무조건 '산후조리원 비싸기만 하고 필요없다, 안 가고 집에서 하는 게 낫다' 는 식으로 댓글 달아놓은 사람들한테 한 말입니다. 비싸기만 하고 필요없다는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능력되는 시어머니 얘기를 한 거구요. 제가 쓴 글이 무슨 의미였는지 알고 싶으시면 댓글 시간순으로 보기 하셔서 업로드 후 초반에 어떤 댓글들이 달렸는 지 보고 오세요.
@@Ld00982kkkkcnnqoijd 산후조리원 명품화가 무슨 정치 얘기도 아니고.. 왜 그런 생각가진 사람들만 모여서 얘기해야 합니까?? 왜 그렇게 터부시 하시는겁니까?? 5000원에 김밥 사먹는 영상가서 요즘 김밥 너무 비싸요~ 그러면 안된다는겁니까? 그리고 사람들이 좋은거 해주고픈 어머님 마음을 이해 못하는게 아니라는데도 똑같은 선동을 또 하시네요. 어머님은 사실 핑계고 그냥 본인 기준에서 제 말이 거슬리시는거죠?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와...예전부터 영상을 봐왔지만 남편인성이 왜 저렇게 착하고 좋나했더니 부모님을 닮았구나 역시 부모님이 휼륭하시니까 아들도 휼륭하구나,,,얼굴공개 안한게 다행일 정도다 차라리 따냐만 얼공하는게 진짜 잘한 선택이네 부모님 인성도 휼륭하시네 진심 제네시스에 조리원비에 와...진짜 천사들만 사는 집인가?ㅋㅋㅋ 이런분들이 같은 독산동에 거주한다는게 참으로 신기하네^^조리원이 어딘가했더니 내가 자주 지나다니는곳이였어^^ 암튼 휼륭한 남편과 부모님이셔 휼륭합니다 가족분들 따냐 시집 진짜 잘갔다 진~~~~~~짜
유퀴즈에 나온 산부인과 의사선생님 영상 보셨는지요? 예전에는 태교다 뭐다 많이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좋은 태교는 임산부의 마음이 편하고 즐거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저는 여름에 출산해서 날것만 조심했고 입덧이 없어 정말 많이 먹었답니다~^^ 그 덕분인지 아무거나 잘먹고 예쁘고 늘 긍정적이고 밝은 아기가 태어났어요~^^ 따냐가 행복한게 아이에게 가장 좋은 태교입니다~^^
한국에 정착하시는김에 좋은것이면 무엇이든 다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저희도 부부 모두 독립적인 성향이라 굳이 부모의 도움을 받아야하나 라는 생각으로 모든일을 진행했는데 시부모님이 첫째 산후조리원 비용을 내주신다고 했을때는 마냥 부담스러웠어요 근데 양가의 첫 손주가 태어나고 부모님들이 그 손주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더군다나 저출산시대에 첫 손주라 그런지 이제는 그 마음이 무슨 마음인지 알아서 저도 감사하다 시어머니도 늘 저희 부부에게 고맙다 서로서로 감사한 마음으로 살게 되더라구요ㅎ 가정의달이다 아이 행사다 뭐다 정신 없이 살다가 따냐의 2세가 생겼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밀린 영상 시청중입니다❤❤❤ 따냐 닮은 맑고 예쁜 아기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