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고전을 봐주시네요. 이 당시 코로나 전이었고 캠핑 붐 이전이라 왠만한 캠핑장에서 이렇게 연출로 촬영 가능했는데, 요새 이렇게 하다간 난리 날겁니다. 제가 부시크레프트 너무 좋아하거든요? 어깨다쳐 잠정 중단했지만 날 선선해지면 어떻게든 다시 해보려고 다시금 관련장비 사들이고 있습니다. 시청 및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변명일 뿐이겠지만 해당 장소는 비용을 내고 캠핑한 장소였고, 스프레이가 뿌려진 곧 간벌대상 나무 앞 이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지금처럼 캠핑 붐이 없었을 때였고, 저 또한 행동 하나하나에 둔감했었습니다. 아마 요새 이렇게 하다간 보시는분들 난리날겁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지금은 오해의 소지가 조금이라도 있는 영상 촬영은 하지 않으며 캠핑 또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당연히 제도권 내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시청 및 관심 댓글 감사합니다.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며 촬영 및 캠핑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