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 에 선보이려고 했으나, 더운 여름에도 열심히 달리며 가을의 전설을 준비하시는 모든 러너분들에게 꼭 알려드리고 싶은
무릎보호대는 필요없다고 하는 세러너도
무릎이 아파서 보호대를 착용하고 뛰는 러너분들도
아프지는 않지만 왠지 아파질 것 같은 러너분들도
모두모두 필요한 아이싱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아이싱은 늘 우리 곁에 존재하죠?! 시원한 아아를 원샷하고 나서 얼음 컵을 무릎에 대주시는 것만으로도, 트레일런 하고 계곡물에 풍덩 빠지는 것만으로도, 열일하고 시원한 물을 가까이 하는 것만으로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이유 들어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브릭아이싱,
아이싱 입문하시는 분들께 가격부담이 없는 냉동젤팩들을 보자기 안에 넣어서 무릎에 발목에 활용하신다면 정말 좋겠지만 쉽지 않죠? 고~급 보호대 소재로 만들어져서 동상도 예방하고 활동도 자유롭습니다. 세러너 구독자 분들, 이 컨텐츠를 즐겁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래 링크도 참조해보세요! (소감만 메모에 남기시더라도 특별한 선물을 드린다는 소문이?!)
naver.me/F74ZYerM
16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