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단점은 살면서 보니까 이게 타인에게 가식적으로 표현만 하지않는다면 나름 장점으로 먹히는것 같고, 두번째 참을성이 되게 사소하게 없어서 잔실수가 조금 많지만 , 나도 인간인데 이정도야뭐 낫뱃인거 같고, 세번째는 단점인거 내가 알고있으니까 늘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라 패스하고, 넷째 이거는 나도 그래서 거의 칠년 가까이 잡ටㅏ두고있던 대학교 자퇴준비 중인데, 이런 맘을 먹게된게 이번생을 다시 태어나도 나는 이거는 진짜 못할거같고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 후회를 하지않을수 있는 이유를 꽤 오랜 시간동안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고를 반복한거라, 어딜 가든 내가 자퇴생이라는 이유를 당당하게 늘 애기할수있음. 안하던 댓글 한번 거하게 쓰고 갑니다. 결국 나도 내자랑이엇네 긁적
ESTP강점 1.대담하다: 자신의 경계를 넓히는 에너지 2.합리&현실적: 새롭고 도전적인 아이디어&실행 3.변화할때를 안다: 아이디어 초기도입(ex.드라이브스루) 4.관찰력뛰어남:사소한 변화에 민감 5.의사소통능력 뛰어남:명확한 의사소통(모호하게 돌려 말하지 않는다,말의 의도도 밝혀준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리더가 되는 유형) ESTP약점 1.무감각하다:상대나 나의 감정보다 일이중요(번아웃위험) 2.참을성이 없다:일을 벌려놓고 뒷수습이 어려움 3.큰그림을 보지 못할때가 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어느정도로 파급적인지 예상을 못해서 놓쳐버림 4.도전적이다: 흥미없고 지루하고 필요성을 못느끼면 포기할수가 있음
와 바로 구독 박았어요. 저도 estp인데 큰그림 잘 못보고(사업연결) 공부에 대해서 극혐함(고졸잼) 그래서인지 아직 좀 안정적이지 못하네요. 하지만 집 두채에 다자녀로 어느정도 잘 살아 나가고는 있네요. 다른분들의 영상들과 달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단점을 보완하는 법까지 안내 해주시니 정말 제게 필요한 조언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ㅎㅎ
한국교육시스템에 제일 적응하기힘들다던데 공감.. 공부는 항상 상위 10%대였는데 싸우고 술먹고 장난심하고 사고치고 질문에 논리적으로 설명못하는 쌤들보면 무시하고 싸우고 그런 학생이어서 공부도 하는놈이 그런다고 쌤들이 더 미워했던거같아요. 하지만 재능있고 잘가르치는쌤들한텐 충성심강하고 수업 엄청열심히듣고 집중잘해서 서수에게 사랑받은.. 지금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달라졌다고 많이 놀래죠.. 저랑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ㅋ
엣팁은 어리고 철없을때랑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를 겪고 나서 성숙해진때는 정말 다른거 같아요 생각없이 들이대거나 참을성 없는 내 단점도 적나라하게 알고 나면 이 마저도 필사적으로 고쳐야겠단 생각으로 또 돌진ㅋㅋ 제 경우는 책읽기가 많은 도움이 된거같아요. 주로 자기계발, 철학, 심리 쪽 이지만요ㅋ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을보다가 댓글까지 같이보고있고 그것까지 모자라 카톡확인 까지 하고 코인시세까지 보고있네 한번에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나 그리고 사업 벌리는건 정말 추진력 쩌는거 같은 예전 자영업할때 인테리어 직접 하고 가게 오픈 그리고 가게 매각 다시 가게 인테리어 오픈 이짓을 1년에 3번했었음 그때 내가 존나 멋있다 생각했음 이런거 공감 되시나요 전 찐estp같아요
저도 열등감 상당했었는데 계획 세우는 게 납득이 되면 저희 스타일대로 유연하면서도 큰 틀을 놓치지 않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 노하우가 생기더라고요..ㅎㅎ 기본적으로 내향직관이 있는데 숨겨져 있다 보니까 NTJ들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숲을 바라보는 걸 어깨 넘어서 관찰하다 보면 어느새 직관적 사고도 늘고요..! 저희는 직접 경험을 통해 배우는 스타일이라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해낼 겁니다 (늘 스스로 한계를 깨고 발전해 왔듯이) 화이팅!ㅎㅎ
Estp에 관심이라는 이유는 쿨함 때문이죠 남사친이나 비즈니스 공적으로 대하기 제일 좋을듯. 구질 스토커가 될 가능성이 제일 없으니 여자가 능력 발휘하는데 가로막지않게되죠. 바람둥이 1위라서 다른데 갈 데도 많아서 들러붙지도 않을 거고, 마케팅 기술도 배울 수 잇고. 다름만 우로는 내가 꽂혀서 좋아하는 남자인 경우 최악이죠, 잠깐 돌아서면 바람필듯 의심스러워 infp는 의부증 걸림.단, 내가 좋아하는 이성일 경우엔 최악이지만, 그 외에는 잠재적 스토커 기질이 제일 없는 쿨한 남사친 비즈니스 공적 대상으로 최상의 상대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