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애들 성장속도 빠르다지만 이다온이 슈퍼밴드 최연소 꼬마애가 벌써 어른같이 길쭉하게 키 커지고 팔다리도 길어지고 머리까지 길고 나니까 진짜 락커가 됐넹 ㅎㅎ 밴드결성이든 프로연주자 데뷔든 세상에 나오는 날을 기다린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세계적인 기타리스트가 되길 바란다.
가장 빠른 연주자에서 가장 느린 연주자로 가는게 아름다운 현실(Richie Blackmore & Gary Moore를 비롯해 속주 기타의 장인인 Br.Big의 Paul Guilbert도 블루지한 연주를 소화할수 있는 명인인 되었지)빠르고 느린게 실력이 아닌 어느 장르에서도 다양한 연주를 펼칠수 있는게 프로페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