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씨네 일가는 비참하게 무너져 없어져야 합니다. 방씨 형제들은 어쩜 하나같이 못됫냐. 용훈아 구급차에 실려 갈 사람은 당신의 옛 부인 이미란씨가 아니고 너네 방가 놈들이란거 잊지마라? 지금도 저 하늘에서, 저 방화대교에서 지켜보고 있음을 항시 기억하고 사죄하며 뉘우쳐라. 물론 너의 자식들도 올바른 인간이 되기를 지금이라도 가르치며 너도 함께 하여라.
이쁘고 영리하게 생겼다.. 본 판이... 예뽀.. 가엾다..! 억울하고 더 이상 살 수도 없었겠지.. 윤석열, 김학의, 조선일보 방상훈, 지금이라도 쳐 벌받기를 원한다.. 장자연 죽었을 때, 난 티브이 화면 보고 울었다..! 장자연은 호스티스가 아니다!.. 총명한 두 눈이 힘없는 장자연이 아직 그 영혼이 떠나지도 못했을 것 같다... ㅠ 그녀의 아름다움을 보고 울었다.. 채 피지 못하고 봉우리가 떨어져 버린 아름다운 꽃송이.. 그녀는 그렇게 목숨을 버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