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평균 월급이 월 300도 안된다는 통계가 있는데 수도권 집값이 15억 20억 하는게 말이 되는지.....사기꾼내지 뒷돈받는 고위공뭔 아니면 저 집을 어떻게 삽니까? 그리고 기존에 집 가지고 있었던 기성세대들 불과 5년전에 비싸봐야 7억하던거 몇년사이 20억가까이 올랐다고 그게 진짜 내 집값입니까?
따뜻한 뉴스입니다...젊은 이들이 성실하게 일하면 은행 대출 없이 작은 내 집 마련 가능한 시대가 오길 바랍니다.. 그래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노후준비가 가능합니다.. 지금 상황은 건설회사와 은행의 고수익을 위해 국민이 평생 고생하는 시스템입니다 (은행원 평균 연봉은 1억원대이고 임원은 3억입니다 현재...)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곳입니다
요즘 상승론자 들이 다시 나타나서 말하는 게 역사를 보면 하락 한 뒤에 다시 반등 한다고 하는데 착각하는 게 뭐냐면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를 제외하고 인구가 줄었던 시기가 단 한번도 없었음 그러나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지금은 지금까지 아무도 보지 못한 시대임
초등학교때부터 금융을 배워야 한다 1억을 모으기를 해보면 알수 있어 1억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근데 그 1억도 힘든데 빚을 2억 3억 받아? 신기한건 10년이 지나면 또 같은 방식으로 돌아간다는거야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서 그런가? 조심하세요 집값은 내려갈수밖에 없는데 급락을 할때 금융이 흔들려 돈을 빌려주고 못 받는 돈이 많아진다는 건데 감당할 선을 넘었어 부동산 20개월만에 19만건의 거래취소를 했어 그게 그냥 우연일까? 부동산 사기친 사람들 모든 개인재산 압류해라 하나라도 연결된 사람들은 다 압류해 그 돈으로 피해본 사람(전세사기) 보상도 해주고 금융권 살려야지 물론 배당한거 토해야겠고 꽁짜로 살려주면 당연히 안되는거지? 주식 양도 받아라 이자까지 다 갚으면 주식 다시 주고 건설사는 도와주지마... 그새끼들 망해야한다 사기 중심에서 컨트롤 한 새끼가 건설사야 건설사, 언론(기자) 시행사, 국회의원, 유튜버, 전문가
애초에 본인 가진돈 만큼을 대출 받아서 산거 자체가 잘못된거 아니냐.. 오를꺼 기대하고 산거자나 그게 아니면 어떤사람이 뭔가 살때 대출을 그렇게 받냐... 자동차 처럼 집도 감가삼각 이라는 올바른 개념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런 대출 받아 안사지. 저걸 뭘 나라에서 해주냐 해줄것도 없고 그냥 손해보고 집팔고 빚진거 팔고 바닥부터 다시시작하세요
유튜버님은 돈모으고 재테크해서 돈모은건 재테크로 열심히 번거고, 집을 산 사람은 집을 가졌다는 이유로 돈을 벌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집을 산 사람들도 집을 살 땐, 분명 리스크를 짊어지고 샀을 텐데... 집사는것도 일종의 투자고 재테크로 볼 수 있는 것이고, 집을 사고 가격이 떨어졌다면 그냥 유튜버님이 재테크에 실패한 것 이라고 봐야될것같은데
서울 아파트 84 10억원~20억원이요? 뉴욕 맨하탄 주택 시세보다 비싼게 말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맨하탄이 뉴욕의 일부 지역일 뿐인데도 서울 대부분 지역의 아파트 시세가 그런게 정상은 아닌 걸로 보입니다. 집값비싸다는 런던도 방세개짜리 괜찮은 주택이 12억원 수준이랍니다. 그냥 전체 평균으로만 보면 서울이 런던보다 16~20% 비싸죠.
금융산업자본가는 상대를 빚쟁이로 만드는게 목표다. 은행이 공익과 가까운것처럼 보이지? 아니 정 반대다. 공익과는 전혀 상관 없는 단체가 은행이지. 영끌족이 최대의 희생양. 금융 이자보다 부동산 투자 이득이 더 높을일은 당분간 쭈~욱 최소 5년 이내는 없을것이다. 빨리 정리하는게 그나마 방어라본다. 10년 뒤 안정화 되면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