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나를 정정해달라! - 트렌스젠더의 성 결정권_MBC 2006년 7월 11일 방송 

저 아들은 아빠는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엄마만 둘이 되었네요ㅜ 너무 이기적인 인간입니다ㄷ

트젠은 잘 모르겠고 목사가 문란해 진다는 소릴하노 ㅋㅋㅋ

외로운 싸움이실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시선, 가족, 비용, 직장, 미래 등등 결코 쉬운길이 아닌 한걸음한걸음이 버티기생활이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성전환수술해야인정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여자목욕탕에 고추달고갈순없지않습니까. 평범한사람도 인정할정도되야 국가에서인정해주는거아닐까요 그럴자격을얻기싫으면 그냥그대로 살아야죠 노력도없이 얻기쉬운건 세상에없다고생각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성은 여성남성일뿐 남자 씨가 있고 여자 아기를 품어서 나을수 있고 두가지고 나머지는 외형과 마음이 바뀐

아들이 차돌박이 듬뿍 넣은 된찌,금가루 뿌린 간장에 오뎅 먹은 듯 녀석..입맛이 고급이구나 06년에 된찌.오뎅 먹는데 5만원 ㄷㄷㄷㄷ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들에게도 당연히 행복하게 살아 갈 권리가 있죠 저는 응원합니다

아버지도 이해한다는데 남들이 뭘 이해를 하고 말고를 한다는지 저 아버지가 자꾸 뒤돌아 보는건 잘살아야할텐데... 의 마음 같습니다.

살인자 범죄자는 인권운운하며 공개도 하지 않고 도주우려 없다는 미실증적인 이유로 도망치게 하고 간절했던 저들의 소원이야 말로 들어줘야지

참 끝이 없구나....

아버지 최고👍🏼

엄마로서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세요. 그래야 아들도 훨씬 뿌듯해 할것입니다. 저는 아들과 가족테라피를 권합니다. 취리히에서

모르겠음 ... 비난하고싶지는 않은데... 되고싶다고 다 될 수 있으면 참 좋지 근데 타고난 성별을 바꿔달라고 하는건 ㅠ 뭐 본인이 수술하고 이러는건 상관없는데 성별정정까지는 진짜 아직모르겠네요;; 그리고 솔직히 멀쩡한 장기기관을 떼어내주는게 합법이라는게 이해가안감

애가있으면 그냥살지 참 자기생각만하는 이기주의네

아버님 완전 쿨하다 최고

목사님 댁이나 잘하세요

아직 트렌스젠더는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 요즘 유튜브 보면 트렌스젠더 들이 많이 보이던데 너무 싫다. 그냥 트렌스젠더,게이,레즈비언 다 싫다. 이해 하고 싶지도 않다.

트렌스젠더와 목사들 중 누가 더 세상에 해악을 끼치는가?

아들아 된장찌개에 오뎅을 얼먹나 먹었길래 오만원을 썼느냐

엄마라고 못부를것같은데 ㅠ

애기때부터 넌남자다 혹은 여자다 수없이 얘기해주는데 왜저렇게 되지 이해할수없네.

엄.

주관적인 판사들ㅋ 직장 월급 같은 쓸데없는건 왜물어바 ㅋ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행복을 추구할수있는 것이 본능 아닐까요.하지만 그사람의 입장에서 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빠가 엄마가 되다니…너무 쇼킹하다

장경순아들 불쌍하다 전부인은 뭐냐 웃기내

호적에 아빠를 엄마로 바꿔 주면 엄마만 둘이 되는것도 우스운일네

으~~성기 잘라냈네 ㄷㄷ징그러

역차별이지. 트젠이랑 옷갈아입는 상대방은 뭔죄냐

대기업엘리트남편이갑자기 ....대기업엘리트당사자도 큰결정이엿겟지만.. 밤일이힘들턴데ㅜ .....경순언니아들고행복하세요

근데 성별을 바꾸면 오래 못살지 않나요?

하리수33살때존예 그립다 나20살이엿는뎅 짐36ㅜ울엄마도 이땐44살짐60ㅜ 시간이란 흐르는구나

트렌스젠더 별상관은없지 자신의몸을바꾼다는건 본인의선택이니까 다만 성별정정은 좀 아닌게 이성이였던사람이 동성과 같이생활한다는게되는건데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탈의실등등 어쩔수없이 같이......하......이건좀 심각한데?? 아니 그래서 돈이없다는사정을방송하는이유는 머지?? 본인의선택에서 성별정정 돈까지 지원하라는거임??

에고 아들이 많이 혼란스럽겠네

근데 내가 자식이 있었다면 난 성전환 안한다…. 자식을 위해서

역겨움 그 자체

성 결정권을 인간 마음대로 정하게 된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끔찍한 사회가 될 것이 뻔합니다. 제발 정신들 좀 차리면 좋겠습니다. 당장 본인이 여자라고 우기는 남자들부터 여자화장실 탈의실 함께 써야하고. 일반여성들은 그야말로 보호받지 못하는 입장들이 되는데.. 이게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방송국들은 그들의 입장만 다루고 마치 반대하는 사람들이 잘못인 것처럼 몰아가는것도 억압입니다

알고싶지 않다 내가 아는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그런것

45세 어떤 평범한 아짐마가 옷차림이 나가요 옷차림이니 정말 작작해라 호적정정 절대반대

6:22 덩치가완전 남자네요

사는거 진짜 별거 없는데 굳이 외모랑 성기에 저렇게까지 집착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나이 40만 넘어도 굳이 남자인지 여자인지가 중요하지않은 늙어가는 일만 남았는데 그냥 남녀를 떠나서 사람으로써 살면 안됬던것인가

아버지 너무 훌륭하시다 ㅠ

어른이 봐도 기가 차고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데 애가 얼마나 충격받고 받아들이기가 힘들었을까싶다. 본인의 성정체성은 유년기때부터 알았을텐데, 부모형제한테 말할 자신도 없고 세상에 알려서 감당할 자신 없어서 남자연기하면서 숨기고 살았겠죠. 그럼 평생 연기하고 숨기던가 결혼은 아예 하지 말던가했어야죠. 애도 애지만 이성애자 남자로 알고 결혼생활까지 한 전 배우자한테 못할 짓 한거예요. 자기는 남자로서 인생 살 거 다 살아보고 남들이 하는 결혼생활까지 다 해봤잖아요? 이제와서 앞으로 여자로 살겠다는 폭탄선언 들었을 전 배우자는 무슨 죄인가요? 팩트는 전 배우자인생 망쳤고 당신은 매우 이기적이라는 거예요.

제발 세상에 어울려 살아가지 않으려면 혼자 살아갈 수 있는 공간으로 가서 살아라! 왜 니 삶을 남한테 강요를 하는건데? 너를 더럽다 생각하는 사람들 권리까지 니 삶을 위해 희생해야 하는게 정당한지 자문 해봤냐??

존나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용훈 대법원장 님 👏🏻👏🏻👏🏻, 트렌스젠더들이 병이 아니라 그렇해 말하는 사람들이 더 병자라고 생각함니다😖 사람들의 겉 모습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 한명한명의 두뇌 와 심장이 더 중요함니다. 어떻해 생겼던 본인들 몸이니 본인들의 생각을 존중하고 그들의 삶의 용기와 사랑을 더 주시길! 왜 남들의 삶의 말들이 많을까?!?!?! 저분들의 신발을 신어봐요. 저런 사람들은 사람들이 아님니까?!?! 님들이 뭔데 저들에게 이렇해 저렇해 살라고 말이 많을까?!?! 본인들 일에 최선을 위해서 살도록하는게 더 나을듯. 아버님이 정말 세련되시고 존경스럽슴니다. ( 어려운 결정이시지만) / 얼마나 괴로울까 본인들께서 .. 내가 원하지 않는 몸을 가지고 다니니

자신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태어날 때 정체성이 자신의 정체성이 아닌가요?

남자가 여자를 바뀌는게 놀랍다 위험한데 꼭해야되나 지구환경 때문에

여긴 두창시티

생긴대로 살면 안될까??

말세끝판 소돔과고모라

등은 남성 ㅋㅋㅋ 목소리는 안됨;; 전 담생에 남자로 태어나고 싶은대 아무리 운동해도 남자의근육은 못가짐;; 성관계는 ㅋㅌㅋㅌ

관심 없어

정자로 아들까지 생산해놓고

동성, 양성 다 이해하겠는데 트렌스젠더는...진짜 이해불가(...) 여자냐 남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