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지식인들이 왜 상식에서 벗어난 이상한 종교를 믿고 의지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가족들중 교회를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끔은 가족인 그들이 이해가 안갈때가 많습니다 명절에 시집에 가면 시고모부가 와서 기도를 해준다고 큰소리로 기도를 하다보면 무슨 방언같은 말이 나와요 교회를 믿지 않는 저로서는 그냥 시고모부가 미친사람 정신나간 사람으로 보일때가 많습니다 그분에 그런 행동을 볼때마다 교회를 믿고 싶단 생각보단 저런 교회를 믿었다간 큰일나겠단 생각만 들었요 그런데 그교회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교회 교인이 어마어마한 큰교회 입니다
@@Iiiiiiiiiiiiii-t9n 배우고 못배우고 그런걸 떠나서 니같은 인간들 때문에 교회가 욕먹는거야 너와 같이 교회를 믿지 않으면 욕부터 하지 보고 격은 그대로 이야기를 했을 뿐이야 니가 보기에는 신자들에게 대변을 먹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하나님 예수님이 그러라고 시켰냐 니같이 맹목적으로 믿으니 저런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거야 하나님을 믿고 싶으면 똑바로 믿으라고!!!
@도미 예수는 자기 제자가 부모 장례식 치르고 따라오겟다고 하니까 죽은 사람은 죽은 사람에게 맞기라면서 닥치고 따라오라면서 부모 장례식도 쌩까고 오라고 대놓고 말한걸로 기억하는데요? 거 사기 치지마시죠? 예수는 대놓고 패륜을 하라고 햇으니까요. 하긴 뭐 가족하고 작별인사 하고 오겟다니까 그럴거면 따라오지말라고 대놓고 말하는 수준이니까 ㅋㅋㅋ 예수는 인륜이고 뭐고도 자기를 믿는 것이 우선이라면서 다 깨는 수준인데요? 하긴 뭐 그러니 자긴 가정에 화평을 주러 온게 아니라 분란을 일으키려 온거라고 하겟지만 ㅋㅋㅋ
담임목사님이 김명진목사님이였나요 ? 마치 성경말씀을 자신의거울에비추어 만든 위험하고 가증스런훈련입니다 예수는 다른신을 섬기지마라고했는데 마치 자신을 아이돌처럼 믿게끔행동하였고 성경속에서도 제자들이 예수님을믿기위해 시험을받고 훈련받았지만. 그것은 예수님의 제자로삼기위한 하나님한테 선택되어진 어떤 고통과수난이였습니다 절대로 자신의법대로 만든 훈련이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였다면 교회식구 한사람한사람 아껴주는마음으로 자신을낮췄을것이고 자신의 권위를 누리기위해 돈과명예를 챙기기보다 성도들의 마음을 이끌어서 선교활동이나 봉사활동으로 지출하셨을것입니다. 이건 예수님하고 전혀다른 종교를 가장한 사업같은 느낌을받았습니다 목사님 자신부터 예수랑다른데 성도들에게 훈련프로그램을만들어서 성도들의 생명을위협받으면 안되겠지요. 너무다행입니다. 딸들을 지켜주시고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도는 차이가 있더라도 정통교단에 저런 교회들이 있습니다. 소름 끼치죠… 그런 이유로 저도 15년 다닌교회 떠났습니다. 교회가 부동산 참 좋아하더라구요. 올바른 교회도 가뭄에 콩 나듯 있어서 옮겼어요. 첨엔 적응이 안 되더니… 그 전에는 하나님 말씀 미명아래 얼마나 시간 돈을 착취 당했는지알았어요.
ㅎㅎㅎ 이집댓글 넘우껴 디비진디ㅣ. 그 어린 두살짜리 애기가 뭔죄가 많아 엄말 없애나 이 하나님아! 모태신앙? 였는데 왜 시퍼런 나이에 죽도록 둬? 세상 선하고 사랑 가득하던 이를 왜 ? 날마다 회개하고 회개하지 못한또는하지않는이들을 위해 가슴아프게 대신 회개하던 사람이 무슨 죄가 많아서 그 어린 자식들 셋이나 두고 죽이남! 지인의 이야기였음. 하늘 밖, 십자가에 대고 기도하는 예수쟁이들 극혐 죽기전에 회개하면 되니 죄 지으며 살면되겠네 ㅋㅋ 어찌 이리 어리석을 수가 이성을 좀 찾길. 헌금 안내면 눈총 줘 ㅋㅋㅋ 봉투봉투 많기도하지 ㅋㅋ 아무리 진심 봉사하고 사랑의 가슴 활짝 열어 예수의 자취를 따르려해도 돈 안내면 개 ㅈㄹ 떠는 목사들 ㅋㅋ 말은 하지않아도 압박하고 탓하고. 질려서 교회 끊었네. 사과? 한 개 땜시 줄줄이 죄인이라 ㅋㅋ 어쩜 그리 사랑이 없다냐. 그깟 사과 하나에.
와 진짜 세상에 알려진 비윤리덕이고 부도덕적인 싸이코 목사들 여럿 알려졌지만 이 ㅅㅋ는 진짜 역대급인 듯 인간의 존엄성을 건드리는 짓;; 삼청교육대보다 더 심한 듯 엽기 잔혹 소설 시나리오로도 생각 못할 짓을 실제로 한 두명도 아닌 여럿 신도들에게 저질렀다니 와 안락사 당하면 좋겠다...같은 공기 마시고 산다는 거 자체가 소름이네
본인 삶의 공백이 그만큼 커서 노예취급하는 교회라도 있어야 한다든가 이미 세뇌될 대로 세뇌되서 최소한의 구분력 자체를 잃었거나 사회적으로 비판은 받을지 몰라도 다른 새끼 밟아서 본인은 이득이 되니깐 쓰고 보니깐 뭘로 봐도 쓰레기인데 대형 교회가 저런 다는 건 그 아래 다른 교회들도 근본적으론 다르진 않을 거임 장로교는 또 여기서도 나오네 대단하다
저는 무교입니다...항상 언론에서는 이런 사이비 대다수가 기독교가 가장 많이 봅니다..왜 그런걸까요? 종교는 자유지만 기독교의 무분별한 법적 제재를 가할 수 있는 법과 모든 정치,언론..등등 ...수많은 이들의 무리에 기독교 인들이 많이도 자리잡고 있기에 법적 제재도 흐지부지하고 이런 사이비들이 종교라는 면목으로 숨죽이다 일이 커져야 나오는 현 사회가 한 사람으로서 어처구니가 없고 뻔히 봐도 사이비인데도 불과하고 저런 곳에 세습되어 간부가되고... 결론은 딱 한마디로 말하면 별 짓을 다 해도 천국이니... 하나님을 만나네... 그것은 본인이 선행을 많이 하셔야지 저런 곳에서 믿음을 준다 한들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최소 천주교처럼 교구 중심으로 바꿔야함. 이건 뭐, 비집고 들어갈만한 곳은 전부 들어가 교회를 세우니, 솔직히 나라망신도 이런 나라망신도 없음. 외국인들이 밤에 십자가 나이트클럽인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화끈거리던지. 목회자도 마구잡이로 쏟아내지말고, 기준 어렵게 해서, 필요한만큼만 뱉어내라, 온갖 무식한 사기꾼들 행세하게하지말고.
아 헐... 이걸 이제 봤다니... 저도 2010년-2012년 3년 간 이 교회를 다녔었습니다. 김명진 목사가 항상 강조하던 "공동체 생활"을 하거나 거의 매일 6인조로 활동하던 교리공부를 엄청 열심히하거나 신앙심을 갖고 교회를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어려운 때에는 교회 자체와 그 안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제게는 도피처와 같아서 일주일에 한두번은 꼬박꼬박 나갔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랑 교회를 같이 다니기 전부터 정말 친하던 친구가 갑자기 공동체 시작하게 됐고, 이 친구보다 더 먼저 교회를 다니고 있던 첫째언니와 둘째언니는 이미 집을 빼서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공동체 생활 이후로는 친구를 별도로 만나거나 하는 건 거의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들었고 그마저도 짧게 허락 됐습니다. 그리고 저도 교인인데 공동체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므로 공동체생활 하는 곳을 갈 수 없었습니다. 거기는 항상 문 앞에서 누군가가 문단속을 했고 공동체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은 들어갈 수 없도록 관리가 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제가 주말인데 회사에서 급한 일로 통화를 한다고 열려있던 문으로 들어갔는데 거기가 자매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자던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잠을 자거나 생활을 할 수 없는.. 돼지우리 같은 곳이었습니다. 어릴 때 할머니 집에 가면 할머니가 쓰던 화장대 다들 아시나요? 긴거울+서랍 이 달린 앉아서 쓰는 화장대.. 그 서랍이 한 40개가 서로 마주보며 누워져 있고 그 서랍 앞에 이불을 다들 펴 놓고 짐은 그 위에 대충 던져서 옷을 갈아 입은 흔적들만 있었고 머리카락이며 쓰레기며 나뒹굴고 방 자체에서도 퀴퀴하고 조명자체도 너무 어두웠습니다. 제 친구와 제 친구의 언니들이 이런 곳에서 지내다니.. 그리고 저희 조의 리더언니가 그 당시 대 정치외교학과 석사과정을 이미 마치고 논문심사를 기다리던 정말 똑똑한 언니였는데.. 이 언니도 역시나 리더였기 때문에 공동체 생활을 했고요ㅠㅠ그 사건 이후로 교회도 친구도 리더언니도 연락 모두 끊고 10년 째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그 당시의 풍경과 이해할 수 없던 김명진 목사의 교리들이 이 영상 보면서 한 방에 납득이 갔습니다... 진짜 교회에서의 삶이 중요하지 현실에서의 생활은 껍데기 뿐이라 하고 그걸 강요하고 결국 거기 안에서만 살게 하려던 김명진 목사.. 처음은 동네에서 정말 작은 교회와 김목사.. 진짜 너무너무 더러운 환경과 먹을 것을 가져가서 교회에서 음식하고 빨래하고 하는 그 역겨운 시스템...!!!! 사회의 악으로 여기는 없어져야 합니다
![[Full] 대변 먹이는 교회, 노예가 된 교인들_MBC 2020년 5월 26일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