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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발견의 기쁨 동네책방 - 김훈과 함께 떠난 속초 책방 

EBS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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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발견의 기쁨 동네책방 - 김훈과 함께 떠난 속초 책방
단순히 책만 사는 서점은 끝났다?!
책을 통해 소통하는
우리 동네 책방 탐방기!
동네 책방에 가면
책장을 넘기며
커피 한잔을 마실 수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 수도 있다!
게다가 좋아하는 저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까지~?!
나를 발견하고 즐거운 상상 속 여행으로 안내하는
작지만 넓은 마법의 공간!
무심코 지나치던
동네 길 모퉁이에 자리한 작은 책방에서
일상의 행복을 발견한다!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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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   
@user-rh3tl3kd2i
@user-rh3tl3kd2i Год назад
김훈 선생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연필 잡아주세요❤
@user-ke7cs9ou1i
@user-ke7cs9ou1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훈작가님 😮😮😮😮😮 이렇게 좋은프로를 모르고 ㅠㅠㅠㅠ
@yeaha560
@yeaha56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김훈 작가의 남다른 독법은 그의 시선을 대변한다.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연민과 애정어린 그의 깊은 시선이 있기에 가능한 독서인 것이다. 그 시선으로 인해 그의 작품들이 '칼에 베이듯' 예리해서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베이기도 하고 나은줄 모르게 오래된 상처가 아물기도 한다.
@user-px8xk1jw3s
@user-px8xk1jw3s Год назад
사회자 참 쯔쯥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Месяц назад
그의 책은 어느 시대를 배경으로 거기서 지지고 복던 사람들, 또는 그들과 관계된 이야기일 텐데, 책을 읽고 겨우 한다는 말이 인상 깊은 몇 문장 뿐이라면. 이는 과연 정상일까? 도무지 문장이란 게 무얼까? 책을 읽고 한 두 줄로 남아야 하는 걸까? 수만 가닥의 문장이 어울려 책이 되었다면 , 그 책의 냄새가 전체적으로 무엇이며 그 것들은 내게 어떻게 스며들며 어떻게 내 눈물이 되는가. 내 분노가 되는가. 이런 소리 가 나와야지, 안그래?. 콩나물국을 먹고 난 후, 그 맛을 이야기 해야지 국의 부속물인 콩나물 몇 가닥만을 들어내어 음미한다면, , , , .. 이는 책은 책으로 기억되어야 하는 책의 운명과 는 사뭇 거슬리는 그 무엇으로 느껴진다. 김 훈은 행복한가? 책을 읽는 사람들아, 댓글은 글이 아닌가. 소통 좀 합시다. . 뉴저지에서 이 철수목사 [ 쑈어 포인트ㅡ양로원 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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