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KBS추적의 보이스피싱의 화이트 해커의 말을 공부하십시요. 100% 맞는 말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보이스 피싱은 악성앱을 보내서 폰을 해킹한후에 사기치는방법입니다. 악성앱의 사기도 2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 : 해킹된 폰에서 정보를 빼내서 각종 금융결제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전화가 안걸려 옵니다. 이것은 자신이 폰을 이용해서 금융거래및 대출이 가능하다면 그 계좌가 다 털린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말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국해커가 직접 빼돌립니다. 빼돌리는 방법은 한국 사이트를 그림 설명서로 해커끼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 이 폰에서 빼먹을게 없을때는 한국 총책이나 조선족 총책 조직에게 하청을 주어 가족에게 전화나 카톡을 통하여 납치나 금융사기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정부의 사이버 공격이 있습니다. 1. 우선 보이스피싱의 정의는 음성과 낚시의 합성의 뜻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수법은 악성앱을 이용한 낚시이므로 스미싱으로 이름을 구분해야 사람들이 더욱 주의를 하게 됩니다. 2. 가족이름으로 카톡이나 전화가 오는것은 그 가족의 스마트폰이 해킹되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그 폰을 통해서 카톡이 오고 전화가 오는겁니다. 다른 번호에서 오는게 결코 아닙니다. 우선 가족간의 금전문제나 납치,강간등의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 비밀번호를 구두로 약속해야 합니다. 폰에 남기면 안되구요. 피싱범은 해킹당한 폰의 모든 대화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경우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가족비밀번호를 물어보세요. 대답 못하면 보이스피싱들의 작당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의 폰을 바꾸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폰을 초기화해도 지워지지 않는 해킹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 한국 총책이나 중국 총책도 악성앱을 만든 해커가 아닙니다. 중국 해커가 따로 있습니다. 이 해커들이 중국정부에 서버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있습니다. 가. KBS나 조선일보등 각종 온라인 회원을 해킹된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한후에 중국정부에 소속된 조선족들이 댓글들을 마구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온라인 사이트는 댓글을 작성한 회원에게 전화를 해서 본인이 작성한것인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해진 전화번호로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러면 그런 번호는 해커들이 다 알고 있어서 그 번호에서 해킹된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해커가 전화를 낚아 챌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곡된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여론조사 업체는 고정된 전화번호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이것외에 상상할수 있는것은 엄청 많습니다. 중국의 목표는 한국을 매우 혼란스럽게 하고 중국 편으로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엄청 진화될것입니다. 중국은 절대 인정안하니 사이버 방어만이 최선입니다. 4. 각종 문자나 카카오톡에서 안전하지 않은 링크는 경고가 뜨지만 추가로 신고기능도 넣어서 신고가 많이 들어온 링크는 자동으로 스팸이라는 경고가 뜨게 만들어야 합니다. 5. 중국 해커 : 중국 해커는 한국 사람이 거의 만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나는 만나서 친구가 되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중국 해커는 중국정부에서 절대로 중국 국내는 해킹하지 마라. 해외에는 해킹해도 상관없다. 국내에만 해킹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옥에 가지 않게 보호해준다. 대신 신고하고 중국 국내에 해킹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서버와 정보를 제공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해외로부터 역해킹에 대비하여 북한 IP를 사용하거나 북한 말이나 북한 신분증을 남기도록 충고하고 있습니다. 6. 중국 해커가 한국의 최신 백신을 다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업데이트 직후 1-2시간내로 다 뚫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시중의 백신에만 의존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7. 지금 악성앱에 감염된 폰이 적어도 수백만개입니다. 방치하면 앞으로 한국은 극도의 혼란에 빠질겁니다. 8. 앞으로는 링크를 눌러 악성앱을 수동으로 설치하지 않아도 공공 와이파이를 쓰면 해킹되어서 자동으로 악성앱이 설치될 정도로 진화할수 있습니다.
이나라 검사들은 이승에서는 돈많이 벌고 행복하게 누리겠지..하지만 저승에선 지옥에 떨어져 평생 뜨거운 불속에 괴롭게 고통 받고 살꺼야..사람을 꼭 살인 해야 살인은 아니거든 ..n번방 검사도 구하라 죽게만든 판사도 저 사기꾼들 잡혔는데 나가게 해준 검사 판사 다 지옥에 떨어 질꺼야
우리나라는 일단 안드로이드 폰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외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홍보가 많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검찰은 영장발급이라던지 이런거 일반인에게 송달 안합니다. 그냥 파출소에서 경찰관분들이 와서 집행을 하는거지 알면 너무나도 간단한데 그걸 못한다는게 국가적인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하 보이스 피싱은 진짜 근절 되어야 함; 나도 검찰인가에서 전화왔었는데 보이스피싱인게 뻔해서 회사라서 이따가 전화 주세요 했더니 네~이러고 끊음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당할 수 있는 수법으로도 한다던데 진짜 전화로 오는 금융관련 일들은 무조건 한번은 의심해봐야함..
남을 속여서 그 재산을 취하는 것은 범죄 행위라는 것을 어릴 때 부터 각 가정에서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초등~고등학교 12년 동안 매일 1시간씩 윤리 교육이 필수다.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행위(묻지마폭행, 강도, 사기, 절도, 따돌림, 괴롭힘, 그루밍, 가스라이팅 등) 의 중요성을 끊임없이 교육할 필요가 있다. 유소년 자녀가 있는 2030 부모들아...자녀 영어 교육이 중요한게 아니다...정신차려라
수거책 전달책 텔레마케팅 이런거 백날 조져봐야 아무 소용없어요. 그들도 총책이 1회용으로 쓰다 버리는 물품에 불과 합니다. 오히려 총책도 이들을 속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합니다. 총책은 피해자만 속일려고 하는게 아니에요. 저들도 속여야 현금화가 됩니다. 정부 경찰 검찰이 총책을 잡아야지만 되는데 그걸 못하고 있고 책임을 지게 해야 하니 모두 저 꼬리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강력한 처벌을 하고 있어서 제2의 가정파괴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총책을 잡고 그리고 수거책 전달책등이 되지 않는 정부차원의 대대적인 캠패인을 장기간 해야지만 이 범죄가 사그러들겁니다.
참고로 KBS추적의 보이스피싱의 화이트 해커의 말을 공부하십시요. 100% 맞는 말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보이스 피싱은 악성앱을 보내서 폰을 해킹한후에 사기치는방법입니다. 악성앱의 사기도 2가지로 나뉘는데 첫번째 : 해킹된 폰에서 정보를 빼내서 각종 금융결제 하는 방법입니다. 이것은 전화가 안걸려 옵니다. 이것은 자신이 폰을 이용해서 금융거래및 대출이 가능하다면 그 계좌가 다 털린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은 한국말을 안해도 되기 때문에 중국해커가 직접 빼돌립니다. 빼돌리는 방법은 한국 사이트를 그림 설명서로 해커끼리 공유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 이 폰에서 빼먹을게 없을때는 한국 총책이나 조선족 총책 조직에게 하청을 주어 가족에게 전화나 카톡을 통하여 납치나 금융사기치는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정부의 사이버 공격이 있습니다. 1. 우선 보이스피싱의 정의는 음성과 낚시의 합성의 뜻입니다. 지금 일어나는 수법은 악성앱을 이용한 낚시이므로 스미싱으로 이름을 구분해야 사람들이 더욱 주의를 하게 됩니다. 2. 가족이름으로 카톡이나 전화가 오는것은 그 가족의 스마트폰이 해킹되어서 그런겁니다. 그래서 그 폰을 통해서 카톡이 오고 전화가 오는겁니다. 다른 번호에서 오는게 결코 아닙니다. 우선 가족간의 금전문제나 납치,강간등의 경우를 대비해서 가족 비밀번호를 구두로 약속해야 합니다. 폰에 남기면 안되구요. 피싱범은 해킹당한 폰의 모든 대화와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경우가 발생하면 당황하지 말고 가족비밀번호를 물어보세요. 대답 못하면 보이스피싱들의 작당입니다. 그리고 그 가족의 폰을 바꾸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폰을 초기화해도 지워지지 않는 해킹프로그램이 있습니다. 3. 한국 총책이나 중국 총책도 악성앱을 만든 해커가 아닙니다. 중국 해커가 따로 있습니다. 이 해커들이 중국정부에 서버와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있습니다. 가. KBS나 조선일보등 각종 온라인 회원을 해킹된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한후에 중국정부에 소속된 조선족들이 댓글들을 마구 작성할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온라인 사이트는 댓글을 작성한 회원에게 전화를 해서 본인이 작성한것인지 확인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해진 전화번호로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는데 그러면 그런 번호는 해커들이 다 알고 있어서 그 번호에서 해킹된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해커가 전화를 낚아 챌수 있습니다. 그러면 왜곡된 여론조사가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여론조사 업체는 고정된 전화번호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이것외에 상상할수 있는것은 엄청 많습니다. 중국의 목표는 한국을 매우 혼란스럽게 하고 중국 편으로 여론을 바꾸려고 하는 것이고 그 방법은 엄청 진화될것입니다. 중국은 절대 인정안하니 사이버 방어만이 최선입니다. 4. 각종 문자나 카카오톡에서 안전하지 않은 링크는 경고가 뜨지만 추가로 신고기능도 넣어서 신고가 많이 들어온 링크는 자동으로 스팸이라는 경고가 뜨게 만들어야 합니다. 5. 중국 해커 : 중국 해커는 한국 사람이 거의 만나기 힘듭니다. 그렇지만 나는 만나서 친구가 되어서 보고 들은 이야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중국 해커는 중국정부에서 절대로 중국 국내는 해킹하지 마라. 해외에는 해킹해도 상관없다. 국내에만 해킹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옥에 가지 않게 보호해준다. 대신 신고하고 중국 국내에 해킹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서버와 정보를 제공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해외로부터 역해킹에 대비하여 북한 IP를 사용하거나 북한 말이나 북한 신분증을 남기도록 충고하고 있습니다. 6. 중국 해커가 한국의 최신 백신을 다 가지고 있고 한국에서 업데이트 직후 1-2시간내로 다 뚫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시중의 백신에만 의존하면 매우 위험합니다. 7. 지금 악성앱에 감염된 폰이 적어도 수백만개입니다. 방치하면 앞으로 한국은 극도의 혼란에 빠질겁니다. 8. 앞으로는 링크를 눌러 악성앱을 수동으로 설치하지 않아도 공공 와이파이를 쓰면 해킹되어서 자동으로 악성앱이 설치될 정도로 진화할수 있습니다.
![[Full] 보이스피싱의 내부자들_MBC 2020년 2월 4일 방송](/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