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립시다. 살인과 살인교사로 강력 범죄를 저질러 놓고 감방에서 복역중 상태에서는 다들 살려고 회개하는 척, 순진한척 떠들며 위장된 선한사람으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인권위원 관계자들은 괜시리 그들과 접촉하며 동정심 나타내는데…. 조심하십시오. 그들에게 죽은 수많은 선원들의 생명을 가치없게 만들지 말구요. 살인한 강력 범죄인 들은 반드시 사형되어야 공정합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심지어 사형 당하는 그 순간까지도 본인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저주의 말을 퍼붓는다고 하죠 오판이 존재한다면 또다른 오판으로 인해 무죄를 입증받고 버젓이 돌아다니는 살인범도 있을것입니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는 사람은 없어야 하니 사형집행까지는 안하더라도 적어도 사형선고 받은 이들에게 감형이나 가석방과 같은 처분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제 존폐를 떠나서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사람들중 피해자나 피해자 가족은 하나도 없네요 직접적인 피해자와 가족들이 용서 못한다는데 왜 남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는건지 왜 사형당하기를 바라겠어요 교도소에서 편하게 밥먹고 자는게 형벌입니까 평생 고통속에 살게해야 그게 형벌이지. 인권 인권 하는데 대체 누구를위한 인권이며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위한 인권이 어불성설 이지요 북한처럼 노동형을 살게해야 합니다
1970~90년대까지는 cctv,핸드폰카메라,블박도 없고 견찰들도 많아서 억울한 사형수가 1%라도 있다곤 생각하지만, 2020년대에 들어서는 모든 증거가 확실한 세상인데 그럼에도 죄질이 아주 안좋은 인간들을 사형제도 없이 살려두는건 말이 안됨. 인권 나발거리지 말고 좀. 미국,일본등에서는 범죄자 얼굴 다 까는데 우리나라만 왜 범죄자의 인권보호랍시고 얼굴 모자이크하냐. 얼굴 공개하는건 사회적으로 시끌시끌한 놈들 몇몇이나 하고.
사형을 반대하는 당신들은 당신식구들이 그랬으면 그렇게 하겠냐 말이 됐냐.남의 목숨이라고 해서 그렇게 사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진짜로 당신의 가족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렇게 하겠냐 말이야.철은 악마는 사람을 죽였는데마땅히 뒈져야 되는 걸.고통 속에서 억울하게살해당하는 가족이 있고죽은 사람은 어떻게 하는데.사형을 반대한다 그 말도 안 되는 소리당신이 당해 봐야지 알겠냐.돼지 같은 소리 하고 있네.당연히 사형을 집행차가운 바다에서 그 철저하게 살해당하고 난도 지방에서 바다 속으로 던진 거는 뭔데. 악마들도 똑같이 그렇게 해야지..뭐 사양을 반대해진짜 어이가 없네 어이가 없다 보니 웃기고 있네너희들 식구들과 똑같이 당해 봐라그러면 그런 소리를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