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 왜슬픈지 살았을때 괴롭고 죽어서야 편안하면.. 누구나 죽는데.. 죽는건 두렵지 않고 삶이 버겁고 인간이 두렵고 그 인간들도 날 두려워 하고 적대시 하고.. 살때 맛있는거 먹고 기부좀하고 돌보고 남한테 도움좀주고 운동도 하고 여행도 하고 .. 나도 무연고자 일텐데 ..시체는 그냥 시체일뿐..
@v v 우선 짐승이 더 나아 인간보다. . 짐승은 같은 종끼리 잡아먹는걸 꺼리고 배고플때만 타종을 잡아먹는데 인간은 인간을 착취하면서 남의 생명을 잡아먹음 글구 누구나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를 갖고 태어나는게 아님. . 갖고 있는 그수는 실상 소수임. .부성애, 모성애, 가족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전쟁으로 독재로 정적제거로 같은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고 수탈하고 그래왔던거 같음? 글구 숨이 살아만 있음 되는가? 삶의 질이 문제지. 글구 돌보는 게 싫은게 아니라 돌보기엔 먹고 사는 것에 벅찬 가정들이 대부분이란거임. .울나라 자살율이 가족애가 없어서 높은 게 아니다.
모든 사람의 몸은 참나 인 영혼의 몸입니다 이 영혼 각자가 자기몸이 죽었는지 살았는지를 확인 하는 센서와 같 은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오감입니다 우리 가 보면 다섯가지 감각 을 전체적으로는 못 느 끼겠지만 각자가 머물 고 있는 환경에서 한두 가지 감각은 몸으로 느 낍니다 사람이 겨울에 추위를 느끼면 살아 있 는 것이고 시간이지나 못느끼면 죽은것입니 다 죽으면 이런 촉감으 로 느끼는 감각 뿐만 아니라 시각 청각 미각 후각도 못 느낍니다 이 러면 영혼은 몸을 버리 고 저세상으로 갔다가 다음생에 새몸으로 다 시 태어난다고 봅니다 참나인 영혼은 인체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물 체의 몸으로는 삶과 죽 음 환생의 과정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타고 다니던 차가 망가져 폐 차시키는 것도 차체라 는 영혼의 몸이 죽은것 입니다 인체인 사람만 살아 있을 뿐이죠 영혼 이렇게 두개의 몸을 소 유하는 경우도 있습니 다 여기서 이두개의 몸 이 죽을려면 교통사고 가 나야 가능하지 교통 사고가 나지 않으며 차 가 먼저 망가지던가 사 람이 먼저가던가 할겁 니다
@@user-rj6sd1lz7h 삶과 죽음 의 원리를 이해한다면 죽음이 끝이 아니라고 할수 있습니다 영혼이 유체이탈을 하는데 유 체이탈을 하는이유는 몸에서 다섯가지 감각 과 기분을 못느껴서 하 는것입니다 바로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을 영혼이 죽은자기몸으 로 부터 못 느껴서 버리 고 가는데 이것이 죽음 이고 유체이탈인것입니 다 이뿐 아니라 차가 망 가져 버리는것도 영혼 입장에서는 또 다른 유 체이탈인 것입니다
아름다운 죽음은 없다. 원할때 갈 수 없기 때문이다. 원해서 태어난게 아닌데 가는것조차 선택할 수 없다. 국가는 죽는 순간까지도 세금 걱정에 자살을 막고 각종 어용단체들은 지원금 챙겨가며 생명의 소중이네 어쩌네 입방아 찧어대지만,, 사실상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삶이 개개인의 것이라면 원할때 선택하고 준비해서 갈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법망 안으로 들어온 조력자살이다. 죽음을 선택하고 실행할 자유과 권리가 생긴다면 편하고 안락하게 , 그리고 아름답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다. 그것이 조력자살의 숭고함이다.
야 연쇄 살인범들은 국민 세금으로 사형 확정이 나와도 먹여 살리면서 도 사형제도 폐지로 인해 아직도 안 잡힌 살인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계속 담대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하는 제도가 맞는 것인가... 법무부가 직무유기하지 말고 먼저 본을 보이는 차원에서라도 법대로 시행하고 이런 고독사 당하시는 분들 좀 상담해야 맞지 않나... 국민이 행복한데 왜 자살률이 1위고 왜 저출산율이 1위인가.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과학적,논리적 사고에 의지하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해진다 죽음을 준비한다면 아마 지인들에게서 자신의 존재를 지울것이고 쓰던 물건을 정리할것이고 죽은후에 남길것들, 해야할것들을 끝낼것이다. 논리적 사고로 얻은 한가지 역설적인 사실은 죽음을 준비하는 과정은 죽은후 자기가 존재하지도 않고 느낄수도 없는 세상에서 남아있을 자신을 위한 추상적인 행동으로 보이지만 반대로 죽기 전,죽는 순간에 살아서 존재하는 자신의 평온을 위한 현실적인 행동으로도 생각할수 있다. 사는것은 죽기전 해야할 일을 하는것이다
받은 사랑이 없으면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줄수가 없습니다. 보고듣고 배우는게 그것밖에 없으면 그대로 복습하고 살아갑니다.이제 인권이 생겨 사람이 사는것 같이 살아가나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많은 사랑을 쏟는탓에 그또한 무리수를 두고 있습니다. 중도를 찾아야 합니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눈을 떠야합니다. 한세대 지나고 다음세대부터 온전한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는 날개가 돋아나는 시기입니다. 날아갈수 있는 깃털이 이제막 났습니다. 젊은이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부모세대의 비참함이 있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가고 행복했던 시절은 다 지나고 어른이 되어 오면서 혼자 잘난 맛에 살다가 고집불통으로 자기를 공간 속에 가두어 결국은 고독사 하는 안타깝네요😢 나에게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나라에서 돈 받으려고 있는 자식도 없다 그랬잖아요😢 문제쩜이 참 많습니다😢 그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데 어쩜 남들한테 쉽게 내어 주는 정도 부모님들 한테는 이렇게 모실 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내리사랑 모든 거 다 내려 주고 그래도 자식이 불효자 소리 듣기 싫어 없는 자식자랑 하죠😢 너무 슬픈 현실이네요😢 부디 이 모진세상 다 잊으시고 명복을 빕니다😢 부디 헐 헐 나라 편안 하시길
인간에게 있어서 죽음이라는것이 참ㅡ큰 문제다. 나ㅡ역시 요즘 죽고싶다. 혼자 사는데ㅡ삶의 의욕이 없다. 나이는 55살. 반백년 살았으니 됐쥐싶다. 젊은 사람들도 많이 세상을 등지는 세상인데 반백년이상 살았으니ㅡ 문제는 지금 사는 집이 월센데ㅡ여기서ㅡ죽으 면 주인댁에 민폐 끼치는거고ㅡ먼저 가신 ㅡ 아버지 산소 근처에가서 산속이니까ㅡ나무에 의지해서 떠나려고 지금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 맨ㅡ정신엔 어려울거같아서 참이슬 3병 사서 마지막길을 준비 중이다. 더ㅡ살아본들 무슨 희망이 있겠나싶다. 그렇다고 20ㅡ30년 더ㅡ살아봐야 똑같은 인생살이. 생각하고ㅡ 결단 섰을때ㅡ뒤돌아보지말고 떠나는것이ㅡ 복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떠날거 지금까지 뭐하러ㅡ아둥바둥 살아왔는지? 허무한 생각 뿐이다. 내가ㅡ죽은 사람을 몇번본적이 있는데 진짜 죽으면 모든것이 끝이다. 옆에서 구더기 기어 다니고 냄새나고 파리는 어떻게 알고들 찿아왔는지? 파리도 큰거ㅡ진짜? 죽는게 정말 문제다. 약 먹고 조용히 갈수 없으 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