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의 해발 400m 산골 먹점마을. 매화꽃 피니 어머니의 소쿠리에도 봄이 왔다. 매화 꽃잎을 한 소쿠리 모아 화전을 부치고 쑥떡도 해먹고, 산골 할머니들의 매화꽃 봄날을 따라가 본다
20 апр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