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천키로에 오일 바닥이면 감소량이 꽤 있는건데.. 1.6 엔진의 경우 촉매가 약해서.. 촉매가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요.. 엔진 교체나 엔진 보링이나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되고 가솔린 엔진의 경우 보링 작업으로 99프로 가까이 성능 복원 가능하니.. 걱정마시고 수리 진행하세요~!
무상 서비스를 받고 얼마나 운행하셨는지 모르겠으나..서비스 수리와 저희가 하는 방법의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부품이 동일하니까요.. 근데 간혹 보링 작업후 단기간에 오일 감소 증상이 해결 안되는 차량이 있는데 그런경우 헤드 커버를 추가로 교환해주면 증상이 좋아집니다. 아니면.. 무상 서비스 후 10만키로 넘어가셨다면.. 다시 증상이 발생할수는 있습니다.그건 저희가 수리한 차량도 마찬가지구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