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댓글보고 저도 조심스레 달아봅니다. 저는 신랑이 남아공사람이고, 남아공에도 살아보고 수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경험했지만. 과연 지금도 백인과 흑인이 인종차별때문에 저런다고 결코 생각하지않습니다. 예전에는 그랬을수 있으나 지금은 현실이 다릅니다. 오히려 백인이 역차별당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취업 포션도 전체적으로 백인은 워낙 작아 일 구하기가 쉽지않습니다. 아시다시피 남아공 백인들은 남아공을 떠나 전세계 여러나라 곳곳에서 직업을 구하고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흑인들이 대부분인 남아공 정부의 부패는 그 정도가 심해 설명하기도 힘들 지경에 이르렀습니다(ex.대통령 부터가 부정부패, 국영기업들의 오랜 부패로 현재 수도, 전기 로드쉐딩 등 하루에도 몇번씩 진행) 정말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좋은 나라인데, 갈수록 이렇게 되가는 현실이 좀 안타깝습니다.
그냥 이젠 답이 없는듯 인종간 갈등은 극에 달하고 흑인 우대 정책을 해도 흑인 빈곤층은 그대로고 백인인재들은 나라를 빠져나가고 여건 안되는 백인들은 난민처럼 돼버리고...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백인에게 돌려 정부가 대놓고 백인에 대한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고 있으니 잘 될 수가 없죠 정부는 부패하고 남아공에서 인종간 갈등은 끝날 거 같지 않으니 백인들 이주시키고 자기들끼리 나라 꾸리는게 좋을 거 같네요 그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 저렇게 밖에 못하다니 참...
어디가 조심한거지? 당연히 부자가 백인들 소수뿐이니 그들이 이용하는 변호사 회계사 자리가 한정인거 가지고 직업선택이 있네없네 별다른 산업도 없고 그냥 있는돈으로 자자손손 쓰니까 지금 힘든거지 자유 준다면서 10원 짜리 하나 안내놓고 역차별을 말하네 물론 우리나라도 누구한테 턴건지 모르른 이완용 자산은 후손들이 재판에서 이겼어 더 오래 뜯었으니 누구한테 얼만큼 뜯었는지도 당연히 모르고 후손 입장에서는 다 내꺼 같겠지 아무튼지간에 자유를 줬던 방식이 최악인건 맞아 만델라야 착하고 집도부자니까 자유만 주믄 되겠지 했겠지만 십원한푼 없는데 내맘대로 버스 자리 앉을수 있다는게 자유냐? 어차피 탈 돈도 없는데 20년 결혼 생활하고 부인이 자유 좀 달랬다고 오 부인 지지하오 올때 5천만원 가져왔지요? 법정금리까지 계산해서 여기 있수다 자유롭게 사시오 하면 말이 안되잖아 흑인들이 뜯긴게 그런거야 가치가 측정이 안되는 가사노동 같은거 뭘 하긴했는데 돈으로 환산하기가 좀 그런거 서로 불만있는거 근데 맨몸으로 쫒아나고 자유롭게 살라한건데 노숙자 도둑이 안될수가 있나고
시그니엘 물려받았는데 월급으로 관리비 내기가 힘들어 그런소리야 시그니엘을 뺏겨서 힘들었어야하는데 백인국가들이 뒤를 봐주고 만델라 성정도 그렇고 정치란게 그런거니까 그렇게 합의했겠지 뺏지는 않을께 어쩔수 없었겠지만 비극이 거기서 시작 된거지 원래 백인들 국가는 재산에는 세금 적게 먹이거나 안먹이자나 지들은 줄께 많으니까 지금 월급쟁이 백인들이 내봐야 세배 더 벌어도 얼마나 내겠어 그걸로 단시간에 간극이 메워 지겠니?
한국이 얼마나 위험소요를 품고있는 나라인데 유럽최강국에 프랑스 영국보다 잘사는 독일인이 한국에 살면 손해죠 일본은 군대만들어서 한국 먹으려고하고 중국은 세계2위권 공산국가에 러시아는 1위권 사회주의국가에 위로는 북한이 핵쏴대는데 한국에서 맘편히 못살죠. 혹여나 중국이 강해져서 시비걸기 시작하면 미국이 불리하면 아프간처럼 미군이 발뺴고 바로 옆 일본으로 갈겁니다. 그럼 한국은 그냥 망해요. 또 일본과 손잡고 민주화의 명분으로 한국을 쳐들어오겟죠 그럼 전쟁터가 되고 한국은 다시 1950년대 수준으로 떨어질겁니다. 안죽고 목숨 붙어있으면 다행이지요. 위로는 세계를 뒤흔드는 사회주의국가가 다 붙어있구요 오른쪽으로는 사회주의국가에 버금가는 일당독재 제국주의 일본이 떡하니 버티고 있고요 그외에는 다 바다에요. 북한은 핵이 있고 한국을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 러시아 일본에 비해 국방비와 기술력은 쨉도안되구요. 그야말로 바람앞의 등불이 대한민국입니다. 전쟁 나면 그냥 끝나는거에요. 물론 전쟁터는 남북으로 갈라진 한반도가 되겟지요 굉장히 불리한 위험요소를 가지고잇는 국가입니다. 핵도 못만들구요 국방비도 마음대로 못올려요 미국이 제재하고있거든요. 그런데 또 미국말 안들으면 미국이 도망가면 나라 바로망해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주변강국들에 둘러쌓인 지역강국수준입니다. 유럽 상류층인 독일인이 한국에서 사는것 자체가 손해입니다. 한국이 좋아서 사는것이겟지요. 부유함이나 기술력 문화 등등 독일이 훨씬 위거든요. 독일인이 한국에 사는것은 한국인으로치면 저기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들어가서 사는거랑 비슷해요. 그냥 한국이 좋아서 손해보고 살고잇는겁니다.
흑인정권 하에서 백인이 흑인에게 더 이상 공공연히 인종차별을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남아공 흑인들 중 부와 권력을 가진 자와 빈곤층 간의 차별이 심각하고, 남아공 국적의 흑인의 외국 출신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프리카에선 가장 선진국이어서 아프리카 전역에서 University of Capetown에 유학을 오고, 일용직 일자리를 구하러 아프리카 전역에서 사람들이 몰려 드는데, 정작 남아공의 실업률도 높기 때문에 현지 흑인에 의한 다른 국적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각한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게요… 이미 만델라 이후 백인들 정권도 내놓은지 한참 되고 그나마 남아있는 백인들도 많이들 떠난다던데. 남아공 출신 백인 친구와 같이 일한적 있었는데 요샌 역차별이 엄청나서 살기 무서워서 이민 나왔다던데. 엄청 많이 나온다던데. 아마 농장하는 땅을 크게 가진 백인들만 남아서 차이가 더 커보이는건 아닌지. 물론 백인들 책임이 있겠지만 탓만 할게 아니라 자신들도 할수있다라는 자존감 회복과 그걸 이끌 지도자들에 초점을 맞추는게 현실적이 아닐지. 자꾸 누구 탓만 부각시키면 오히려 폭동이 정당하다는 구실만 줘서 끝도없는 반복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역시 경제성장과 일자리확충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백인들것을 빼앗아서 흑인에게 나누어준다는 정책은 베네수엘라처럼 실패하게 될 겁니다 남아공 전체의 경제파이를 키워서 흑인들의 몫을 늘려주는 식으로 가야지 강제로 백인들의 것을 빼앗아서 분배하겠다는 정책은 경제위축과 투자위축 해외자본의 이탈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물가는 더 오르고 그건 흑인들의 경제상황을 더 악화시킬겁니다 넬슨만델라는 똑똑했기 때문에 백인들의 땅을 매입해서 분배하겠다는걸 거기서 멈춘겁니다 또 선동하는 정치가들을 다른 교수들이나 언론계에서 막아줘야 해요
2년 전의 영상이 왜 알고리즘을 탔는지 모르겠지만, 2년이나 지난 지금도 여전히 인종차별, 코비드 탓을 해댈 건지 궁금. 왜냐면 달라진게 없거든요. 아파르트헤이트는 나빴지만, 백인애들이 이룩해놓은 문명은 남아공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보다 우위에 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든 것도 사실인데, 지금 흑인 정권에 빠져나간 백인들이 된 현 상황은 어떤가요? 몇 십년째 인종차별 탓만 할 건가요? 그 인종차별이 백인 역차별인가? 다른 관점을 제시하는 것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얘기가 있나 했는데 너무 뻔한 얘기를 힘든 한국어로 애쓰실 필요없어요. 요즘 구글링 하면 더 많은 정보 더 빨리 얻어요
평소에 다니엘을 좋아하던 팬입니다만... 논평이 다분히 선동적, 편파적입니다. 인종차별을 결코 지지하지 않지만, 자신이 가난하다는 것이 폭동을 일으켜 인종차별과 무관한 삼성과 LG 등 한국기업의 사업장을 약탈하고 한국 교민의 사업장이나 주택을 약탈한 행위에 면죄부를 줄 수 있는 정당성을 부여합니까? 45,000개의 크고 작은 사업장을 약탈하고 불태움으로써 그들은 도둑떼에 불과했음을 입증했고 약탈자들이 무슨 명분을 내걸었든 아무런 정당성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사태는 세계 어느 나라 국민에게나 시련을 몰고 왔고 각국의 빈민층은 고통이 더욱 심했겠지만 그렇다고 이런 식으로 남의 재산을 약탈하고 자신들의 일자리를 스스로 파괴한 나라가 남아공 외에 얼마나 있을까요? 남아공에서 흑인정권이 출범한지 30년이나 경과한 지금 남아공의 문제의 근본원인 중 백인정권 당시의 Apartheid는 여전히 하나의 구성요소를 차지하겠지만 더욱 큰 책임은 30년 동안 집권한 흑인정권의 국가경영능력 부족과 남아공인들의 준법정신 부족이 아닐까요? 2차대전 후 독립한 아프리카 국가 대부분이 독립 후 60~7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식민지 시절보다 인프라나 국민의 삶의 질이 개선되지 못한 데에 대해서도 많은 백인 언론인이나 학자들은 식민지 시절의 수탈이 마치 유일한 원인인 듯 주장하지만, 독립국은 자신의 어려운 처지를 자기의 노력으로 개선해야 진정한 독립국이 아닐까요? (비슷한 시기에 독립한 한국은 1960년만 해도아프리카 대부분의 국가보다 가난했었고 참혹한 전쟁도 겪었지요.) 모든 걸 남의 탓으로 돌리는 개인이나 국가는 결코 발전할 수 없습니다. 마치 자신은 "흑인을 동정하는 착한 백인"이니까, 아프리카의 모든 문제는 "전적으로 나쁜 백인들의 탓"이라고 말해 주는 게 아프리카 흑인들의 환심을 살 수야 있겠지만, 과연 그런 논평이 아프리카인들이 삶을 개선하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한때는 세계 최초로 심장이식 수술을 하고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도 했던 남아공이 1994년 이후 과연 발전하는 국가인가요?
@@Odyss2023 저기 나열한 나라들 앵간한 중남미, 동남아, 중동 분쟁 지역 이상으로 치안이 불안한 지역들이고 동남아 중남미 지역은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들에서 은퇴 휴양으로 유명한데 르완다?, 나미비아?, 보츠와나?, 세네갈?, 감비아? 세네갈 빼면 걍 답도 없는 나라들이고 세네갈이 그나마 저기 리스트 중에서 괜찮은거지 최소 중남미 우범지대 이상으로 위험하다 은퇴하고 저기 가서 살다가 안 죽는게 더 이상한 지역들임
난 미국만 그런줄 알았어 그 쪽 흑인들은 ? 정당한 시위 를 하다가 ? 갑자기 폭도 로 변해서 약탈 하잖아요 ? 그런데 ? 남아공 도 그러네 // 그렇다면 ? 흑인 에 대한 편견이 ? 단순 편견 이라고 하기 어렵지 .. 저사람들 습성 이란 말 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야 ... 자기들이 착실하게 쌓아 놓은 이미지 가 결국 그런거 잖아 ??
현실은 이상과 다릅니다. UN출범 이전에는 국제사회에는 사실상 법이 없었지요... 물론 현재도 UN의 한계는 뚜렷하니 관점에 따라서는 현재도 국제사회는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무법천지죠..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영토를 차지하고 그 나라 사람들을 노예로 만드는 건 분명히 부도덕한 일이지만, 이게 국제사회의 현실입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에서 이런 일이 계속 진행 중이잖아요... 저는 침략자는 당연히 나쁜 놈이지만, 국민 위에 군림하며 가혹한 세금 뜯어먹고 살면서 외국 침략자로부터 나라를 지키지 못하는 군주나 국가 지도자들이 더욱 나쁜 놈이라고 봅니다. 산 속에 살찐 시슴이 있으면 늑대들이 서로 먼저 잡아먹으려는 건 자연의 이치이고,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상에선 이는 막을 수 없는 일이죠. 영국이란 늑대가 아니면 프랑스나 벨기에 혹은 스페인이나 포르투갈한테 먹히는 법이죠. 사슴이 사자를 이길 수 있는 국방력을 갖추는 게 사슴의 유일한 생존책이죠... 원시인류는 숲이나 초원에서 사슴보다도 연약한 존재였지만 도구를 사용해서 스스로를 지키고 심지어는 사자까지 사냥할 수 있게 된 것처럼...
어휴..바보..조선말 쇄국정책으로 우물안 개구리 같은 사람이네...영국이 아니었다면 아프칸이 무수한 부족끼리 평화로운 이슬람 국가가 됐을ㄲ??차라리 이슬람을 탓하고. 마호멧을 탓하지..철망을 치고 혼자있어면 저절로 산업혁명이 되고..자유와 인권이 개발될까??북한을 보면 알게되지...김씨 세습 조선을 ..더 큰 폭압으로 신음하는 북한주민을 보길..
@@yjsong5742 아일랜드 수탈로 인구 1/4 200만명 죽임 국가적 마약장사로 중국, 인도 수억명 폐인 만듦 세계 최초 전문 학살 시설로 보어인 수만명 학살 쿠르드족 수십만명 학살(처칠이 독가스로 완전말살 명령했지만 독가스부족으로 다행히 말살은 면함) 방글라데시에 고의로 식량부족 만들어서 700만명 학살 수백대 폭격기로 문화도시 드레스덴 지워버림. 5만명 학살 영국,프랑스의 조폭식 국경 긋기로 아프리카 전체에 민족, 종교분쟁 아직도 진행중 세계 화약고인 인도,파키스탄 분리시키고 민족,종교전쟁 일으킨게 영국. 80년정도밖에 안된 일. 이스라엘, 아랍인이랑 이중계약해서 중동 정세 거지같이만든게 영국. 독일 홀로코스트 600만명 학살 영국 벵골대기근으로만 700만명 학살(같은시기) 세계사 학계에서 이견없이 인정받는 역사상 가작 부도덕한 나라 영국 인간이 통치하는 나라들이 제각각 똥을 싸지르는건 마찬가지지만 이렇게 범지구적으로 분탕질을 해대는 대표적인 국가가 영국인데.. 반박 가능하심?ㅋ
@@yjsong5742 아니.... 전쟁으로 사망한 사람들 계수는 왜하는지... 저건 역사적으로 인정받은 특정 정부 자체의 잘못된 행위때문에 벌어진 일만 언급한 것임. 그리고 "그걸 영국탓으로 돌린다면" 이라니 그게 뭔 헛소리이신지... 이미 역사적으로 영국의 행위이자 잘못이라고 인정받고 세계사에서 가르치고 있는건데 무슨 이제와서 영국탓으로 돌린다면 이라니 이 무슨 이해력 딸리는 소리이신지... 님 논리대로라면 나치독일도 그저 국제정세나 흐름에 따라 행동한거에 불과한건데 그게 아니잖슴? 인간으로서 행동이 잘못된 걸 걸고 넘어지는건데 무슨... 저런 짓거리를 하고도 신사의 나라로 이미지 세탁하고 슬쩍 뒤로 빠져있는 영국이고 그 분탕질의 결과로 현재진행형으로 전세계에서 전쟁이 벌어지고 사람들이 싸우고 죽이는 상황을 욕하는건데 뭐가 불만? 오죽하면 전세계적으로 벌어지는 문제의 10에 8,9은 영국탓이다 또는 영국이 관련되어 있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것 같음? 아니 무슨 전쟁으로 사망한거랑 국가가 의도적으로 살육한거랑 구분을 짓지 못하다니... 사람들이 독일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독일이 저지른 인간이하의 극악한 행위는 욕하는 것 처럼 현재의 영국 자체는 싫어하지는 않지만 영국이 저지른 인간이하의 극악한 행위는 욕해야 마땅한 것을...ㅉㅉㅉ
폭력형태의 시위는 우리나라 현시대엔 이제 유물급행위이라오. 평화집회로 충분히 대통령 탄핵이라는 거대목적을 달성한 대중들이 보기에 폭력행위에도 정당성을 부여할수잇을 그 이상의 목적은 없으니까. 대중의 공감을 못받을 형태의 시위계속은 시대를 모르는 멍청이들의 고집이거나 자기감정배설행위일 뿐이지. 이시국에 집회하겟다고 ㅈㄹ하는 대표적인 좌우집단 두개가 그 예이며 당연히 대중들에게 외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