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바로 밑 더보기를 열어보시면, '모든 재료의 양+오븐온도'가 자세하게 써있습니다. 👉 만들기 전에 지금 이 고정 댓글도 읽어주세요! 추가 설명 및 글로 써진 공정입니다. 자막에 미처 언급하지 못한 설명이 써있기도 하므로, 읽어보시면 성공적인 베이킹에 도움이 될 거에요. ------------------------------------------------------------------------------------------- ♣ 깜빠뉴 (후르츠 깜빠뉴) 집에 있는 도구를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쉽게 깜빠뉴 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영상을 만들었어요. 저 또한 예전에, ‘빵은 어렵다’ ‘도구도 많이 필요하다’. 특히 하드빵은!!! 지금은 나에겐 아직이야. 나중에나 할 수 있을거야~!라는 약간 편견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아마 저말고 여러분 또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께 힘을 북돋아드리고 싶었어요! 무반죽 식빵과 모닝빵, 모카빵까지 해보신 여러분들께서는 이것도 하실 수 있으세요!^^ 어쨌든, 이것이 여러분께 알려드리는 본격 하드빵 영상의 첫번째가 되었는데요. 집에서도, 베이커리에서 사온 것 같은 깜빠뉴의 맛을 보시며 행복한 시간 가지실 수 있길…♥ + 제일 포인트는, 가지고 있는 오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철판과 뚜껑 예열, 분무기로 물뿌리기)을 조성하는거에요 ^^ ------------------------------------------------------------------------------------------- ♣ 레시피에 대한 설명 * 이 레시피는 치대서 글루텐을 만들지 않고, 천천히 발효시켜가는 중에, 접어주기를 통해 글루텐을 강화시켜서 빵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법입니다. * 덥지도 춥지도 않은 실내온도 약 23도 전후에서, 특별한 발효장치 없이, 식탁 위에 올려놓고 발효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레시피에요. 그냥 식탁이나 작업대 위에 올려놔도 괜찮구요. 집안이 추운 경우에는, 집안 중에서도 따뜻한 곳(밥솥 옆, 아랫목 등)에 반죽이 담긴 볼을 놔주면 좋아요. * 적은 이스트 사용으로 천천히 발효시켜서, 과한 이스트 냄새가 나지 않고 풍미가 좋습니다. ♣ 밑 준비 * 스팀 타올에 관해 : 중간중간 한번씩 다시 뜨거운 물에 적셔서 교체해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면보에 찬물을 묻혀 사용할 경우, 반죽의 온도가 너무 떨어질 가능성이 있을 뿐이고, 늘 뜨거운 상태로 있지 않아도 발효에 큰 문제 없으니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답니다 ^^ * 후르츠 깜빠뉴의 건과일과 호두 준비 : 드라이 후르츠는 따뜻한 물에 15분 정도 담궈 말랑하게 만든 뒤, 물기를 꽉 제거한 뒤 사용하고, 호두는 전처리된 것을 사용하면 맛이 150%업그레이드 됩니다! ^^ (호두 전처리 하기 영상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kmyUqlbTMoM.html _ 여기서 아주 자세히 보여드리고 있어요) ♣ 도구 작은 사이즈의 볼 or 소쿠리, 깨끗한 천, 칼집을 낼 수 있는 칼(커터칼 날, 톱칼, 면도칼날 등), 철판(1장으로도 가능, 하지만 최소 2장 이상 추천해요), 뚜껑으로 쓸 수 있는 오븐 사용가능 냄비 or 스텐볼. (주물냄비, 주물팬, 롯지콤보팬 등. 250도의 온도에도 사용할 수 있고, 뜨거운 열을 붙잡아 둘 수 있는 거라면 무엇이든), 분무기, 식힘망, 테프론시트(종이호일, 유산지) ♣ 재료 섞기 1. 따뜻한 물에 이스트를 흩뿌리듯 뿌린 뒤, 설탕도 넣습니다. ▶ (무반죽 폴딩법 + 실온발효인 본 레시피 기준에서는) 액체류의 온도가 중요해요. 손가락을 넣어봤을 때, 온탕처럼 ‘따땃~’한 느낌인지 확인해주세요. 따뜻한 액체를 사용해서, 이스트가 활동하기 좋은 적당한 환경(반죽 온도)으로 조정해줍니다. 2. 밀가루(통밀과 강력분)와 소금도 넣고, 소금부터 살짝 섞은 뒤, 주걱으로 원을 그리듯 전체적으로 섞어줍니다. 이때, 주걱의 앞쪽을 쥐어 잡듯이 짧게 잡으면 섞기 편하답니다. 밀가루가 보이지 않게 되면서 표면이 끈적끈적해질때까지만 섞으면 됩니다. 3. 스팀 타올을 덮고, 10분간 반죽을 쉬어줍니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스팀타올을 썼는데요. 초보분들은 스팀타올까지 신경쓰시면 정신이 없을 수? 있으니 ^^ 랩을 사용하는게 편할 수 있어요. 4. 10분 뒤, 10회 정도 접듯이 눌러서, 겉 표면이 매끈해지도록 해줍니다. (10회면 충분해요) * 후르츠 깜빠뉴의 경우, 10분 휴지한 이 타이밍에(전처리한 건과일과 호두를 넣고 섞어서 한 덩어리로 만들어 줍니다. 섞다보면 표면도 매끈해집니다). 5. 끈적임이 방지 되도록, 오일을 전체적으로 묻혀줍니다. ♣ 발효 (1차 발효) 1. 스팀 타올을 볼 위에 덮어준 뒤, 40분간 발효합니다. 2. 40분 뒤 접어주기(폴딩)을 합니다. 3. 다시 30분 발효 후, 한번 더 폴딩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40분간 더 발효합니다. ☞ 정리 : (1)40분 발효 - (1)폴딩 - (2)30분 발효 - (2)폴딩 - (3)40분 발효 ♣ 성형 및 2차(최종) 발효 1. 도마 위에 덧가루를 뿌린 뒤, 반죽을 올려놓고, 가능한 평평하게 펴줍니다. 2. 매끈한 면이 아래로 가도록 위치시킨 뒤, 동서남북으로 접어줍니다. 3. 다시 반 접어 붙이고, 또 반 접어 붙인 뒤, 이번에는 대각선 방향으로 이어 붙이고, 다시 대각선 방향으로 이어 붙여서 전체적으로 닫아 주듯이 붙여줍니다. 4. 이쯤 되면 얼추 원형이 됩니다. 뒤집어서 양손을 사용해서 둥굴려, 표면은 팽팽하게, 전체모양은 둥글게 만듭니다. 5. 큰 기포가 있으면 꼬집어서 터트리고, 다시 양손을 이용해 팽팽하고 동그랗게 둥글려서 모양을 정리합니다. **원형 깜빠뉴 성형법은, 글로는 잘 이해가 안 갈거에요. 꼭! 영상을 몇 번이고 봐주세요** 6. 작은 볼에, 깨끗한 천을 깐 뒤, 체를 이용해서 밀가루를 골고루 뿌려준 뒤, 그 위에 반죽의 매끈한 면이 아래로 가도록 놓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천으로 감싸서 약 50분간 2차 발효합니다. 5. 약 50분 후, 최종발효가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최종 발효가 끝난 반죽은, 손가락으로 표면을 살짝 눌러봤을 때, 천천히 되돌아오지만 자국이 살짝 남습니다. + 안에 가스가 가득 차서 빵빵한 느낌이 되는데요. 깜빠뉴는 2차 발효 정도가 아주 중요하므로, 영상 속의 것과 비교해보면서 체크해보세요. (5:28) ♣ 오븐 예열하기 *오븐 예열에 필요한 시간은 사실 각자의 오븐 성능에 따라서 달라요. 기본은 30분 정도인데, 성능이 좋은 오븐은 20분이어도 충분할 수도 있어요. *오븐 예열에 걸리는 시간과 2차 발효 완료 시점을 계산해서, 철판과 뚜껑이 될 것(오븐사용가능 냄비나, 스텐볼)을 함께 예열해서 뜨겁게 해줍니다. ♣ 칼집(쿠프)내기 및 굽기 1. 식힘망 위에 테프론시트(or종이호일)을 깔아서 준비합니다 2. 2차 발효가 끝난 깜빠뉴는 손으로 받아내거나 or 식힘망과 테프론 시트채 뒤집어서, 식힘망과 테프론 시트 위에 안착되도록 합니다. 3. 물을 뿌리고(접착제 역할) 다시 밀가루를 체로 쳐서 뿌립니다. (*하얀 밀가루 옷을 입혀서 먹음직스러운 모양으로 만드는 일종의 데코레이션이에요. 따라서 안해도 괜찮지만, 하는게 더 예쁘답니다^^) 4. 가지고 있는 칼날을 사용하여, 십자모양의 칼집을 깊이 약 3~4mm로 너무 얕지 않게 내줍니다. 너무 얕게 내면 쿠프가 잘 열리지 않을 수가 있기 때문이에요. 5. 교차되는 지점을 가능한 평행으로 다듬어주고, 칼집 틈새에도 칼집을 살짝 더 내주고, 오일도 살짝 뿌려주면 쿠프가 잘, 예쁘게 터집니다. *칼집 내는 장면도 영상으로 직접 보시는게 제일 확실해요. 이렇게 직접 행위로 하는걸, 말로 묘사하는건 한계가 있네요>_
I have nothing else to say other than you are the best baking channel in youtube, not only your recipes came out perfect everytime, you also let us know how and why certain things are done that can affect the dough. Keep up the good work !
꾸움님 안녕하세요! 이 영상을 본 뒤 계속 그 맛있는 깜빠뉴 맛이 생각나 참지 못하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ㅎㅎ 초딩인 저가 처음으로 만드는 하드 빵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모양도 맛도 완벽하게 나와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후르츠 빵으로 만들고 싶었는데 말린 과일이라곤 건포도와 곶감 밖에 없어 견과류와 함께 넣어 만들었습다 따뜻한 빵 속 과일의 단맛과 견과류의 고소함 땜에 기절할뻔ㅋㅋㅋ 제가 만든 많은 빵 중 이 빵이 가장 맛있고 모양도 있어 보입니다!!! 취저❤❤ 만들자마자 가족들과 함께 다 먹어버려 다음번에는 3~4배합으로 만들어야겠어요ㅋㅋ저는 그냥 꾸움님이 이렇게 맛있고 쉬운 빵들을 소개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고르고르님! 성공하신 것 축하드려요~! 이 댓글을 봤을 때 많이 기뻤어요. 제가 기억하기로. 고르고르님이 12살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저는 12살 때 요리나 베이킹을 하고는! 싶었지만, 그래도 아직 할줄 몰랐었는데. 고른고르님은 지금부터 다 성공하고 계시니! 어떤 어른으로 자라날지 기대가 됩니다! >_< 저(어른)의 관점으로 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우세요...❤ 아주 만족스러운 베이킹, 그리고 맛을 보신 거 같아서 저또한 너무 감사하구요. 함께 해주셔셔, 저야말로 너무 감사해요..❤ 또 다른 후기들도 앞으로 기다릴게요..^^
어제 이 영상 썸네일만 보고 더보기로 재료 본 후에 이스트랑 강력분만 사와서 오늘 이 레시피로 빵 만들어봤어요 통밀가루가 없어서 강력분만 이용하고 설탕은 황설탕 썻구요 분무기가 없어서 요리붓에 물을 묻혀 손가락으로 튕겨 물을 뿌려주었어요 ㅋㅋ 분무기 대신 오븐에다 물넣은 그릇도 넣고 오븐이 미니오븐이라 뚜껑도 못덮고 최고 온도가 230도라 그냥 반죽 넣고 30분 구웠어요 영상 첨 보는거라 우왕자왕 만들었는데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ㄹ랐습니다 완전 대 성공했고 가족들이랑 정말 맞있게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
꾸움님!!! 이 레시피 진짜 대박이에요ㅜㅜㅜ 귀한 레시피 너무 감사드려요💓💓 낮에 차근차근 보면서 무화과 넣어서 구웠는데 엄마가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한국은 밤 11시가 다 되어가는데 못 참고 발효 중이네요 ㅎㅎㅎ 진짜 이젠 꾸움님 레시피는 믿고 만드는 레시피같아요~~ 밖에서 사먹는것보다 더 맛있고 똥손인 저를 금손으로 만들어주신 꾸움님 항상 감사드려요💝💝 꾸움님 덕분에 가족들,친구들에게 요즘 계속 칭찬받고 있어서 자존감도 쑥쑥 올라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레시피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쑥님~~~^^ 깜빠뉴 함께 해주셔서 기뻐요~! 이거 정말 맛있죠!! 무화과버젼도 정말 맛있었을 것 같아요~! 저는 무엇보다... 쑥님이 요즘 베이킹을 아주 즐겁게 즐기시고. 또 행복해하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정말 정말 저 또한 웃음짓게 만들고, 행복해요~~~~🥰🥰🥰🥰 너무 좋아요~~~ >_< 저도 베이킹을 처음 시작했을 때 베이킹을 시작해서 참 행복했거든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희숙님^^ 처음 해보셨으면 생소하셨을 텐데, 용기내서 도전하신거 너무 멋져요~! 그리고 성공하신거 축하드려요! >_< 오븐에 빵 넣을 때 약간 스릴 있죠? 하하! *1.5배로 더 크게 만드실 경우는, 2차발효 시간이 좀 더 길어질거에요. 화면에서 소개하고 있는 방법으로 '부푼 빵의 모습'을 잘 확인한 뒤 구워보세요..^^ 물론 굽는 시간도 추가됩니다! :) 희숙님! 저야말로 정말 감사합니다..💕
미화님~!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아요~표면은 정말 고소하고 누룽지 맛이 나고, 안에는 쫄깃 촉촉해요. 미화님도 좋아하실텐데!>_< 샌드위치 해먹어도 맛있고, 그냥 토스트해서 버터 발라먹어도 맛있답니다. 하하~~!! 미화님 고마워요~!! 흔들림없이..ㅋㅋㅋ 근데 흔들리면서도 계속 가야겠지요~ 흔들렸다가, 안흔들렸다가, 다시 흔들린다고해도. 흔들리면서라도 계속 앞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꾸움님 강력분으로 한번 성공하고 용기내어 우리밀로 다시 도전했는데 또 성공했어요 둘다 호두, 건포도 넣고 했는데 꼬숩고 가끔 달콤하고 정말 최고예요! 전 오븐이 없어서 오븐형 에어프라이어로 빵 굽는데 꾸움님 영상보고 모닝빵, 시나몬롤빵, 소보로빵, 포카치아, 소시지 양파스콘, 깜빠뉴까지 모두 잘 구웠어요 상세한 레시피와 영상 덕분이예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하하웃자님~! 하하웃자님 댓글을 보고 있으니.. 이 닉네임 처럼 저도 하하 웃게 되네요~! 모닝빵, 시나몬빵, 소보로빵, 포카치아 와우.. 다 해보신거에요?! 마음 속 짜릿함이 느껴질 만큼, 함께 해주셔서 정말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함께 해주세요..^^ ** 에어프라이어로, 주어진 환경에서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깜빠뉴 이 레시피 최고예요.집에 호두가 마침 없어서 하루견과 한봉지 부셔서 넣었는데 괜찮네요. 겉이 정말 바삭하고 안은 너무너무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댓글 잘 안쓰지만 귀한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한마음 전하고 싶어서요.굽자마자 먹어보고 다시 반죽 시작했습니다.감사해요~~
꾸움님 저 어제 이거 따라했는데 대성공이었어요!! 꾸움님 덕분에 맛있는 육쪽마늘빵도 만들어먹고, 무엇보다도 엄마가 담백하고 쫄깃하고 고소하다고 엄청 좋아해주셔서 꾸움님께 너무 감사했어요❤ 꾸움님 어렵게 느껴졌던 제빵을 쉽게 해낼 수 있게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 앞으로도 무반죽 레시피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늘 감사한 마음으로 따라해보겠습니다😍
이건 정말 풍미가 미쳤어요... 치아바타는 입 안에서 씹었을 때 특히 그 풍미가 잘 느껴진다면, 깜빠뉴는 냄새부터 진짜 최고네요ㅠㅠ 별거 안 들어간 빵에서 이런 구수하고 향긋한 풍미가 느껴지다니ㅠㅠ 약간 호떡 냄새 같기도 하고, 냄새가 너무 좋아서 빵에 코 대고 계속 킁킁댔어요ㅋㅋㅋ 기공도 잘 나와서 푹신쫄깃한 맛이 제대로였어요😍 역시 믿고 따라하는 꾸움님의 가이드👍 뚜껑 안 덮고 굽다가 오늘은 좀 타버렸지만, 내일은 후르츠 버전으로 제대로 도전해보려구요! 요즘 꾸움님 덕분에 빵 만드는 일의 진정한 매력을 집에서!! 느끼고 있어요. 오늘도 이 깜빠뉴 덕분에 하루종일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이거 진짜 대박....... 제가 만들었다고 생각이 안되게 완벽해요..... 오븐 온도도 낮고 냄비나 스텐볼도 없어서 그냥 했는데도 넘 맛있어요 전 여기에 눕습니다... 우왕!! 깜빠뉴라니ㅠㅠㅠ 계속 영상 기다렸는데 너무 좋아하는 빵이랑 같이 오셔서 행복해요!! 안그래도 요즘 이런저런 빵을 굽다보니 하드빵도 만들고 싶어졌거든요. 어떤 걸 보고 따라해야될까 찾아보고 고민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겠어용ㅎㅎ 안해봐도 너무 맛있을거에요💕 꾸움님 덕분에 빵만드는 시간이 너무 재밌고 힐링돼요. 항상 감사하고 꾸움님도 빵 만들고 영상 만드는 일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제가 할수있는게 댓글뿐인게 아쉬워요ㅠㅜ
돌세님^^ 만들고 다시 돌아오셨었네요!! 아~ 진짜 '완벽'이라는 단어를 쓰신 걸 보니.. 얼마나 멋있게 만드신걸까 저도 궁금하네요!! >_< 돌세님이 좋아하는 빵 레시피를 올리게 되어서 기뻐요~! 우선 하드빵 중에서는 발효시간이 그나마 적게 걸리고, 그 중 그나마 간편? 한편인 깜빠뉴부터 해봤는데요. 앞으로 바게트, 치아바타 등도 올라오면 함께 해주세요~ ^^ 그리고.. 돌세님 진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얼마 전 꾸움님 우유식빵이랑 바스크 치즈케이크 레시피 보고 만들었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ㅜㅜㅜ 꾸움님 레시피는 믿고 만들어봅니다. 이번것도 당연히 맛있을 거 같아요 . 주말에 또 몇 번씩 돌려보면서 제대로 따라 하겠습니다. 미국에 있어서 미국 계량도 자세하게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Hola, hoy por fin me he atrevido a hornear ambas recetas y vine a contarte que tu técnica es increíble: todo salio perfecto! Aun en mi horno a gas casero, todo salió perfecto. El toque de canela en el fruit Campagne fue la mejor sorpresa. Gracias, gracias, gracias por compartir 🙏 por ser y estar. Bendiciones
꾸움님의 접어서만드는 식빵으로 제빵처음 입문했는데요, 어제 이영상보고 오늘 하드빵처음으로 해봤는데 성공해서 이제 왕초보는 뗀거같애요ㅎㅎㅎ 근데 오븐이 엄청뜨거워서 좀 겁나더라구요. 남은 오븐 열기로 냉동해놓은 햄버거고기 해동해서 구워서 빵이랑 같이 너무 잘먹었어요. 앞으로 계속계속 할거에요!! 정성스럽게 만드신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제평생 직접 이렇게 빵을 만들어먹을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빵을 빠르게 구워보고싶어 발효시간이 제일 짧은 영상을 찾아 이 레시피로 만들게 되었어요. 지난번엔 속이 덜 익어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겁이 난 나머지 꺼내자마자 잘라본다고 조금 떡진 식감이 되긴 했지만 정말 성공적이었어요! 가족들과 따뜻한 빵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통밀빵 레시피 구경하고 있었는데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베알못은 영상 여러번 보면서 공부하고 도전해야 겠어요. 무엇보다 꾸움님 영상은 '그냥 이렇게 하세요'가 아니라, '이건 이런 이유에서 이런 작용을 하니까 이렇게 해보세요'라서 너무 좋아요. 공부가 된달까요 +_+ 통밀빵 베이킹 관련 포스팅에서 다들 무슨무슨 냄비를 질러서 구웠다 이런 얘기가 있던데, 이번에 왜 그런지 이해가 됐어요. ㅎㅎ 완전 시큼한 사워도우도 좋아하는데 나~~~중에라도 꾸움님의 사워도우 영상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J Ye님 ^^ 제 설명을 좋게 받아들여주시니 감사해요. 아무래도... '이렇게 해야만하는 이유'를 알려드리는게, 기억에도 남고. '원리'를 모르면, 되게 중요한건데도 간과한다던지, 잊어버린다던지. 딴길로 새는 경우가 있다고 느끼기 떄문에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는데요. 사실.. 모든 이유를 이렇게 설명해 드리는 것이, 괜시리 어려워 보이가 만들거나, 복잡하게 느껴지진 않을까? 란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엔, 도움이 되고 있다는 말을 들을 땐,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제가 알고 있는 원리와 정보를 영상 안에서 공유해나가겠습니다...^^ 사워도우~ 좋지요! 저도 아주 좋아해요. 이제 하드빵 중에서 그나마 발효시간이 짧고 간편? 한편인 깜빠뉴로 시작했으니. 이스트로만 만드는 바게트, 치아바타 등등 하고, 폴리쉬법을 하는 것도 하고 나서, 사워도우로 갈것 같아요. 지금 구독자 분들은 초보분들이 많아서, 천천히 단계를 올려나갈 생각이에요... ^^ 그때도 늘 함께 해주세요. J Ye님!💕
깜빠뉴 제 최애빵인데 사먹는 깜빠뉴는 비율이나 속재료나 맘에 드는것도 별로 없고, 한덩이가 7000원씩 하고 그래서 잘 안먹었는데 이 레시피를 본 후로... 집에서 만들어서 먹고있슴돠 ㅠㅜㅠ 갓구운 깜빠뉴 가족들이랑 시식했는데 다들 넘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더라구여 ㅠㅜ 제과는 자주 해도 반죽기가 없어서 제빵은 잘 못했는데 이 레시피는 그냥... 장난 아닙니다 이렇게 쉽게 깜빠뉴 완성되는거였나요 ㅋㅋㅋ 그저께 하나 굽고 지금도 발효중이에요!! 꾸움님 넘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용!!
루땡님~! 와우~ 너무 잘되었어요~ 생각해보니깐. 깜빠뉴가 그렇게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진 않네요. 맞아요. 이 정도 크기의 것을 사려면, 가격이 꽤나 했던 것 같아요. 재료가 심플하니깐, 집에서 만들면 정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군요~!^^ 루떙님 후기 읽고, 이런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는게 많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루땡님만의 깜빠뉴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길...❤️ 바래요..^^
초등학생인 분도 성공하시네요. 꾸움님 교육관련 서적이나 책을 내셔도 참 잘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움님의 요즘 레시피의 전문성을 보면 홈베이킹 출판업계에 한 획을 날리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나중에 더 유명해지면 저를 모르는 척하시면 안됩니다?!-안 유명할 때 부터도 점쟁이 뺨치게 꾸움님의 승승장구 물장구 예언한 1호 구독자 올림-
추석 선물로 건크랜베리가 들어와서 이게 생각이 났어요. 만들어 먹었는데 진짜 처음에 딱 하나만 만들랬는데 너무 맛있어서 3개나 구워서 가족들이랑 나눠 먹었어요 진심 꾸움님 빵 다 맛있지만 후르츠 깜빠뉴가 1등인 거 같아요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설탕을 레시피보다 조금 더 넣은 게 더 좋았던 거 같아요. 선물용으로도 나눠주고 싶어서 건크랜베리 주문했어요. 건과일을 싫어해서 빵에 들었으면 빼서 먹고 했었는데 주문해서 먹게 될지는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Hi Pollen! Oh, I'm so happy to hear that. Thanks for coming this channel and baking with me. I hope you will make a wonderful your own pain de campagne ^^ Thanks♥
선생님!! XD 오늘 통밀, 밀가루 1:1로 만들었어요. 실내온도 29도라, 첫 10분 휴지 후에 이스트 냄새 훅~ 나더라구요(비닐만 씌움). 그래도 폴딩 때도 5분씩 시간 줄였는데 2번째 폴딩하고 나니 2:47 상태라서, 그대로 성형하고 2차 발효시켰어욬ㅋㅋㅋㅋ 꾸움님 레시피 보다 폴딩 때 발효시간 총50분이나 단축시키는 한국의 폭염이네요. +_+ 오븐 최고온도 220도라 스텐볼/냄비로 덮어서 20분 굽고, 스텐 집기 걷어내고 20분 총 40분 구우니 오늘 처음으로 잘 나왔어요. (1, 2차 시도때 총 25분 정도 구우니 속이 덜 익더라구요. 총 30분 까지 줄여보긴 해보려구요) 오븐 스프링이 쑤욱 하고 예상만큼 나오지 않는 건 오븐 온도 탓일 것 같은데, 앞으로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바꿔보고, 더치오븐을 구입해서 사용한다면 좀 나아지려나 고민해봐야 겠어요. 그래도 통밀 비율 높은 것 치고는 부피가 잘 나온것 같다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네요. 5번 중 속이 떡지거나 얼룩덜룩 덜 익거나, 위아래 부분(스텐냄비 안에 놓고 뚜겅 닿은채로 구워봄)이 너무 말랑하게 나오지 않은 적은 처음이네요. 바쁘실텐데 제 댓글은 패스해주세요~ 꾸움님 레시피로 여러번씩 해보는데, 그냥 기록이자 기념(?) 앞으로도 계속 남길거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_ _) (코로나 조심하세요. 한국은 혼란함과 혼돈 속입니다.)
J Ye님^^ 실내온도 29도면 그냥 가만히 있어도 꽤 덥지 않나요? 이번 여름엔 비도 엄청나게 많이 왔다던데, 그렇다고 또 안 더운건 아닌가봐요~! 오~ 오븐이 220도까지만 올라가는군요. 와우. 근데도 5번이나 시도해서 결국에 잘 구워내셨다니깐.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역시 자신의 오븐과 제일 친해지는 수 밖에, 주어진 환경에서 제일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최고인거 같아요~! 오븐스프링이 잘 안 나는건 오븐 온도 탓이 있어요. 높은 온도, 특히 아랫불이 받춰줘야 빵 하고 나오거든요..^^ 지금 한국은 정말 난리 났지요… 제 동생도.. 30일이 결혼식이었는데 미루게 되었어요. 벌써 2번째에요..^^ 하하. 저는 코로나 때문에 가는거는 포기했구요. 이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지 도저히 가늠할 수가 없어서, 그냥 사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J Ye님도 코로나 조심하세요. 젊은 사람들은 회복한다지만, 그래도 너무 아프다니깐…ㅠㅠ 우리 모두 조심해요~!!
Нет слов-это художественное произведение! Спасибо за помощь,поддержку,за Ваш труд, Это что-то невероятное:Ваше подробное объяснение,демонстрация приёмов и это «ха-ха».Чудо!!!
워낙 상세하게 알려주셔서인지 꾸움님 영상보고 따라하면 신기하게 한번도 실패한적이 없어요 ㅎㅎ 이 영상 레시피 진짜 10번 넘게 하고 있어요 ㅎㅎ 깜빠뉴같은 하드빵 좋아하는데 사실 집주변에서 구하긴 힘들고 무엇보다 갓구운빵에 맛들이니까 이제 못사먹겠어요ㅎㅎ 너무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레이스님~! 반가워요~! 깜빠뉴~ 어찌보면 식빵이랑 다를게 없는데, 아마도, 굽는 부분이 복잡해 보일 것 같다고 느낍니다..^^ 빵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으시다니~ 그렇다면, 혹시 기회가 된다면 저의 빵 레시피들로 그레이스님의 첫빵을 만들어주시면 참 기쁠 것 같아요~ :)
꾸움님 !! 깜빠뉴 너무 맛있어요 ^^ 저는 크랜베리랑 보늬밤 넣어서 만들었는데,,,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 이런 종류 빵 영상 많이 많이 올려주시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만들고 너무 빨리 없어져서, 다음번엔 후루츠 깜빠뉴 양이 아닌, 원래 큰 배합으로 내용물 바꿔가면서 만들어야 겠어요ㅎㅎ 저희집 오븐이 230도까지가 최고 온도라 230도로 계속 20분 정도 구웠어요. 연말 잘 보내세요 !! HAPPY NEW YEAR!!
연호님^^ 늘 와주셔서 감사해요~! 깜빠뉴는 프랑스어로 '시골'이라는 뜻으로. 팡 드 깜빠뉴, 즉 '시골빵'이라는 뜻이에요. 연호님도 겉이 바삭 단단한 하드빵을 좋아하세요? 하하~ 몇번의 시도로..ㅋㅋ 라고 하시니 정말 그렇게 생각하실만도 하네요. 생각해보면.. 집에서 몇번 굽는 정도로는 힘들어을 것 같고.. 베이커리에서 직접 일하면서 매일매일을 빵 구우면서 배우는게.. 아마 가장 큰 공부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꾸움님 레시피로 정말 맛있는 빵을 구워먹고 있어요^^ 벌써 깜빠뉴 10번 이상 구워먹었고, 치아바타도 만들어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질문이 하나 있어요. 뚜껑을 걷어내는 이유가 있나요? 오븐이 커서 온도가 높이 안 올라가요. 전에 쓰던 오븐은 작은 거였는데, 온도는 높이 올라갔거든요. 그런데 오븐이 크니깐 오븐 뚜껑을 열었을 때 온도도 확 내려가고ㅠㅠ 그래서 겉이 빠싹하게 안 구워지는데, 뚜껑을 안 빼면 좀 더 잘 구워지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I have to first say that every single recipe of yours works out perfectly but just a quick question. How can I add more air pockets to this bread as I miss the one I used to have in Japan so much and wishing to be able to recreate it at home with your recipe Thank you. 同じく日本語を勉強しています。いつも応援しているので、また新しいレシピが投稿されるの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
Hi zachX bach! Thanks baking with me ^^ *Bottom heat is very important. Have to keep the strong bottom heat. *Should use 'cover' which keeps heat around the dough For good result, 'maintaining oven heat' is very important. (Using a copper plate or stone chopping board or pizza stone is good for maintaining heat.) *I think the bread you used to have in japan is baked in big professional oven...^^ The point is that is to make a professional oven-like environment at home as much as possible. It cannot be exactly the same. 日本語でもコメント書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私は大学で日本語日本文学を勉強したんで、日本語の字幕も入れてます。 私のレシピで、家でもベーカリーで買ってきたようなカンパーニュに最大限に再現できたら嬉しいです。では、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천에 밀가루 잔뜩 뿌려서 최종발효 했는데 천에 다 들러붙었어욬ㅋㅋㅋㅋ 으개진 모양 어찌저찌 다시 잡아 굽고있는데 오븐 안을 보니 다음번에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하하핫 레시피는 굉장히 쉽고 초보자도 만들기 쉽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담에 성공하면 다시 후기 쓸게여....ㅎㅎ...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아이쿠~ 하하~! 과발효됐던 것 같아요~! 이 레시피는(제 모든 빵 레시피는) 일부러 따뜻한 곳에서 발효하시면 과발효 된답니다>_< 그냥 식탁 위, 싱크대 위에 놨두시고 볼일 보시면 돼요..^^ 다음번엔 꼭 맛있게 완성하실 수 있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성공하시면 다시 와주셔요..^^
하하~! 참치님..^^ 그렇게 좋아해주시니 저야말로 큰일 한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한걸요. 가염버터 후추 조합 미쳤죠. 담백하고 은은하게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맛있게 드세요~! (이 조합은, 이런 바게트, 사워도우 등 하드빵 류에 다 잘 어울립니다.😝)
꾸움님 :) 저 간만에 빵굽는 것 같아요! 역시 빵은 꾸움님거죠!^^ 꾸움님이 설명해주신대로 차근차근 해봤는데 나름 비쥬얼이 그럴듯해서 신기하고 기뻤어요^^ 집 오븐이 에스코라 물뿌리고 스텐볼 넣고 빼고 하는동안 온도가 훅 떨어져서 꾸움님처럼 완성도가 높진 않았지만ㅠ, 집에서 이렇게 해먹을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다 꾸움님 덕분이에요!!💕
안나님~! 깜빠뉴 함께 해주셨다니 행복합니다..^^ 저도 예전에 한국에 있을 땐 에스코 썼었는데 반갑네요~! 아무래도 오븐이 작다보니깐, 문 열면 온도가 확 내려가는 부분이 있긴하죠..ㅠ (저도 써봐서 알지요~~!) 그래서 저는 하드빵 맛있게 구우려고.. 예전에 돌도마를 사서 에스코에 끼워넣었었어요. 하하하~! 돌도마 넣고 예열하면, 밑불이 아주 탄탄히 받쳐주니깐, 에스코로도 맛있는 하드빵이 구워지더라구요~!
I love your tutorials. I have tried your foccacia recipe and it came out very well. This one not so much. The dough didn't look as smooth as yours and the structure not as strong. I live in a very hot and humid country. Maybe it had something to do with the result. I used 160 ml of warm water. Should I have used room temperature water or shorten the pricing time?
Hi Arwee!😀 Oh! You live in a very hot and humid country. I'd recommend you use room little bit cold water(=room temperature, about 23C) * The bread you made last time, it seems over proofed. If you use little bit cold water, it will be helpful..^^ + If you use slightly cold water and the result is not good, use 'very cold water'. + You can shorten the fermentation time. However, it reduces the aroma of this Campagne
@@Kkuume Great. I will give your suggestion a try. Right now according to Google weather, the "room" temperature is 33C feeling like 41C =P. Another problem I have is my oven is tiny. I can't cover the dough. The top part seemed to brown very quickly at 250C, which seems to prevent the dough from rising. Can I preheat at 250 and reduce the temperature to 230 right after I put the dough in. Will it help?
안나님^^ 그렇죠~ 저 또한 예전에 초보 시절.. '나도 언젠가는 하드빵을 해보겠어'라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괜히 어렵게 보였거든요. 근데 사실 어떻게 이루어지는건지 원리만 안다면, 어렵지 않을거에요..! 신나는 경험 해보시길.. 언젠가 해보신다면, 재밌게 만드시고 맛있게 드시길 바래요..^^
기다리던 꾸움님 영상이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빵인데 저렇게 굽는거였군요! 어렵지만 너무 신기해요~ 저희 엄마도 참 좋아하시는데 말이에요ㅠ 만들 때 시간은 좀 걸려도 발효하면서 마트도 다녀오고 반찬도 만들고 저도 여러가지하고 있답니다ㅎㅎ 은근히 시간 활용을 더 잘하게 되더라구요^^ 멀리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혜림님^^ 어머님이 이런 종류의 빵을 좋아하시는구나~! 가까이 있으면 금방 해서 나눠먹고 할텐데. 이구~ 외국에 있으니깐. 아쉽죠~! (저도 그래요..^^) 빵 만들면서 저와 비슷하게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니 기뻐요~! 초반에 재료 믹싱만 해놓으면, 타이머 맞춰놓고 이것저것 다 하고 다시 돌아와요. 타이머만 옆에 놓고 살짝 잠도 자구요 >_< 함께 비슷한 생활을 한다는 것도 뭔가 기분이 참 좋네요. 감사해요. 혜림님 ^^
꾸움님~ 영상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지금 만들고 있는중인데 저번에 치아바타도 넘 성공해서 깜빠뉴도 예쁘게 성공할거 같아요~ 혹시 레시피를 두번째 폴딩까지만 하고 냉장 발효 하고 하루 있다가 성형하고 반죽 볼안에 천 해서 50분 발효 하면 안될까요?? 가족들에게 선물할때 ㅜㅜ 시간이 부족해서 땀흘리더라구요.. 방법 알려주세요 꾸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