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ront Pacer www.mancheront... Dimensions 41mm 14.2mm 48mm 20mm 150g Specs $616 Miyota 9132, 40h Sapphire Glass AR 10bar, 100m music Captain Joz - Ima B Da Baddest
02년생 현재 군복무중인 구독자입니다, 베르투치 툴워치를 첫영상으로 접하고나서부터 투박하지만 그래서 귀엽기도한 매력에 빠져서 그 이후로 쭉 영상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대로 인해 영상 속 시계리뷰를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지만요ㅎ 아직 시계라는 작은 기계의 매력을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끝이 가늠이 안되기에 더 즐겁기도 하구요😅 만나서 얘기하면 꿈만 같겠네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98년생 사회 초년생입니다. 빌런님 영상 보면서 시계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사회 초년생이라 저렴한 카시오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나하나씩 업그레이드 해나가고 싶은데 만나서 시계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에게 여러가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맛있는 커피로 대접할게요 :)
2000년생 대학생이자 예비 대학원생입니다. 처음에는 영상미와 영상 퀄리티가 마음에 들어 영상 라디오를 보는 느낌으로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보다보니 시계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구요. 아직 마음에 쏙 들어오는 시계를 찾지 못해 항상 빌런님 영상을 보며 다양한 시계를 간접적으로나마 접해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시계를 찾는 날이 오겠죠! 이번 리뷰 시계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99년생 구독자입니다. 와치빌런님 영상보면서 많이 참고하고 배운것 같습니다.. 시계를 정말 사랑하지만 주변에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워서 영상을 통해 대리로 느끼고 소통을 한듯 하네요. 덕분에 기추욕도 많이 느끼고 또 기추에 많이 참고하고 했습니다ㅎ. 시계에 의미를 잃어갈때가 자주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나이대와 스마트워치가 주를 이루는 시점이기에 현타아닌 현타가 올때가 자주 있었네요..ㅠ😂 그래서 평소 와치빌런님 영상이나 타 커뮤니티를 통해 대리 소통을 많이 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시간이 될 듯 하네요.ㅎ 시계에 앞서 시계인으로서의 만남을 바라며 줄한번 서보겠습니다.😊
92년생입니다! 시계라는 취미 덕분에 빌런님 영상을 계속 보고 있었는데요! 시계 다이얼을 보고 다짜고짜 영상 중단하고 홈페이지부터 들어가본 시계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시계를 손목에 얹고 싶은 충동이 강하여(?) 평소에는 가지고 있던 시계들을 reddit을 참고하여 조금은 다르게 줄질해서 찬다거나 하는 편인데, 이 시계는 그 자체로 너무 독특하고 놀랍게 느껴집니다! 제 손목에 얹을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습ㄴ...ㅋㅋㅋㅋㅋ 멋진 시계 들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93년생입니다! 1년동안 돈을 모아서 문워치를 중고로샀습니다! 문워치를 볼때마다 빌런님의 무너치 리뷰영상을 3년전쯤 봤을때가 기억이 나네요! 빌런님 영상을 보고 문워치가 제 꿈이되고 실현시켜서 샀을때 너무 행복했어요. 두번째 시계로 스틸베젤의 흰판 시계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추억으로 가지고 싶네요! 정말 팬이에요
00년생입니다. 요즘 시계에 입문하여 여러모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름다운 시계를 볼 때마다 우발적인 구매 충동이 들곤 하지만 끊임없이 저를 의심하며 자제하고 있습니다. 이 시계 또한 제가 평소에 보던 시계와는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두꺼운 시계에 대해 선호도가 낮았으나, 영상에서의 모습은 제 가치관을 흔들어놓기 충분해 보입니다. 빌런님과 시계에 대한 대화를 통해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고 싶습니다.
04년생입니다. 이 시계는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시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않고 독특하게 잘 녹여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다이얼이 대놓고 더 채워지면 더욱 좋았을것 같습니다. 학생때는 다양한 시계생활을 할 수 있었는데 현재는 입대후 지샥 단 하나만 차고 있네요..ㅋㅋ 항상 대리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93년생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같은 느낌이에요 두텁고 투박하지만 그 안에 있을건 다 있는 시계. 특유의 견고함이 잘 묻어나오는 시계라고 느껴집니다! 미스터 선샤인에는 이런 대사가있죠 “헤이 유진- 코피 한잔 하루까? 고조르 하지 마ㄹ 구-”😂😂 뵙고싶습니다! 유튜브 극 초창기 때부터 지금껏 봐오고 있습니다! 항상 많은 힘이 되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결혼 예물시계를 사기위해 브랜드와 모델의 히스토리를 공부하며 알게된 빌런님! 시계의 세계에 입문하게해주셔서 감사해요! 20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막노동을 해서구매했던 아르마니, 군대에서 알게된 잡지에서 보고구매한 23살의 제플린, 첫 취업과 사회생활을 이겨나갈 동반자였던 티쏘 , 애플워치를 거쳐 이번엔 결혼예물로 까르띠에 탱크를 친구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시계는 제 인생의 순간순간을 함께했던 친구들이자, 제가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방향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되돌아볼수있게 하는 척도였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항상 앞으로도 멋진 삶을 빌런님 영상을 통해 새로운 동반자들과 헤쳐나가보렵니다 :-)
안녕하세요 🙏🏼 저는 00년생 대학졸업 예정입니다 ! 제가 최근에 시계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저것 영상을 서치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 어렸을때는 잘 모르고 카시오 시계 하나를 3,4년동안 착용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 시계를 보면 볼수록 배우는게 많은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이 시계가 멋있어 보이고 하루 지나면 또 다른부분이 보이고 , 그러다 나의 손목크기에 어울리는 시계가 있다는것도 알게되면서 손목이 얇은 저는 약간의 좌절도 한번 했습니다 ㅜㅜ 저 스스로 생각하기에 시계에 대한 고민도 있고 방황중이라 생각해서 조언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 보답이라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맛있는 커피와 간단한 간식정도는 제가 대접 하겠습니다 😎
05년생 20살입니다. 작년부터 시계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문워치의 매력과 헤리티지에 빠져 시계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저는 시계의 순수한 퀄리티와 헤리티지 기술력이 재밌어 시계를 좋아하는데 웃기고 동시에 슬프게도 많은 사람들이 시계를 금전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더라고요. 빌런님의 영상을 보면서 시계를 시계 그자체로 바라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ㅎㅎ 이번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시계도 독특하고 매력넘치네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꼭 한번 커피 대접해 드리며 얘기 나눠 보고 싶네용
"빌런님의 영상을 보고 시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 이거 진짜 저네요. 아직 05년생 학생이라 살 수 있는 시계는 한정적이지만 이렇게 예쁜 시계들을 영상으로 보기만 해도 소유욕이 좀 풀리는 기분입니다. 시계라는 취미는 제가 마음에 드는 것들만 모으다 보니 하나하나 모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염치 없이 좋아요 하나 누르고 보고 가지만 정말 뜻 깊게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늘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
93년생입니다. 빌런님 덕분에 가벼운 카시오 시계를 구입했습니다. 이번 시계는 화이트 다이얼에 시원하면서 묵직한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다이얼에 다양한 요소를 집어 넣었음에도 요소들이 얇게 디자인 되어서 어수선하지 않고 깔끔하게 배치 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케이스 또한 일반적인 다이버 워치에서 나아가 다이얼이 복잡 단순한 느낌을 조금은 화려한 느낌으로 디자인 된거 같네요 ㅎㅎ 국립대학에서 교육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이 시계를 차고 학생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도록 일하고 싶네요
99년생 바리스타입니다. 사실 카페에서 일하면서 시간을 확인하기 어려우니 자연스럽게 시계에 눈길이 가게 되었고 정신차려보니 빌런님의 영상만 수없이 보면서 쓸데없이 눈만 높아지고 선택도 신중하게 되어 구매도 못하고 가격대가 높은 시계들은 눈독도 못들이게 되더라구요..! 시계도 시계지만 빌런님 만나서 시계에 대해 얘기하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보내시길 응원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손목시계가 너무 재밌었어요. 메이커에서 가지고 있는 가치관을 엿볼수도있고, 내가 시계 제작자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나름대로 "이런 점은 어떤걸 생각하고 만들었겠구나,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만든 시계겠구나" 하면서 제 나름대로 시계를 풀이하곤 했습니다. 그러다 빌런님 유튜브 채널을 알게되고 시계를 대하는 마음이 저와 비슷하신 것 같아 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시계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곱씹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시는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롤렉스 서브마리너가 엿보이는 케이스가 주는 단단한 이미지와 스틸재질 배젤이 주는 느낌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빗면으로 파여있는 테두리는 그런 단단한 이미지에 뭔가 반항감을 동시에 갖게하려는 의도가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단단하고, 안정감있는 느낌을 주려한 것 같고 흰색 인덱스에 깔끔한 케이스 마감이 뭔가 빈틈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엔지니어가 생각나는 디자인 인것 같습니다. 야광이 파란색인 것도 흰색 인덱스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함" 과 "안정감" 을 중요한 디자인 요소라고 생각하고 만든 시계인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차보고 싶네요. 저는 98년생이지만 사회초년생은 아닌지라... 빈틈없이 완벽을 추구하고 싶은 분께 선물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영상에 시계의 모든 특징을 담기 위해 노력하시는게 잘 보입니다. 덕분에 많은 시계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어서 재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계 많이 소개시켜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갓취업한 27살 개발자입니다 :) 빌런님의 카시오 시계 추천영상을 보고 처음으로 아날로그 시계에 입문했습니다. 원래 애플워치만 찼었는데 뭔가 잘 안 쓰게 되고 관상용으로만 차게 되는데, 그럴거면 이쁜 시계들을 취향껏 차는게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참에 빌런님의 영상을 보고 도저히 시작 안할 수가 없는 영상미에 스스로를 설득시켜 구매해버렸습니다. 추천해주신 카시오 뿐만아니라 세르띠에까지 구입해, 입문한지 몇달만에 2개를 사버렸네요. 빌런님 덕분(?) 입니다 😂 견문을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더 많은 시계를 접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빌런님 영상 많이 참고해서, 스스로를 시계 구매 설득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시계도 너무 이쁘네요..ㅠㅠ 갖고싶어요 흑흑
특별해 보이기 위해, 또는 튀어 보이기 위해 구성된 디자인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아놓고 보니 아이언맨의 마크1같은 느낌? 정돈되고 세련된 느낌이 아니라 몇 세대 전의 전투기계같은 투박함과 약간의 폭력적인 느낌까지 주는 디자인이라서 그 부분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결혼 기념일을 맞이해서 결혼하며 사주지 못했던 예물 시계를 사주고 싶어서 시계를 찾던중 빌런님 영상을 접하게 되었어요. 고급스러우면 너무나 비싸고, 알수록 어렵다고 느끼던 중 처음 보는 시계라 바로 눌러봤는데 고급스럽지만 흔하지 않은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 아슬아슬한 90년대생이 커피 대접하고 싶습니다! 알수록 흥미로운 시계의 이야기 듣고싶네요! +영상미도 목소리도 짜임도 좋아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손목에 뭐하나 걸칠까 끊임없이 고민하다가, 결국 시계가 아쉬운 손목으로 쓸쓸히 남겨두고 있습니다. 무수한 시계들 속에 심장이 찌릿하게 반응하는 시계를 보게되었네요. 남자의 유일무이한 악세사리이자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는 시계의 세계에 입문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보고싶습니다⌚️🔥🔥🔥
95년생인데, 시계는 참 특이한 거 같아요. 여타 다른 고가의 패션 아이템처럼 감성이 넘치는 패션 아이템인데, 이게 단순히 멋지고 이쁜 외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이 시계의 굳이, 꼭 이 부분에 이런 디자인이 들어간 이유, 이 디자인을 이런 모양으로 만든 이유, 이 자재를 쓴 이유, 이 두께를 택한 이유 그런 것들이 하나하나 다 이유가 있고, 그런 제작자가 의도한 바를 해석하면서 감성이 채워지는 느낌이에요. 마치 다른 패션아이템의 감동이 자기만족으로 다가오는 것에 반하여, 시계는 자기만족과 함께 제작자의 만족을 내 해석과 기쁨으로 충족시켜주는 느낌이에요. 와치빌런님 영상이 이런 면에서 시계 좋아하는 사람들 혹은 시계를 좋아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거 같아요. 이번 영상의 페이서 시계도 처음에 봤을 때 약간의 둔탁한 느낌의 시계라고 생각했는데, 와치빌런님이 말하는 빌드퀄리티, 이런 마감, 이런 케이스백 등 듣고 다시 느끼니 또 이게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전문직을 준비 중인 고시생이라, 아직 616$의 시계는 부담이지만, 밥 먹을 때마다 빌런님 영상 보면서, 미래를 꿈꾸게 되고, 현재를 좀 더 열심히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되고 있어요. 항상 좋은 리뷰, 좋은 영상 넘넘 감사합니다
96년생 사회초년생입니다. 시계 구매를 고려할 때 해당 모델이 빌런님의 영상 목록에 있는지 확인해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코멘트를 듣기 위함도 있지만, 접사를 이만큼 깔끔하게 보여주시는 분이 없어서..ㅎㅎ 구매 전에 qc 수준을 가늠하는 지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레스워치에서 자주 보는 (특히 오리엔트 스타가 떠오르네요) 배치를 스포티한 시계에 사용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보기 드문 펄소미터 베젤이 채택된 것도 신기합니다. 하이엔드를 제외하면, 최근엔 티쏘에서나 몇 번 봤던가? 다만 아쉽게도 그 모든 요소가 조화롭게 융화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제작사에는 죄송한 말씀이나, 서브마리너라는 거대한 그림자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것저것 특이해보이는 것들을 박아넣다 보니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입니다. 굳이 변호 해보자면, 마브의 한계상 가격을 낮추면서 퀄리티를 유지하려면 서브마리너 오마주 파츠들을 대거 채용할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와중에 3핸즈로 만들면 아류작 소리를 들었을테니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밖에 없었을테죠. 그렇게 보면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의 형태가 픽스된 상태에서 발휘할 수 있는 최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시계 증정과 무관하게 편하게 앉아 시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입니다) 마침 요즘 의도치 않게 시간도 많이 나거든요 :)
00년생 대학 졸업반 학생입니다. 빌런님 카시오 영상을 처음 접하고 영상 구도, 접사 촬영 등 시계 디테일을 설명해 주시는 유튜버답게 영상의 디테일 역시 훌륭한 점에 곧바로 구독 버튼을 누르게 되었습니다. 시계에 대한 조예가 깊진 않으나, 대화를 나누며 더 알아가고 싶고 제가 커피 역시 좋아하기에 가장 좋아하는 커피샵에 한번 모시고 싶네요.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스포티함을 주는 것 같아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92년생입니다. 빌런님의 미도 오션스타 리뷰를 보고 바로 구매하러간게 벌써 일년이 되었네요. 정말 소중한 매 순간을 이시계와 함께하며 여전히 종종 오션스타 리뷰를 보곤 합니다. 이 리뷰를 보시게 될 진 모르겠으나, 매번 좋은리뷰 덕에 하나씩 구매했던 시계가 6구를 꽉채웠네요. ㅎ 항상 건승하세요! 빌런 화이팅
시계는 불편해서 제대로 착용을 해본적도 없는데, 최근 결혼식을 하면서 찰 시계가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이 영상을 보게된줄은 모르지만, 너무 영롱한게 저도 입문이라는 단어를 써보고 싶습니다. 당첨이 안되더라도 와이프 몰래 쪼금쪼금씩 모아서 구매해봐야겠어요
시계에 관심가지기 시작한 20살 대학생입니다! 와치빌런님 영상을 한 두개 보기 시작하니 알고리즘에 시계 관련 영상이 많이 떠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많이 봤습니다. 특히 와치빌런님 영상을 보면 구매욕구가 엄청나게 생기지만 카시오 시계를 제외하면 가격이 부담되어 구매하지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 다른 브랜드의 감성도 한번 경험해보고싶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멈추고 제 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수년 만에요..시계가 누군가의 심장 박동을 느끼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소름돋았습니다. 심박수 쟤는 부분을 몇번이나 돌려봤습니다. 이 시계를 차게되면 꼭 친구에게 그녀석의 심장소리를 듣게 해주고 싶어요. 저는 시계를 잘 몰라요 그냥 스마트워치만 차고다녔죠. 우연히 와치빌런님 영상을 보면서 나도 나에게 맞는 시계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며 잘 탐색중 입니다. 시계에 담긴 이야기들이 너무 재밌고 그 역사와 이야기가 그 시계에 거의 전부라는 사실이 너무 흥미진진합니다..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벤트도 열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91년생 구독자
엄청 모던하네요. 어쩌면 위로만 너무 튀어나온 것처럼 보일 수 있는 옆태도 저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매력처럼 느껴집니다. 항상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가 있는 모델들이 재밌게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 시계는 유독 더 재밌게 생겼어요. 이전에 빌런님 영상 보고 알던애(?)도 장만해서 정말 잘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시계, 밀리터리 시계, 필드워치의 매력을 그 덕에 많이 느끼고 있고, 시계의 가격과 브랜드가 가장 중요한 가치가 아니라는 걸 새삼 많이 느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보여주신 시계는 새롭기도 새롭지만 정말 잘 만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근데 이건 영상미에 항상 홀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더욱 경험해보고 싶네요. 갖고 싶기도 갖고 싶은 거지만 그보다는 짧고 초보적인 시계생활 안에서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라는 느낌이 듭니다. 95년생 대학원생으로 아직 시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라 안전한 선택을 더 자주 하게 되는데, 이 시계는 도전을 부추기네요. 당첨과 무관하게 언제나 잘 보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99년생입니다! 가격과 퀄리티 디자인까지 합리적인 시계같아요! 졸업선물로 시계를 선물 받을 때부터 시계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는데 빌런님 영상을 보고부터는 시계 구매 후에도 영상 보는 것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빌런님 영상중에 10번은 넘게 본 영상들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퀄리티와 지루하지 않은 역사설명, 디테일, 편집, 디자인 설명까지 시계를 잘 아는 사람부터 모르는 사람까지 모두 부담없이 시계에 입문하게 해주는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8년생 남자 자영업자입니다 . 빌런님 영상보며 손목시계라는 장르에 푹빠져가고 있네요. 아직은 비싼 시계를 구매할 경제력은 없지만 빌런님이 추천해주시는 저가형 (카시오,베르투치 등등)을 수집하면서 이 분야에 대한 애정이 점점 생겨가고 있는거 같네요 ㅎㅎ 아직 기계식 시계는 경험해보지 못했지만요 ㅠ 이번에 리뷰해주신 시계는 제가 기계식 시계의 매력을 모르는 관계로 기능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하나는 맛잇네요 허😮 빗살무늬같은 베젤의 홈이 참 매력적인거 같아요. 케이스백의 문양도 맘에 쏙드네요. 시못알인 저에게는 베젤까지 실버인 모습이 클래식해보이기도하면서 현대적인거 같네요 . 후 이런 허접한 소감 한줄쓰는것도 쉽지 않네요. 역시 다년간 쌓아올린 인사이트는 흉낼수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림의 떡인 시계일지라도 영상미와 맛깔나는 설명을 듣고 있는것 자체가 어느새 제 취미가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
케이스백 하나만 봐도 “아 저거 갖고싶다” 하네요 안녕하세요 용인사는 93년생 31살 구독자입니다. 4-5개월 전쯤 카시오데이데이트 영상보고 시계 라이프 입문하게 되서 이번영상 보면서 더 공감 됐습니다. 이후로 구씨마300m, PRX티쏘, 알던애 등 7개 구매 후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목에 시계를 올리는 위치 손목의 두께 등 비슷한 점이 많아 더 매 영상에 공감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시계도 너무 매력적이네요 두꺼운 시계에 대한 두려움과 도전 욕구가 평소에 있어서 더 궁금합니다.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아주 혹시라도 영상을 조금 올리다가 채널 그만하려고 하시는 마음이 다시 드실까봐 걱정하면서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벌써 사회생활 3년차인 03년생입니다. 어린나이에 독립해서 회사를 다니다보니 또래에 비해 많은 여윳돈으로 와인과 위스키라는 취미를 거쳐 시계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ㅎㅎ 4센치 남짓한 작은 시계안에 수많은 부품이 유기적으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에 매력을 느껴 시계를 알아보던 중 빌런님을 알게되었고, 곧바로 며칠만에 영상을 다 보았습니다. 덕분에 제가 시계를 구매할때에 생각해야할 기준들이 정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영상의 시계는 유색이 없는 흑백에 자세히 보지않으면 알수없는 퀄리티의 디테일, 비교적 두꺼운 두께까지 제가 좋아하는 시계와는 거리가 먼 느낌이네요. 하지만 시계의 컨셉 자체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심박수를 볼수있는 베젤, 심장을 형상화한 케이스백, 시계의 심장을 간접적으로 표현해주는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다른 시계에서는 볼수없는 심장이라는 컨셉이 너무나 끌리는거 같습니다. 더해서 빌런님과 만나서 시계에 대해 말씀을 나누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커피는 비싼거 드셔도 됩니다! ㅋㅋㅋ 모쪼록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항상 영상 너무나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계에 입문 한지 1년여년이 되었습니다. 이벤트는 해당되지 않는 나이 40이 되었지만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남겨봅니다 20여년전 부대에서 잠수를 하기 시작했을때 개인적으로 다이버를 취미로 하였을때 꼭 가지고 싶었던 시계들에 대한 열망이 떠올랐고 열심히 시계들을 모으게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 시계들을 소개해 주시는 멋진 영상들 응원하겠습니다!
00년생입니다!! 스무살 이후로 시계 유튜브를 꾸준히 보고 있어요.. 이것저것 다 둘러보고 사실 처음엔 무슨 말 하는지도 감도 안왔다면 현생을 살다가도 간간히 봐온 영상들 덕분에 이젠 이미지만봐도 어떤 스타일을 추구하는지 구분이 되는 거 같아요 사실 그것보다 와치빌런님 커피한 잔 사드리고 싶은 마음도 큰거 같네요
안녕하십니까! 이번 달에 막 취업한 99년생 신입사원입니다! 어려서부터 클래식한 남자의 멋을 동경하던 터라, 직접 구매는 하진 못해도 빌런님의 시계 리뷰들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그러던 참에 좋은 기회인 만큼 이벤트에 참가해봅니다! 시계에 대한 박식한 지식은 없지만 직접 와치님과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97년생입니다! 아직 사정이 여유롭지 않고 많은 컬렉션을 가지진 않았지만 중학생때 지샥으로 시계에 관심을 가지며 시티즌 에코드라이브를 거쳐 하나 둘 들이고 보내며 재미있는 시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 컬렉션엔 하나하나 너무 소중한 의미를 가지게 되어 시계 생활에 너무 만족하지만 더 나아가긴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빌런님 영상으로 많은 경험을 대리로 즐기고 있습니다 유명한 모델만 하는게 아니라 더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감사의 말을 전하게 되어 기쁘네요 앞으로도 재밌고 디테일한 영상 부탁드려요!
96년생 4년차 직장인입니다. 취업 막 됐을때 시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티쏘 PRX를 산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빠르네요. 취업선물로 시계 선물 받은이후 처음으로 최근에 제 돈으로 시계를 사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구독하게 되었는데 너무 유익한 채널이에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늘 보는 리뷰이지만 역시나 영상퀄이 최고십니다. 앵간한 시튜버는 다 보지만, 외관을 소개하는 디테일은 빌런님이 단연 1등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시계 처음에는 롤렉스의 어떤것들이 겹쳐보였는데, 파워리저브가 크게 12시에 있으며 6시와 오묘하게 밸런스가 맞는게 참 매력적이라 쭉 보게 되었어요ㅎㅎ 무엇보다도 맥박을 잴 수 있다는게 진짜 웃기네요ㅋㅋ 제가 고혈압 위험군이라 요즘 혈압, 맥박을 매일 재고 있거든요ㅠㅠ 영입을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습니다!!ㅎㅎ 빌런님 영상 잘 보며 어느덧 시계 5개정도 모았는데.. 촌에 사는지라 한번씩 백화점가서 매니저님 뵙지않는 이상 시계 얘기할 사람이 없습니다. 기회된다면 커피한잔 정말 간절하네요.. 또 마침 나이컷도 딱 턱걸이했네요!(90년생이에요😅) 오늘도 좋은 영상과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2002년생입니다 시계 전혀 모르고 유튜브만 구독해놓고 있습니다 ㅋㅋ! 손목이 얇아서 시계를 안 차봤는데 유튭에서 빌런님이 얘기해주는 시계를 보며 간 보고 있습니다. 참 시계라는 것이 매력적이긴한데 시작해보고 쉽지 않네요.. 빌런님이 오셔도 커피 한잔 마시며 시계 얘기를 할 수 있으련지도 모르겠습니다 하하 심심하시면 와주세용😂
95년생 예비 애 둘 아빠(지금은 딸하나 최근에 새 생명이 생김) 구독자입니다 평소 와치빌런님 영상중에서도 특히 구독자분들 만나서 커피한잔에 시계 수다 떠는 영상을 흥미롭게 봐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컨텐츠를 참여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재밌는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시계에 입문한지 얼마 안되었고 와치빌런님 영상들을 정주행 한바퀴 하였습니다 제가 시계에 입문하게된 계기로 와치빌런님의 공이 크셔서 한번 만나뵙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잔잔한 희망을 품고 댓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시계에 대한 간단 감상 리뷰는 1.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화이트다이얼 전체적으로 투톤으로 뽑아내어 심플함과 일체감을 줌 2. 심플함과 일체감을 줌과 동시에 파워리저브, 데이트, 24시간계 등 여러 기능과 독특한 옆태와 베젤 톱니의 마감 등으로 포인트를 많이주어 힙한 느낌이 남. 결론: 심플함과 일체감을 주는 소재와 톤 선정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여러 기능들을 느끼하지 않고 과하지않게 전체적으로 한눈에 녹아 들 수 있게 하는 이 브랜드의 의도가 있는 것 같고 이런 의도들을 보니 빈티지나 네오빈티지 느낌이 거의 느껴지지않는 바로 지금 이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려는 시도가 느껴지는 힙한 시계인것 같음 그러나 도전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바로 지금 이시대의 트렌드를 이끌려는 시도는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고 이시계가 과연 시간이 흐른뒤에도 좋은평을 받게 될지는 수 많은 마이크로 브랜드들의 역사 사이에서 고객들의 평가를 받은 뒤에서야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음
맨쳐런트라기보다는 망쉬롱(조금더 정확히는, 멍쉬홍)으로 발음되겠네요. manche(소매, 멍쉬)+ forgeront(대장장이, 훠흐졔홍)의 조합. 불어입니다. 브랜드명이 좀 특이하다(복잡하다?)는 걸 말씀하고 싶으신 거 같은데.. 프랑스에서 20여년간 살다 온 제 입장에서는 이 브랜드명 역시 매우 직관적이고 발음이 편하며 단순해보입니다.
사회생활 6년차 92년생 직장인입니다 직장 연차가 쌓이며 주머니 사정이 좀 나아지니 시계 생활에 여유가 좀 생겼습니다 근데 막상 이 시계 저 시계 사려니 제 취향이나 컬렉션에 대한 기준이 없어서 그런지 방황 중입니다. 그러던 중 이 시계를 보니 동공이 확장되고 심장 박동이 올라갔습니다ㅋㅋ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며 화려하게 채워지는 다이얼이 제 눈을 사로 잡네요.. 지금까지 컬렉션에 들이지 못한 류의 시계를 빌런님 덕에 접해보고 앞으로의 시계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빌런님 덕분에 많은 시계에 관심과 즐거움을 얻게되어 기쁩니다 비록 고가의 시계는 못 사지만 소소하게 저애게 맞는 가격대의 시계를 구매 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시계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커피값 선입금 하고 갑니다 시계가 생각보다 측면에서 봤을때 좀 두꺼워보이는거 같내요 손목이 얇은 사람이 착용하기엔 많이 투박해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