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Depressed, I Hated Humans 

“Are you popular?” “No, I’m not.” “You’re popular. You have us.” What else could be more purer than this

“I’m going to stop suffering and live on as a normal human being” *yo drop the tutorial*

The 12-years old girl is literally in every single interview this channel makes lol ....she looks so mature compared to her age tho

I’m not gonna lie I cried. When he sing it alone you could tell how much regret and sorrow was going through his head. But with this kids it was more of an inspiring message than a sad one. Their happy faces made him. I hope he can continue to keep practicing being in tune with his emotions and expressing them. Ik what it’s like to be depressed. And sometimes numb or only sad. Sometimes it’s easier to think to just give up and stop life or pause it. But you can’t, you have to work through that. Luckily he has his music. And I actually want to start listening to him. He’s very handsome, has great style. His singing style reminds me of Sik-K with the use of auto tune. And that’s okay! Normalize singers wanting to use auto tune for their sound. I wish him luck with his career 😊

Child: are you popular? Vinxen: No. I’m not. Child: But you have us I was like 🥺🥺🥺

"Are you popular?" "No, I'm not" "But you are! You have us!" 😭😭😭 stop making me cry would you 😭😭😭

이거 영상기획 누가한거임 개인적으로 소름돋음 나만 느낀건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이들의 순수한 선한 영향력으로 빈첸 표정이 혼자 있을 때랑 대비되는 것 처럼 밝아보이지만 아이들이랑 있을 때는 빈첸이 상처받기전 감정상태,순수하고 행복했던 어린시절을 보여주는 것 같고 혼자 있을 때는 망가져버린 마음과 후회와 절망이 내 눈엔 보였다 마치 타임랩스마냥 ;; 영상기획한 사람이 의도한거라면 참 능력자네

혼자 부를때는 뭔가 후회하며 부르는거 같은데 아이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지금부터 함께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것 같다..

he looks so happy singing it for the kids than when he’s alone :( (edit) 8k likes?!?!

He received a lot of hate and tons of haters. Some didn’t like him because his rap talks about his life. He once said in his rap “Some rappers have it better than me, yes luck” talks about he’s been through a lot but yet the life doesn’t seems to be on his side. Some fans turned off their lightsticks during his performance and some even left. He might not know about this but he helped me a lot and I thank him for that.

1:01엄마가 잘 사는 가방 ㅋㅋㅋㅋㅋ 애들 말하는 거 반응하는 빈첸 형 너무 웃겨

I'm no therapist but I'm pretty sure he can recover quicker if he surrounds himself with kids and sings with them. I mean look how happy he looked genuinely eith them because kids are so pure.

He doesn't remember how to say “I love you" because no one tells it to him. You can't give what you don't have.

He was so happy around the kids, completely different to when he was singing alone, he just needs love and attention, i hope in the future people will notice how amazing he is.

6:26 약간이라도 피하지 않고 가만히 대주고 있어주네 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아이들이 달라붙어서 장난칠때 빈첸 표정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냐ㅠ 분명 좋은장면인데

"인기 많아요?" "인기 없어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이들 넘 착하다.. ------------------------------------ 수정인데 좋아요 7.6천 감사합니다~ㅎ

i love that there’s a mixed child representation on here (edit) 5k likes?!?!

혼자 있을 때랑 애들이랑 있을 때 표정 다른 거 보니까 좀 너무 슬픈데,, 근데 애들이 신난 거 보고 웃는 게 너무 예쁘다

고등래퍼 당시 눈물을 흘리며 랩을 했던 빈첸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그 시절 저는 어려서 어떠한걸 겪어왔는지 이해할순 없었지만 감정을 호소했던 그 랩으로 저 또한 그 감정을 느끼고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는데..여기선 고등래퍼에서의 빈첸이 아닌 마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는 빈첸을 보니 진짜로 빈첸뿐만 아니라 화면에서 보고있던 저마저도 행복해지는거 같았어요. 예전처럼 우울의 늪에 빠져서 살던 빈첸 말고 지금처럼 밝게 웃는 이병재를 언젠간 다시 볼수있길 기대해봅니다.

I like how he smiled when the kid said she wants a sign He looks so happy with the kids

The difference between him performing alone and him being with the kids. I'm sorry I don't know him but I think.. that's cute.. Hope this guy finds the happiness inside him.

빈첸은 사실 누구보다 인간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했었던 것이 아닐까

애들 앞에서 노래한다길래 분위기 싸해질까봐 걱정했는데 우울한 곡도 아니고 애들 앞에서 웃으면서 노래해서 다행이다 너무 보기좋다

That mixed girl up front really just made me tear up when she said “you have us” . Let her be my motivational speaker.

Who likes the way the 12 year old girl act and the way she is matured

That girl with curly hair is like a ray of sunshine ☀️. She's warm and full of love. Her vibe and laugh are contagious.

역시 어린이의 힘 동심이란게 이런힘이 있구나

The difference when he’s around kids while singing and while he’s alone will always be my favorite.

the way that little kid hugged him and the other little girl yelled “gOOD JOB” at his face, seriously some artists need those kind of stuff once in a while

4:50 난 이부분의 빈첸 표정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냐면 빈첸이 행복을 온전히 , 잘 ,능숙하게 느끼지 못하는 느낌이 확 들었던게 표정도 어색하고 막 즐기고 웃음짓는 모습이 아닌 모습 같았어.. 근데 진짜 행복을 많이 느끼지는 못해서 그런건지.. 저 순수하게 행복을 받아들이는 저 표정이 함박웃음처럼 자연스럽지는 않아도 빈첸이라는 친구가 좋아하고 있구나는 충분히 느껴지더라 앞으로 날이 가면 갈수록 본인이 누려야 할 행복을 다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you can tell that the curly haired girl really likes him, she seems like a people person

The little girl with curly hair changed his entire mood, the way she said “but you are, you have us” you can tell how happy that sentence made him. When he started singing she automatically hyped him up

So nobody wants to talk about the main point of this video? They wanted to show us how different he could be when he was alone and when he received some love and attention. He is hurt probably because he couldn't understand himself and why the world doesn't turn the way he wants as he turned into adults. God knows how much he suffered when he was in his teenage years and he probably matured earlier than he should be. When he saw how much the kids enjoyed his music, he smiled and laugh. It represents how much he wanted to be accepted by the society. He expressed his thoughts through music because he's having hard times to say it through words. I hope u will continue do your music, boy. Honestly your music has great potential 🙏 sometimes you are just too blind to see how many people support and loves u

그니까 이 사랑해라는 말 한 마디가 왜 이리 어려울까 어릴땐 쉬웠는데.

For me, it is so sad to think that he had to write a song just to secretly let out that he loved his parents. It also makes the moment with the kids supporting him as he sang even that more powerful like he's finally being cheered for finally coming out that he loves his family.

"You have us" I stop the video and write this comment All adults in the world need this answer ❤️❤️

"인기 많아요?" "인기 없어요" "인기 많잖아요! 우리가 있잖아요!" 아이들 말 예쁘게 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ㅠㅠㅠㅠㅜㅜㅜ

분위기 한번 바꿧다고 이렇게 빈첸님이 즐거워보이고 슬퍼보이는 장면과 밝은 분위기로 바꾸니 너무 울컥하네요.. 힘내세요...

The girl who said “you’re popular. You have us” in the end coming and telling him he did a good job..such pure a girl🥺♥️

I swear these kids are so innocent and pure. I hope that they won't get hated by this cruel world so that they could make someone happy by how cheerful they are.

"I LOVE YOU" are three words that are hard to say when you're a shy person

God ..the contrast between him singing alone and in front of the kids is so heartbreakingly beautiful ✨✨.... Thats what love does🌈

빈첸이 순수한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까 같이 순수해지는 것 같네요 아이들은 그 존재만으로 힘이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느껴지네요 빈첸님의 노래처럼 저도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커가면서 잘 하지 못 했던 것 같아요! 이번 기회로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봐야겠어요 ㅎㅎ

1:37 별거아닌 "우리가 있잖아요" 유명을 상대성으로 보지않고 절대적으로 본 아이 순수하다 그래서 순간 소름

아이들 있을때랑 없을때랑 노래의 분위기나 빈첸이 노래부르는 느낌도 많이 달라지는거가 진짜 쩐다ㅜ여러 방면에서 해석 할수 있는 느낌ㅠ 아이들이랑 있을때 노래부른거 진짜 너무 행복해 보여서 내가 다⃕ 기분이 좋다⃕ 계속 웃음나고

영상 처음이랑 시작 전에 담담하게 힘들었었다고 얘기하고 아이들이랑 있을때랑 혼자 부를 때랑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그 부분이 행복했던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는 것 같아 보여서 행복했던 과거의 순수한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 한켠에 묘한 감정을 일으키는 영상이라서 되게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았고 가끔 한 번씩 이 영상을 보면서 묘한 감정이 오가는 느낌이 드는 영상이라 되게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자꾸만 보기 되네요 언젠가 아이들과 같이 있을 때처럼 혼자 있을때도 행복하게 되길 바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빈첸이 젤 행복해 보이는 순간이자 희망인것 처럼 느껴지는 순간

I don't know why... But this caused me to tear up bad. The moment the confetti flew out and the kids started playing and he smile... I cried... He's so precious!

I swear the innocence and pureness of kids can cure a depressed person. Everyone wants their inner child to be free

처음 빈첸 이라는 사람을 접했던 계기가 고등래퍼 였는데 그 당시에 우울증 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되게 가까이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솔직하게 완벽하게 우울증 이라는 감정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에 가까웠기 때문에 조금 의아한데??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우울증이라는 감정이 겉으로 드러난다는 생각 보다는 빈첸 이라는 사람의 입으로 전달하는 가사에서 외로움의 정도에 대해서 잘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조울증, 우울증을 앓고있어요 고등학교때는 되게 기분이 좋다가도 갑자기 기분이 180도 바뀌며, 우울이라는 감정이 찾아왔어요 30대를 바라보는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부터 평소 잊고지내던 기억들을 되새겨보곤 해요 분명 초등학교를 다니던 그땐 활발하고 남을 웃기는걸 좋아하는 거리낌 없는 아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우울한 감정에 사로잡혀 바로잡을수 없게 된건지 생각하곤 해요 그리고 그 조울증, 우울증 이라는 감정에 대해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조금씩 발현 된것 같았어요 솔직히 무서워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한다는게 그래서 그 덕분에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시작했던 아르바이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아직까지 하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증상이 심해지면서 병원을 다니고는 있지만 모르겠어요 상담을 하면서도 이 의사는 내 말에 귀를 제대로 흘려듣지 않고 진심으로 상담을 해주는걸까 라는 의문을 품으면서도 상담은 병원을 갈때마다 받고 있어요 솔직히 모르겠어요 제 주변인들은 그래요 자기자랑은 아니지만 외모가 딸리는것도 아니고 너 정도면 어디가서도 잘 적응해서 할것같은데 왜 거기서 시간낭비를 하냐며 질타를 해요 그때마다 그 어떠한 말도 할수가 없더라고요 고등학교때 시작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만 보며 살아왔어요 기계처럼 일했던것 같아요 마치 밥을 먹고 잠을 자듯이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중에 하나로 자리가 잡힌 느낌이 강했죠 곧 30대를 바라보는 나이가 다가올수록 미래에 대해서 생각을 진지하게 해야하지 않을까 매번 속으로 이상적인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지만 온통 검은색 뿐이에요 지금 가장 겁나는건 그거에요 너무 우울해서 저지른 행동을 우울한 감정이 사라지는 잠깐의 내가 후회할까봐 사실 인생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하며 기준을 정해두고 죽지못해서 살고 있어요 속으로 항상 생각해요 만약 나의 죽음이 당장 내일이라면 넌 지금처럼 무덤덤한 감정으로 죽음을 받아드릴수 있을까 라고요 사실 존경해요 빈첸이라는 사람을 보면서 우울한 감정이 겉으로 드러나는데도 꿈을 쫒아가는 모습을 보면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꼭 잘되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는 그래요 너가 나약해서 그런거라고 자기도 그런 감정을 느낀적 있고 극복을 했다면서요 그런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사람마다 누구든지 우울한 감정을 넘어서 많은 감정을 느끼며 인생을 살아가요 하지만 모든 사람의 감정이 같을수는 없죠 그 우울함의 깊이가 절대 같을수는 없어요 사실 겁도나고 무서워요 약을먹고 조금 괜찮아 질때는 왜 그런 나쁜생각을 했을까 하고서 약효가 끝나면 미친사람처럼 수많은 감정이 시시때때로 바뀌어 가거든요 그냥 태어나지 말았으면 하는 나쁜생각도 해요 아직까지는 모르겠어요 자문자답하는 그 질문도 자살에 대한 생각도 죽음이라는 두 글자의 무게도 그냥 이 세상에서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사라지고 싶어요 너무 힘들어서 그냥 이제는 조금 길게 자고싶네요

빈첸 모르고 봤을땐 그냥 그렇구나...했는데 이제 알고나서 보니깐 더 뭉클하다 애기들이랑 같이 노래부를때 넘 행복해보여

the transition of him singing alone then with the kids made me tear up. he looks brighter and sweeter 😭

1:34 “are you popular?” “no, i’m not” “but you are! you have us” aw

하늘에서 벚꽃? 같은 거 떨어질때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걸 바라보면 같이 웃는 빈첸의 모습이 정말 좋다

빈첸님은 그냥 평생 사랑받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요

I see the reason why they showed him singing alone and with other people is because it shows how easy it is for a person to act a certain way

I like the attitude of a curly child, she is so supportive and has words support others to get up, which she says, he is famous for having them

작진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빈첸이 웃으면서 노래하게 해주셔서 저렇게 환히 웃으니 저까지 행복해요

The purest and kindest words will always be from kids. They don't lie, I'm crying

“Oh? Louis vuitton? The purse my mom likes to buy?” Lol this kid is so precious😂😂

빈첸 쩔쩔매하면서 받아주는거 영상 자체가 킬포다 빈첸의 진한색이 밝고 흰 아이들앞에서 연해지는 느낌..

"Louis Vuitton?" "The purse my mom likes to buy?" LMAO!!

6:19 살기 싫을 때 마다 보러와야지

사춘기 청소년을 만난 빈첸도 해주세요ㅠㅠㅠㅠ 사춘기 청소년 나오면 진짜 아무 것도 못하고 펑펑 우는 감동의 쓰나미 될 거 같다.. 한 때 정말 위로 많이 받았었는데..ㅠㅠ

I feel like when people say they hate kids, they've never seen kids like them

빈첸 어두운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밝은 모습 보니깐 엄청 색다르고 멋지다

아이들이랑 있을때 확실히 표정이 행복해 보이네요 다행이다.... 이렇게 순수하게 웃는 모습도 있어서...♡ 웃고 있는 모습 이쁘고 아름답다!

The different in his face and expression when he was singing alone in the room and when he's singing in front of the kids😭

6:21 when the boy hugs him, it looks so cute. VINXEN BE HAPPY, boy. U deserve to be happy. All people deserve.

빈첸 웃는모습 너무 귀엽다ㅠㅠ❤️

저 뽀글 뽀글 머리 친구 너무 착하다 " 인기많잖아요 우리가 있잖아요 " 듣는데 괜시리 몽글몽글🫠

He looks more sad when he's alone,, I think he just needs someone that would listen to him and make him laugh like those cuties kids❤

i’ll never get over how well spoken and mature that girl in the back is. i’m assuming she probably 11-12 but she’s really wise

저는 14살입니다. 저는 고등래퍼 때부터 빈첸님의 팬이었고 지금도 팬입니다. 그리고 작년에 유사인간이라는 노래가 나왔을 땐 가사고 뭐고 그냥 신나는 노래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14살이 되고 이 영상으로 유사인간이라는 곡을 다시 접하니 눈물이 나오네요. 가사와 영상에서 했던 말들이 많이 공감되어 그랬던것 같습니다. 저도 부모님한테 사랑해라는 말을 많이 해야겠네요..

빈첸은 진짜 자신만의 멋이 있어서 전나 멋있다

Him singing with the kids is me with my friends. Him singing by himself is me alone in my room.

i'm crying. The duality of him with the kids vs. when he's alone

빈첸도 밝게 만들어주는 어린아이의 순수함... 너무 보기 좋네요... 저도 평소에 부모님께 사랑하는 말을 자주 안하고, 어머니랑 나누는 대화의 수가 점점 줄고 있었는데 다시 잘 나눠보려구요...! 제게도 유익한 영상인거 같아 좋아요 남기고 갑니당!

kids saying “good job” when he’s done singing is effing cute aww

장식 흩날리고 애들 뛰어다니는게 뮤비의 한 장면 같으면서도 연출이 아니라 그냥 재밌게 놀고있는거라는게 너무 뭉클하고...눈물난다 ㅠ.ㅠ

아니 지금 제일 소름돋는게 지금까지 그 어떤 빈첸의 랩보다 행복해보이는 랩이라 너무 좋아요... 진짜 행복하면서 슬프다는게 이런 느낌일려나요....ㅠㅠ

I hope this guy is okay now. The kids i think helped him. Kids really are pure. I srsly cried in the entire video. Its just so hurtful yet so pure. Thank you kids

개인적으로 You were a kid once 그 자체인 최고의 영상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어릴 때는 부모님께 사랑한다라는 표현이 자연스럽지만 크면서 안하게 되는데 그런 보편적인 주제를 이렇게 감동적이게 펼쳐내시니... 특히 빈첸님의 고독한 모습과 아이들과 함께 있는 모습의 대비는 볼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몇년 전에 solfa 채널 영상들 애청했었는데 문득 유튜브 구독정리 하다가 넘 조용해서 찾아보니 odg 채널 하시는 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때부터 답을 준다기보다 생각하게 하는 여운 있는 엔딩이 너무 좋았었는데 odg 영상들 정주행하니까 그런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네요 존경합니다! 아직 커리어도 없고 보잘 것 없는 24살 대학생이지만 가슴 뛰는 일에 도전해보려 합니다. 그 과정 중 잡은 첫 번째 목표는 solfa studio에서 스태프로 윤대표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기다려주세요 성장해서 꼭 찾아가겠습니다!

fun fact: people who are having a hard time are actually nicer to kids more than bright people. cuz I'm one of them depressed people but I can be so open to kids and happy cuz I feel more comfortable talking to kids than adults

Me reading the title: “same, but I still hate humans”

I met VINXEN because he has a song with SHINee's KEY that they sing to JONGHYUN called "I will fight." Thank you VINXEN for being part of that song so meaningful to me, which helped me close a lot.

노래제목도 그렇고 후렴가사도 그렇고 i를 제외한 나머지 영어들은 대문자네요 (i LOVE YOU SO MUCH) 인간들을 싫어하고 모든 감정들을 없애고싶어하던 과거보다는 나아졌지만 아직 온전히 힘을 찾지못한 자아 혹은 자존감 때문인가요ㅠㅠ 보면서 잔잔하게 감동포인트들이 넘많아서 눈물 훔치느라 바빴습니당,, 왜 후렴에서 i만 쭉 늘려놓았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는 영상이네요,,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 꺼내기가 어려워서 i 밖에 말을 못했던거구나ㅠㅠ

i guess he tried to make it easier for the kids to understand by saying he was shy but it hurts even more when you remember how he felt that his parents would look down on him and were maybe ashamed of him for being a highschool dropout compared to his "ivy league" leveled sister.. it made me cry remembering all the songs he would pour out his anger and hurt from feeling like a failure wow byungjae you're so brave i love you for this

와 개좋아 표정이달라지는 구나 역시 어린이의 힘

혼자있을땐 이 사랑스러운 노래도 아직은 어두워 보이는모습에 코끝이 찡해졌고, 아이들 앞에서는 정말 당장이라도 사랑해라는 말을 외칠수있을것만 같은 당신의 모습에 한번 더 코끝이 찡해지네요 여러 위로를 받아왔을테지만 이런 순수한 말들로 위로를 받고 그걸 진심으로 느끼고있는 당신의 모습에 가슴이 아려왔어요 밝은 노래를 들으면서도 당신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이제 힘들었던 과거 말고, 무너졌던 당신의 모습보단 일어나고있는 당신을보면서 같이 일어서려고 노력하는 당신의 팬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음악하면서 살아줘요 응원할게요

빈첸애들 있을때랑 없을때 표정바뀌는거 진짜 눈물난다

he seems so sad and lost while singing alone, but so happy and free while he's singing around the kids

조카 놀아주는 빙구 삼촌같다ㅋㅎㅋㅎ아기들이랑 있으니까 안절부절하고 밝아보이고 귀여워 죽으려구 햌ㅋㅋㅋㅋ 이제 많이 웃고 행복해져요!

참 예쁜 기획의 방송이네요 감동 많이 받았어요... 혼자 부르는 모습 아이들 속에서 부르는 모습 가수가 부르는 노래에 위로 받는 사람들 그리고 가수에 힘이 되어주는 팬들~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12살이라는 아이가 공감하는게 뛰어난것같다.. 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고 어린 애들이랑 대화할때 감정 공유가 잘 되지않으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 친구 덕분에 빈첸이 말을 더 편하게 한것같아서 좋다

아이들 없을땐 뭔가 지쳐보이는데 아이들 있을때 부르는건 엄청 즐기고 기뻐보인다

Man that contrast going back and forth from when he was singing alone to when he was with the children was so touching.....

It's so sad that depression has become common. Even though there are so many people here on earth, we all feel so divided and al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