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째 딸이 유명 아이돌 보다 더 좋아한 빈첸 .. 첫번째 연예인이라 제가 깜놀했거든요 오랫동안 좋아하길래 빈첸씨 음악과 키프클랜을 찾아서 듣고 ~~컬러로 프린트해서 파일마다 다 붙여줬던게 기억이나네요 어머님이 편의점 하시던 그 뒷모습 보면서 썼던 가사도 기억에 남아요 집 거실에서 기타치시고 노래 부르던 영상도 기억에 나네요 그 꼬마 친구는 중1이 되었네요 초1때 좋아했었는데ㅋ 사춘기 맞이해서ㅠㅠ 과거에 추억이 새록새록입니다 좋은 음악해주세요~♡♡
농밀님 7개월간 유튜브 하다가 드디어 빛을 보시는거 같네요 중구난방으로 가지말고 이런 토크쇼로 밀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이런 내일의 숙취 포멧은 게스트 빨이 크지만 화이팅 입니다 이번화에 로한님 말을 너무 잘해서 놀랐습니다. 농밀님도 중심 잡고 진행 잘하는거 같아서 앞으로의 방송이 더 기대가 되는거 같네요
빈첸, 로한 둘다 뜻이 깊네 빈첸은 어린나이에 그 크루 결성하고 그리고 본인 떳을때 동생들 용돈도 많이 챙겨준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서 그냥 크루보다는 인맥 형성하는 곳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게임단체방처럼 해도 좋다 이런거였고 반면에 이로한은 그래도 키프클랜이라는 크루가 지금 인기를 얻고 있고 팬들이 사랑해주고 있는데 그것에 감사한 작업물을 계속 내야 된다 이런 느낌이였나보네요 확실한건 키프클랜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생긴 일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