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the children are not sent away, the parents are abandoned. - Wonderful Later Life 

네 잘 하셨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호의가 지나치면 권리 인줄 안다고... 참 ~ 지각 없이 늙어가는 안쓰러운분 이군요. - 흔히 , 잘 나갈때 조심하라는말 , 참 의미 있는거같아요. 감사 하지 않으면 현재 보다 못한 불행한 형편이 되지요. - 모름지기 , 인간 이라면 지은 , 보은 의 사람이 되어야... - 그누가 되었든 은혜를 알고 , 은혜에 보답할줄아는 인간이 될때 , 우리는 진정 , 행복을 느낍니다 ... -Boradori ! 훌륭하십니다 ! 복 받으실겁니다 ! - 효 는 모든것의 근본 이고 기본 이니까요 ! - 허나 , 감사함 을 모르는 사람은 본인을 위해서도 단호히 ! 대처 해야 합니다. -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 🌈☘⚘🎶

스타트부터 시행착오를 일으키셨군요 😮

@@user-rx9cw2mt6b 님, ( 끄떡하면.) - 맞습니다. (ㅇ)

공감입니다

쫗아내세요!!

우리 아들도 그래요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독립 시켰는데. 그래도 일주일에 거의 반은 와 있어요. 집을 완전 엉망으로 만드네요. 정리를 할줄 모르네요

@@IrisHill10066 댁의 자녀들은 가르치면 고쳐지던가요?입이닿도록 말해도 않고쳐지니 쫓아내고싶다했는데 정리정돈못해서 보낸다고 사회에 민폐라니요;;;남의자식 신경쓸 시간에 귀댁 자녀들이나 사회에 민폐시민 되지않게 잘 건사하세요

저출산 원인에 대한, 정확한 답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단단히 홀로서기 하시길 바래요

요양보호사에 도전해 보세요~. 노후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고 살길이 열립니다. 바쁘게 살면서 나보다 약한 사람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서 보람도 느끼게 되지요~.

ㅠ 제 언니도 속을썩고 살아요 힘내세요 ^^

@@user-cs9qk9pc1b 그냥 딸자식이 가까이있으니 출가시켯다는 생각보다 암암리에 나이든내가 보호 받으려했었나봐요 자식은 자고로 낳고 키우고 결혼시키고나면 뚝 떨어져살아야 애틋하거늘 딸자식가까이보고싶어 곁에 온것이 아니었어요 서운햇고 괴로웟지만 어쩌나요 그들잘살기만 바라고 나는 나대로 내살길 살아가야겟어요 이사하려니 이사비용도 집도 너무 내겐 짐이고 이젠 그냥저냥 살아냅니다 여러분들 자식출가하면 자식을 너무 가까이 두고살면 좋은것같지않네요 자식은 대가리크면 놓아주어야 된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저도 똑 같네요 안주니까 전화차단 해놓았네요 이젠 안볼려고 합니다 만나도 돈안주면 줄때만 잠깐 끝이 났어요 홀가분 합니다

😂 😂 😂

ㅎㅎㅎ 끼고 살고만 싶겠습니까 ?! - 그냥 , 늘러붙어 있으려는 캥거루 족 들이 문제지요...ㅎ

ㅋㅋㅋ 그 캥거루를 만든게 부모 이것지요

@@user-qe6fk7oi9b 그렇담 , 할말 없네요 ! ㅎㅎㅎ 예외도 있슴다. - 부모가 훌륭해도 희한하게 엇나가는 자식이 있슴다. - 그래서 , 자식 겉 낳지 속 까지 낳느냐는 말이 속담처럼 있습니다. - 돌연변이 일까요 ? - 자식일 만은 장담 못하는거 같습니다. 🤣

네 반갑습니다 저도 어느순간 이렇게 나이가 들었음에 놀랬습니다 ㅎㅎ

예 저희집은 몇년전부터 서로의 생일도 어버이날 명절도 그냥 지냅니다 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말고 서로 바라지 않고 살아갑니다 시부모 집에도 오고싶으면 오고 오라가라 말않고 기다리지도 않지요 바라는것 없어야 행복합니다 내가 내행복 만들며 취미생활 먹고싶은것 사먹고 여행도 하며 살아갑니다 그래도 어떤때는 화가가끔날때가 있는데 그것 마저도 없애야지요 아파거동이 불가능해지면 내발로 요양원 가려합니다

​@@user-nk8ut9bl9u 요양원에 안갈 수 있도록 운동을 열심히 합시다. 누구도 의지하지 않고 살려면 어떻게 해서든지 건강해져야 합니다.

이혼하세요

'저 아이를 끼고 살면, 내 노후가 비참해진다.'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런지요. 마음이 애리고 불쌍한 그 자식은 지훈님의 노후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자녀분께 독립해서 책임을 다하며 살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지금은 보호가 아니라 인생을 빼앗고 있으신거예요.

어떤 선택을 하던 본인이 결정하는거 아닌가요

인생에답은앖는것같아요부모자식관계가 이디까지인지 정답이 있을까요

나는 나이30대지만 이사람 나이많은 저세상세대일듯~ 급변하는 세상에 노인생각이 변할수없는게 이나라 노인네들 한계다~ 요즘 젊은사람은 당신같은 할배처럼 생각하지 않아요~부모가 개고생해도 해외여행 가는 지식들 엄청 많쵸잉~ 이노인분 완전 옛날 구식이네~ 그래서 젊은사람들이 틀딱이라고 부르는이유가 여기에 있네요~ 계속 희생하면서 사세요~ㅎㅎ

저는 아빠없이 큰 무남독녀입니다. 미혼이고, 사십대 중반이 넘어가고 원룸을 세놓아 살고있습니다. 현재 경도인지장애가있어 미망인이된 엄마를 우리집에 오시라해서 같이 살고있는데, 너무 의존적인성향이라 저는 개인적인 삶을 못살고있네요. 저는 이대로 병수발하다가 늙어가겠죠. 생활비나 용돈은 받아쓴적없지만, 한집에 같이살게되면서도 자기것만 챙기는 엄마모습에 솔직히 짜증도납니다. 나는 누가 보살펴주나....ㅡㅡ

@@user-ke2ku3dy8m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