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you see someone dragging a girl? (Honesty Social experiment) 

걷는거 좋아해서 저사람들 2km정도 따라오게한적있는데 나중에 본인들이 나가떨어지더라 하체힘좀 더 단련하시길. 이상.

제가 외국인인데요 몇년전에 홍대에서 돌아다니다가 어떤 사람이 저한테 말 걸어서 막 길 알려달라고 막 한국어 잘하신다고 뭘 가르쳐주시겠다고했는데요 당황했고 도를 아십니까 뭔지도 몰랐던 시절인데요... 저땐 어떤 고등학생들이 저를 딱 잡고 빠져나가게해주셨어요.... 정말 지금까지 인상 너무 깊었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ㅠ

두번째 분 진짜 말 이쁘게 잘하신다..

홍대에서 진짜이쁜 여자분이 얘기 좀 하자길래 1시간 반동안 데이트 했어요. 어디 가자는데 1시간 반 대화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기에 좋은 추억 망치기 싫어 제사는 안하고 이별까지 깔끔하게 하고왔습니다. 어후 내주제에 그런 예쁜분과 대화를 했다니 감사한분들

Extra credit to that first guy, because he first read their actions and then took an earbud out to confirm something was wrong. He knew there was trouble before even hearing it

자기도 무서워서 목소리 떨리는데도 도와주는거 너무 대단하다

저거 실제였으면 개빡쳤을 듯 지들이 뭔데 자꾸 내 인생이 안타깝대 ㅋㅋ 그러고 사는 니들이 더 안타까움 ㅅㅂ 누구더러 ㅋㅋ…

21살 때 알바 가고 있는데 거의 도착할때쯤에 갑자기 저런 사람들이 붙어서는 복이 많다느니 공부하는 사람들이라느니 별 소릴 다 하면서 자꾸 얘기하자고 그런 적이 있었어요 원래 그런 거 무시를 잘 해서 무시하고 가는데 쫓아와서 붙잡고 안 놔주고 앞을 막고 그러더라고요...근데 그 때 교복 입은 남자분들이 일행인 척 해주시고 저 알바하는 곳까지 같이 걸어가주셨네요ㅜㅜ너무 감사했어요...

I was approached in two occasions in Seoul by this type of sect. They target foreigners by saying they are going to show you a "tea ceremony" at their university or letting you try some hanbok for free (later they threaten you to give them money). In both occasions I said I was the daughter of a diplomat visiting Korea, and that first I needed to make a call and let my family know where I was going. They literally ran away from me xDDDD You just need to be confident while lying (tell them you will go but with a Korean friend, or that anyone in your family is a police, etc) and as calm as possible, and in the worst case, ask for help. As you can see in the video, people will help you no matter what ♥

이거보니까 생각났는데 어릴때 아빠랑 모자 푹눌러쓰구 말없이 땅보고 걸어가고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붙잡고 저기..이러길래 네? 했더니 우리 아빠 경계하시면서 괜찮으세요..?라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아빠에요..하니까 앗하구 머쓱하게 돌아서더라...근데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음

ㅈㄴ 실제로 남자가 남자한테도하던데 끝까지 쫒아오더라 소름이었음 저런거 대리고가서 이야기하다가 어디로 같이가게한다음 몇백일동안 계속와가지고 이야기하면서 예배시키면서 세뇌시키는거같음

3:48 *3수할 때 도를 아십니까에게 속아서 돈내고 절하고 왔다. 사람의 간절함을 이용해서 금전을 요구하는 양심 없는 인간들*

I love how they all stand in front of her as if they are protecting her. They are very good people, even now that there is a pandemic, I hope many will still do good and deserve.❤️

나는 “그래서 어쩌라구요^^” 하니까 걍 가던데;;

1:05 막힌 기운을 뚫어드린다니까 옆에 여자분들 웃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남역에서 친구 기다리는데 친구가 2시간정도 늦게오게되서 뭐하지 있는도중 도를아세요가 말을 걸음 무슨 패드같은거로 영상도 보여주고 그랬는데 2시간동안 할것도없어서 그냥 들어줌ㅋㅋㅋㅋ그러다 친구와서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거의대다수가 학생애들은 다도와줌ㅋㅋㅋ

길 가다가 관상이 좋아보이신다길래 "아 제가 왕이 될 상인가요?" 하니까 도망가던뎈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

난 " 신천지인데 놀러오실래요? " 이러니까 가던데?

도를 아십니까를 만나고 저 분이 싫다고 하니까 저기서 나오는 시민분들이 저 학생분이 싫다고하니까 의사를 묻고 다름대로 맞는방법으로 대처를 하시는걸보니까 정말 볼때마다 좋은 시민분들이 많다는걸 느끼고있어요!

도를 아십니까 치고 너무 옷을 이쁘게 입었음ㅋㅋㅋㅋㅋ

I'm be completely honest the social experiments in Korea on these Korean channels are truly amazing. I have my respect for the citizens.

아니 연기존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5/80 운동복 입고가는 나한테도 얼굴이 순하게 생겨서 그런지 가끔 말거는 인간들 있는데 뭐 시발 한마디 하면 그냥 조용히 사라짐. 저런것들은 사람대우해주면 안됨

제발 저런 사람들 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자를 저런식으로 강제로 끌고 가려 하고 저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주변에 도와줄 수 있는 어른들이 없다면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합니다...

저도 저런 분 봣었어툐. 이상하게 골목으로 가는데 왠 차도있고 위험해보이는데 상대는 남자들이라 체격으로 질거같긴한디 어!? 민지야?? 너 왜 거깄어 하고 칭구인척하고 데리고 나왓었거든여....그때 제가 어떻게 그런 용기냈는지... 지금 생각해도 얼떨떨해요..

저 남방에 가방 스타일 서있는 자세 말투.. 도믿맨 배우분들 프로네요...

지들이 사주는거 아니고 베풀라고 하는거 진짜 지독한 현실고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 일이 일어나면..상상만해도 좀 그렇다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신다

요즘 유튜버가 발달되고 도를 아십니까에 대해서 많이나와도 모르거나 관심없는 학생들이 정말로 많음 그게 나쁜건지 알면서도 순진한 학생들이나 거절못하는 학생들은 그냥 착한사람같은데 나쁜짓 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따라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대놓고 말이죠 저거는 사람이 옆에있을때 하는거라 좀 극적인게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지니가는 사람들 붙잡고 이야기하죠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그냥 지나갑니다 사기꾼들을 처벌하는 법안이 발휘되야되는게 시급합니다 국개들은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어린 학생을 보호해주는 어른들 모습이 참 멋지십니다 ~^^

Korean parents raise their children to be very wary of strange behavior by complete strangers. And also that you should say something if a situation doesn't seem right. Thank you to all the people that helped the girl. You are all awesome human beings!

저는 “ 내가 만만하냐?” 하니까 그냥 갔어요 ㅋㅋ

마음이 따뜻해진다.. 너무 좋아 ㅜㅜㅜ😭😭

i was also approached by some people like this when i went to korea and was walking around on my own. tbh when i was in that situation i genuinely didn’t know that it was these groups or cults or whatever you call them approaching me. 😪 although it was not as forceful or scary as this, they tend to try to get you to go on a meal with them or like pretend they want to be your friends and bring you around with idk what intentions. 🤧 it was only after watching videos like these that i realised i was a target of this. be safe ppl!! trust what your parents tell you and don’t talk to strangers🙏🏼

저 진짜 대학생때 아저씨가 계속 쫒아오면서 계속 붙잡았는데 한 커플이 와서 언니~ 하면서 도와준적있음요ㅜㅜㅜ

난 고딩때 학원 입구에서 거의 매일 저렇게 실갱이하다 어느날 학원 늦었다는데 못들어가게 심하게 막아서 소리 버럭버럭 지르니까 그뒤로 안옴..사람을 물로 보고 있어 아주 기냥 콱!

“인상이 참 좋으세요~ “하면 “네 그쳐? 저도 맨날 들어요^^ “하니까 가던데....ㅋㅋㅋㅋ

그럼 전 저 파랑옷 세트로 입은 오빠랑 얘기좀 할게요..

I got approached by some cultists in Busan last week. The guy even took my phone from my hand. I thought he needed directions so I was looking up the address he kept saying and he took it from my hand and told me to follow him. I took my phone back and was like nope... 😂

This is great. Remember you standing up for someone could also be you saving their lives.❤

"도"는 모르고 "레미파솔"은 알어 대체 "도"파는 느그들 대체 무슨 공부해?

Your social experiments are the best so far. Please keep doing them, they're so interesting

도를 아십니까 연기 너무 잘하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베푸시면서는 어느 나라 대화법이야... 커피 사달란 건가 ㅋ

imagine if that happened for real but no one was around to help her... it happend to me but i managed to brush that man off . people here may come for their amusement but these kind of stuff happents everyday to women. it is really frightening

제가 일본사람이라서 한국어를 모르기 때문에 일일이 화면을 멈추고 일일이 번역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다시 보고 싶습니다ㅎㅎ

오 두번째 여성분 말 와닿게 잘하시니ㅣㅣ

개 킹받는 부분이 커피좀 "베푸시면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 커피도 사달래 그진게 자랑인가

첫번째분 너무 멋있다..

Generally south korea is very safe and I even traveled solo but this type of skim happened twice to me. First one was when I have my sisters with me and a girl suddenly talked to us and was friendly but we were very busy so we refused politely but she kept asking so we lied that we have a flight to catch lol. Second one was when I was alone and a random guy approached me in the streets of hongdae, he looks like a student and was very friendly but when I felt the vibe was wrong and he keeps talking to me I said I was going to meet my friend and catch the next bus. I noticed that they are good in approaching foreigners as they also know how to speak English and converse in a friendly way. I had my wall up because of SKZ hyunjin and IN stories about these skims, they once almost got kidnapped too. I guess my fangirling helped me be informed about this 😅

thank you for the people stepping up. it might seem like you're butting into people's business but in this situation it should prevent a lot of hurt.

That was so good to see that people spoke in protection of girl... May god bless them..

첫번째 남자 목소리도 얼굴도 존잘인데 집에 공간에 많다면 날 데려가주세여

패션 잘파악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왜이런 녀석들인지 존나 짜증나 죽겠어! 이 녀석들은 자연에서도 최악에 불청객 녀석들이야! 이 녀석들은 거짓 침입죄로 사라져야되!

요즘 외국인들에게도 도를 설포하는데 외국인들 주제로 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난 걍 맨날 대답 다해주면서 앞만보고 갈길감ㅋㅋㅋㅋㅋㅋ 옆에서 계속 얘기하다가 많이 바쁘세요? 잠깐이면 되는데 하면 흐흥 네 바빠요 이러고 갈길가면 옆에서 어느순간 사라져있음

연기 기깔나게 하시네요 어후 지건마려

요즘은 모르겠는데 한때 수원역가면 하루에 한번은 꼭봄 ㅋㅋㅋㅋ

전 만나면 아이아아ㅏㅏㅏㅏㅏㅏ하면서 귀막고 뛰는데...ㅋㅋㅋ

Wow! Your channel always give us great content esp this kind of social experiment which is highly relevant and relatable. My fave so far are the bullying episode and helping those who want to jump in bridge. Hope youll make another video of them. Anyways, continue making a great content. Keep it up. Fighting!👍👍😊😊

저런것들은 그냥 대화할 필요도 없고 걍 바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강하게 나가야 함

My God bless all these boys who protect the girl

나는 회사에서 친해진 언니가 본인 작업실이람서 데려가더니 절시킴ㅋ 저런 인간들이 사회에도 버젓이 스며들어 있다는게 소름끼침..

그래요힘냅시다

화냅니다

허허....같이 가서 무슨 짓을 할거 뻔히 보이네요 위험하실수 있으니 따라가지 마시고 주변분들에게 꼭 도와달라고 해야되여

저 스무살때 시장길 걷다가 왠 처음보는 남자가 저한테 말걸면서 기운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얘기 좀 하자고 그러길래 전 싫다고 그냥 가시라고 하고 계속 집을 향해 걸어갔는데 그 남자가 계속 저를 따라오면서 얘기좀 하자고 조상님이 어쩌구 기운이 어쩌구 제사를 지내서 풀어드려야한다는둥 어쩌구 그런말을 하면서 계속 따라오더라고요 저는 어릴때라서 무서워서 막 빨리 걸으면서 집으로 빨리 도망쳐야겠다싶고 집까지는 안따라오겠지 싶고 그래서 집에 빨리 가서 도어락 비번 치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그 남자가 집까지 따라오면서 계단을 뛰어올라와서 제가 문 닫는 순간에 발 한쪽을 집어넣어서 문을 못닫게 하더니 제가 깜짝 놀라서 쳐다보는데 문을 크게 열고 따라 들어오려고 현관으로 발을 들이미는거에요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덜덜 떨면서 지금 뭐하시냐고 했는데 그남자가 현관에 아버지 신발이랑 남동생 신발이 여러개 어지러져있는걸 보더니 갑자기 미안하다면서 바로 뒤돌아서면서 뛰어서 도망갔어요. 그때 사실 집에 아무도 없었고 신발만 어질러져있었던건데 정말 큰일날뻔 했구나 싶었어요. 그 뒤로는 문 열기전에 주변에 누가 있으면 먼저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아무도 없을때 얼른 문 열고 들어가요. 누가 또 따라들어올까봐 겁나서요. 벌써 십년 넘게 지난일이지만 아직도 그렇게 주변 살피면서 문열어요 ㅠ

나름 고증에 신경좀 쓰셨네요ㅋㅋㅋ 옷,가방에 천편일률 적인 멘트 까지ㅋㅋ

크로스백 메고 남1여1 저들만의 눈빛?이 있음. 진짜 길묻는 사람들이랑 분위기자체가 다른 쎄한 기운

It is nice seeing the girl being defended thanks to the people

나는 중학교때 학교안에서 운영하는 수영장가고있는데 한10분동안따라오다가 학교앞에서 혹시 학생이세요? ㅇㅈㄹ하고 맞다고하니까 죄송합니다 하고 가더라 존나 벙졌다 요즘은 학생한테도 작업을하는구나 했는데 그냥 내가 씹노안이였음

저도 이런 적 2번이나 있었어요,,

이 영상들이 범죄에 이용되는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Keep up the good work. Really enjoy watching this kind of social experiments

촬영하시느라 출연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0살때 종로쪽에 혼자 걸어다니다가 도를 믿으싶니까 처음 걸려봤는데 당황해서 우왕좌왕 끌려갈뻔하다가 뒤에서 오던 회사원분이 저한테 길좀 알려달라하시면서 빼내주셨었어요.. 그때 너무 감사했었는데ㅠㅠ 영상에 나오는 시민분들 너무 멋있어요

일단 도를아십니까 복장니즈 야무지게 꿰차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we're not weird people" = "we are weird people"

요즘 부천역에 도를 아십니까 사람들 엄청 많아요...다들 조심하세요

역시 한국 사람들 멋잇어

우리나라에서는 헌법 제 20조에 따라 종교의 자유권이 인정되기 때문에 포섭행위 자체를 불법으로 볼 수는 없지만, 경범죄처벌법 제 3조 1항 14호에 따르면 거절의사를 밝혔는데도 계속 쫓아왔을 시에 처벌 받을 수 있어요. 이거 모르시는 분들 꽤 계신데..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합니다..

하루에 같은조 남녀 둘에게 두번 캐스팅되어서 열받아 욕했는데 욕을 두배로 먹고 피했다... 마스크를 쓰니 못알아 본건지 그인간들 머리가 나쁜건지... 하긴 여러사람 캐스팅 할려니 기억못할 수도... 그치만 두번째 캐스팅 될때는 어이가 없었다. 내가 그리 불쌍하고 만만해보이는지... 그리고 피한이유는 살인의 충동을 느껴서...

와 두번째 니트언니 똑부러져

저정도면 공부가 안타까워해보이는 사람이면 학원을 보내라

서울 가서 한번 만났는데 합장하면서 반절 하고 가니까 한참을 멍하니 보고 있더라는 ㅋ

난 돌아다니면 엄청 많이 그랫는데.. 만만해보엿냐 .. 걍 아니요 이러고 존나 바쁘게 멀어지면 떨어지던데. 쳐다도안보고 없는사람 취급ㅋㅋㅋ

참견해요

RU-vid should provide a "translate" option for comments... i mean I wanna understand what these detailed comments are saying (I wanna understand without using google translate).

베푸시면서 ㅋ 존나웃낌

감동..다들멋지다

단호하게 이야기하고 만약 내몸에 터치하면 난리피우면서 경찰에 신고하겠다고하세요.주변사람들한테 도움요청해요

팔 붙잡고 가로막아도 허공 바라보고 에어팟 끼고 눈 안마주치면 안 붙잡는다. 근데 씁쓸하더라. 이렇게 하면 정말 길을 모르겠는 사람이나 도움을 청할 사람이 나를 붙잡았을때 내가 모르는 척할까봐. 또 반대로 내가 그렇게 무시당할까봐. 어느 정신병 집단으로 인해 사회에서 서로가 멀어지고 무관심해져가고 있다. 지옥이 있다면 딱 그 집단만 있지 않을까.

옷 진짜 도쟁이같네ㄱㅋㄱㅋㅋㅋㅋ

웃기세요네

강제로 도우려고 하는게 진짜 위험해요

저게 실제로 있다는게 더 소름돋는 일이지..

3년전 실제로 남1여1 이 길거리에서 남자 대학생에게 저런식으로 사람을 난처하게 하는걸 보고 그당시 31살 이었던 제가 울산 사투리 쓰면서 "뭐꼬 니 아는 아들이가? 서이서 함 다이 치는기가"(뭐냐 동생이 아는사람이냐 3명이서 싸우는거냐) 라며 다가가니 3명이서 말문을 닫고 있어 도를 아십니까 애들에게 "와 함 시부리 봐라 배때지 기리뿌까"(왜?이야기 더 해라 복부에 칼자국 내주까?) 이러니 말은 못 알아 들어도 그냥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