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에 비상식적인 또라이들도 많지만 개념이 있고 상식적인 시 민들도 있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리고 장애는 선천적으로 타고 날 수도 있지만 자라가면서 원치 않는 사고를 당하고 병을 얻게 되 어서 장애를 입은 경우도 허다한 데 몸이 멀쩡해도 장애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무시와 경멸은 진짜 있을 수도 없고 일부 장애인들이 장애가 무슨 성역인것처럼 비장 애인들한테 무례하게 행동하는 일부 장애인들도 있지만 조심하 면서 타인에게 피해 안 줄라고 노력하는 보호자와 장애인도 있 으니 비장애인도 장애인도 서로 보듬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기분이 나쁘고 안나쁘고의 문제인듯. 그리고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한테 변태적인 생각을 갖고 터치 안함. 변태적인 새키들이 많아서 남자들을 그리 생각하는 여자들이 늘어나고 있는것도 사실. 이럴때 한충들 하는 말이 있지 변태적으로 터치하는 여자들도 있다. 하지만 팩트는 그런여자들 주위에서 찾아보기도 힘들만큼 아주아주 소수적이라는거
이 영상을 보니 아직도 우리 사회에 서로를 돕는 따뜻한 시민분들이 계신다는 걸 깨닫게 되네요.. 경쟁만 하는 우리 사회에서 이런 모습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알려주신 시민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여러분처럼 길을 걷다가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사람이 있다면 나서서 도와주는..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저거 여자가 터치하는거랑 남자가 터치하는거랑 저렇게 반응 다른거 진짜.. 솔직히 말해 도움을 준 분의 잘못은 아니고, 편견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여자가 터치할수도 있고 남자가 터치할수도 있는데 남자가 터치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다들 그렇게 무심히 지나치는거라고 생각함..
@김은경 님 같은 분만 있다면 좋겠지만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를 보면 다 여성의 차별에만 관심이 있고 남자는 차별 당할만 하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저도 성평등을 지향하고 좋게 보고 싶은데 페미니스트들의 행동을 보면 부정적으로 밖에 다가오질 않네요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그들이 성평등을 위해 모든 차별을 없애려고 하진 않는 것 같아서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이런 이웃과 함께 살아서 참 다행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할뻔한 가출 청소년에게 언니처럼 나서 준 여성분.. 정말 눈물이 날 것 같으네요 자기 손해를 무릎쓰고 타인의 삶에 개입하는거 쉬운 일 아니지요 축복합니다 장애 가지신 분께 행패 부리는 거 빙 둘러싸 변호해주시는 장면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