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프피지만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해요 ㅋㅋㅋ현실은 꽃밭이아니라서 가끔 저도그렇지만 인프피남녀분들도 소수는 엄마나 아빠를원하는 사람이 있어요 매번나를예뻐해주세요 나는 약하니까 다독여주시구요 난 좀 덜렁거리는 사람이에요 꼼꼼하지 못해요 챙겨주세요 쓴소리는 좀만 자제해주세요 속상하단말이에요 상처주시마세요 예쁜말만하세요 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도 더 어릴땐 멘탈이 그랬지만 근데 그게 도움이 안돼더라구요 사실착한아이 컴플렉스도 좀 있었던거 같고 남들이 나를어찌생각할까 좋은사람으로 봤으면 하는?속으론 열받을때 많은데 근데 그렇게 나를 그렇게 위해줄사람은 부모도 아니고 평생엔 나밖에 없고 또 그런사람이 있어도 많은 시간후에 그 사람변한모습에 몇백배 상처받기 때문에 무너지죠 여린건 잘못이 없는데 여림을 무기로 상대에게 헌신을 요구하면 안되는거니까 착하고 강한 멘탈 인프피가 많았음 좋겠어요
완전 인정 다 맞는말! 내가 잘못한게 맞는데도 그에 관한 비판을 들었을때 인정하고 싶지않아서 회피하거나 저 사람은 나에게 왜이렇게 심하게 말할까 하는 식으로 생각해왔었어요. 또 넓은 시야에서 바라보면 별일 아니었던 문제도 저 자신의 좁은 시야에서만 바라보니 더욱 확대해석되었던 것들도..ㅎㅎ 고치기 어려웠던 것들이지만 세상 부딪히다보면 깨달아가는것 같네요ㅠ 내가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않으면 얽매이지않고 해결하기 쉬운 일들이 꽤 많더라구요. 힘냅시다 인뿌피 여러분~~~ 성장하면서 열심히 살아요 우리
제 친구중에 진짜 베프 엔프젠데 진짜 잘맞음. 해외여행도 같이 5번정도 다녀왔는데 진짜 여행친구로써도 최고임. 관심사나 취미같은거 비슷한데 관점이 달라서 서로 해석 다르게하는것도 재밌고 여행지가서 그 순간을 만끽하는것도 정말 잘맞음. 맛있는거 먹을때도 서로 맛있다고 여행을 최대한 즐기면서 그 기분을 나누려함. 나도 마찬가지고.
저 ENFJ인데요..!! 정말 저랑 잘 맞는거 같아요. infp가 마음이 여리고 따듯한 사람들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이 왜이렇게 infp가 많을까해서 찾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반대로 저도 infp한테 힐링 많이 받거든용ㅋㅋㅋ 어디서 가끔 "착한척 하지마라" 라는 말에 나는 진심으로 행동한건데..그런말 들으면 너무 상처받아서😭😭.. 세상이 왜이렇게 차갑고 딱딱해졌나 싶을때...!! ☆infp들 만나면, 색안경 안끼고 내 있는 모습을 그대로 바라봐주고~~ 토닥토닥 위로 해주면 정말 그들에게 내 위로가 힘이 되었다는걸 느끼게 해줄만큼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순수하고ㅠㅠㅠ증말 애지중지 아껴주고싶은 스타일이에요ㅋㅋㅋ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소중하게 생각해주며 '나' 한 사람만 꾸준히, 또 한결같이 바라봐줘야 하고 애정표현을 아낌없이 하며 나의 문제상황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과 위로를 해주는 것에 더해 진심어린 부드러운 조언을 해주면서도 현실을 조금씩 직시하게끔 돕는 자상하고 스윗한 사람. 정리=> 착하고 다정한 인프피 바라기
@@보고서-u2k그거 엄청 긴장해 있거나 좋아하는 사람 이거나 아니면 많이 불편한 사람 이거나 아니면 머리속으로 이렇게 말할까 요렇게 말할까 아니지 이렇게 해야지 아니야 이렇게 하면 안될것같아 근데 이렇게 생각할때 나의 반응을 기다리는데 내가 너무 시간을 쓰고 있는거 아닐까? 하지만 내가 이렇게 했을때 만약에 갑자기 정색빨고 가버리면 어떻하지? 내가 말실수하면 어떻게 하지? 내가 피해주면 어떻게하지? 내가 무슨말을 해야하지 생각하는거임 그냥 내가 무한동력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자신의 꼬리를 쫒아다니는 끝나지 않는 회전고리의 고양이를 보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시고 그자리에 적절한 리드를 해주시거나 살짝 스킨십을 하면 생각이 사라지고 갑자기 어? 왜 라고 하면서 어리둥절 할텐데 그때 적절하게 잘 이끌어가시면 됩니다
인프피 만나는 엔프피인데.. 데이트할때마다 엔프제가 되어가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ㅎㅎㅎㅎ 인프피 취향이 뭔지 세심하게 알아보려 노력하고, 뭐할지 계획같은거 내가 다 짜고 있음... (어릴때 엔프제 나오던 사람이긴 함, 직장다니고 엔프피 다됐다 생각했는데 극 p 만나니 자연스레 j 맡고있음...)
개인적으로 MBTI는 현재 내가 어떤 성격을 사용하고 있는 지 나타내는 지표라고 생각함. 8가지 성격 중 지금 어떤 캐릭터를 쓰고 있는 지. 나같은 경우 Infp infj isfj 로 시기별로 바뀌었음. Infp는 자아가 없다고 해도 될정도 의미없게 살던 시기 Infj는 거기서 계획세우고 하나하나 이루던 시기 Isfj는 먹고살아야 하니 이상적인 것보다 눈 앞의 현실을 보는 시기 Mbti 뭐 나왔다고 그게 자기 자신의 100퍼 고정된 성격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변함.
아니에요. 상황에 따라 변하면 MBTI가 아무 의미가 없죠. 타고난 기질은 바뀌지 않고, 사회 집단에서 살아남아야 하니 후천적으로 학습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걸 본 성격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을 뿐이죠. 나 자신에 대한 깊은 고찰을 계속 해나가다보면 "나"라는 자아의 중심을 형성하는 타고난 기질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걸 깨닫게 돼요. 살다보니, 혹은 상황에 따라서 바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자기 자신의 내면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잘 이루어지지 않은 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진짜 뼈속부터 세포까지 인프피인데 제 꿈에 이상형을 찾는 것은 이제는 포기했습니다,,,,,, 거기에 함께 연애도 포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애인은 애인이지 부모가 될 수는 없거든요 쿵짝이 맞아야하는데 애인의 맘에 안 드는 점 있으면 제대로 말 못하는 것도 싫고 아주 긴 연애가 되기 전까지는 눈치보고 밀당하는 것도 지쳐고 서운해도 서운한티 내면 나한테 정 떨어질까 걱정되고 그렇다고 계속 괜찮아 괜찮아 하기에는 너무 내가 피곤하고 이제는 그냥 이상형 찾기 연애하기 포기요 탕탕!
인티제 만나는 인프피인뎅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주고 이해해주고 밖에서는 전략가의 모습이지만 인간적인 모습도 있고 같이 상상을 하면서 나는 감정을 느끼지만 이성적인 판단을 해주는 다만 나는 계획적인 모습을 배우고 상대는 나의 즉흥을 모방하면서 서로 발전하는 뿌냐빠 사랑해♡
인프피남자에 겜중독까지 겹친 남자 만났는데 개빡쳐 죽을거같다. 같이 사는데도 거의 엄마같은 사람을 원한다. 게으른건 얼마나 게으른지 걍 집에서 암것도 안함….지 빡칠땐 혼자 냅두길 원하고 존나 예민하고 말 한마디 안하고 꿍해있고 아예 소통이 안됌. 걍 혼자 냅두라는데 진짜 솔직히 절대 여자랑 살면 안됀다.. 혼자 늙어죽어야됨 인프피남자는. 그리고 착한줄 알았지? 아니 ㅈㄴ 이기젇이고 자기만 생각함..나도 그거에 속아넘어갔다 ^^ 내로남불 오지고 자기만 이해해달래. 남을 이해하려는 노력 아예 안함 무슨 애새끼 키우는것도 아니고 ㅅㅂ
infp대형곰이랑 14년째 살고있는 istj입니다. 네… i빼고 다 반대입니다. 진로상담 회사일상담 인간관계상담 친구상담 15년째 매일밤 상담하고 어르고 달래어 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생 밖에서 힘든일 제가 하고, 남편 50세 이후에는 집에서 좀 편히 놀고 먹게 하는게 제 꿈입니다. 파이팅!
ㅋㅋ지나가던 엔프제인데요, 엔프제는 워낙 챙겨주는걸 좋아해서 진짜 엄마 혹은 아빠같단 소리를 자주 들어요. 이 영상과 댓글만 봐도 인프피 이상형이 딱 엔프제에 부합한다는 것도 알수있죠. 근데 팩폭이라면 팩폭일 수 있지만 인프피는 상당히 수동적이긴 하네요. 흑백논리로 따지자면 부모같은 이상형을 원하고 본인스스로가 뭘 변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그냥 있는 그대로 다 받아줬으면 좋겠다는 그런 느낌? 엔프제라면 사실 그런거 다 안따지고 다 받아줄 순 있어요. 근데 그런 관계에서 답답함을 느끼셨는 분들이 꽤 있는걸 보면 인프피들도 조금은 능동적으로 행동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네요ㅎ (영상제작자분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니 마음 상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 ) )
음…infp는 묘하게 케바케인거같아요…infp도 다 묘하게 개성이 달라서 특정 지어 얘기할순없지만 확실히 다들 똑같은건 절대 서운한거 안말한다는거랑 칭찬 좋아하고 애 같다는거..?이 점이 귀엽고 호감일때도 있지만 내 마음사정이 괜찮지않을때는 나도 귀엽다고 듣고싶고 기대고싶고 그런데 이런상황이 연출되기 생각보다 쉽지는 않은거같아요 전 enfp랑 enfj 왔다갔다 하는데(최근엔 enfj나옴)잘 맞다가도 조금 답답하긴 합니다..그래도 세상 인프피만에 몽글함에 힐링 받기도 해요 인프피는 정말 전혀 안맞는 사람이랑은 못만날꺼같고 다들 잘 맞는 짝 만났으면 좋겠습니당
지나가던 엔프제 입니다! 히히 깔끔하고 귀여운 영상 잘 보고가요! :) 하나하나 세세하게 애니메이팅 하는거 힘든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완성해내신거 대단하셔요 0ㅇ0 그림도 너무 귀엽고 이야기도 섬세하고 꼼꼼하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어서 보기 너무 편해요! 귀엽고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가요 😄 롱런하셔요! 화이텡!
그럼 그냥 제 이상형인걸로 하죠~~ 이 영상은 수많은 인프피 중의 한 명인 저의 의견일 뿐이에요. 근데 이상형은 이상이니까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면 주변인들이 다들 무난히 그 사람을 좋아할 것 같아요.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이상형을 괴팍한 성격인 사람으로 꼽는 사람은 흔치 않잖아요. 이것들 외에도 수많은 좋은 사람의 특성이 있을 것이고 그 중에서도 인프피인 제가 특별히 선호하는 부분이 있다면 이런 부분이라는거죠.
인프피로써 예전에는 욕을 엄청했는데 이제는 먼가 잠금장치걸린것처럼 불편해져서 욕은 자연스레 사라졌네요 그냥 친동생이랑 장난삼아 몇번하지 욕을 그렇게 많이했는데 사람됨됨이를 보게되니 나부터 안좋은게 사라집니다 심성착한사람이 경계가 풀리죠 그래서 아이들이나 동물을 무지 사랑합니다
지나가는 인프제 혹은 엔프제입니다 전애인 인프피 - 귀엽고 순하고 선해서 좋았어요. 제 어떤 모습을 좋아했던 건지 모르겠지만 매일 안부연락하고 좋아하는 티 팍팍 내면서 맴도는 게 귀여워서 저도 호감이 갔고요 그래서 연애했어요. 근데 답답함 개답답하고 서운한거 하나도 말 안하고 입 꾹 닫고 있음. 하고 싶다는 거 있지만 절대 구체적으로 말 안하고 그냥 띡 던져놓기만 함. 물론 내가 j여서 계획 짜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매번 그러니 좀 짜증남. 지는 다독여 주는 거 좋아하고 매번 우쭈쭈 해줘야 했는데 정작 내가 기대고 싶을 땐 공감을 하는 듯 싶다가도 은근 집중 안함. 그냥 기대고만 싶어함 (?..) 그 아이만 그랬던 거일 수도 있지만 딥토크 힘들었음. 미래 삶의 방향 같은 걸 별로 생각 안하는 애인가 싶었음. 전시, 미술, 책, 뮤지컬 좋아하는 나와 달리 그런 거 1도 안좋아해서 깊은 이야기 많이 못한 것 같음. 게으른 건 오지게 게으름. 리드 더럽게 안함. 대화주제/ 데이트 코스/스킨쉽 다 내가 리드함^^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획 없음. (=헤어지고 생각하니 그냥 한심함) 나를 너무 완벽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음. 그러면서 스스로 자존감 개낮춤. (이게 제일 궁금함.. 대체 왜 ..?) 나는 서운한 부분이 있거나 맞춰가야할 부분이 있다면 대화를 통해 해결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그치만 전 애인은 ^^ 걍 회피형임. 절대 말 안하고 멍석 깔아줘도 말할까말까 했었음. 헤어지고 난 후 서로 미련 남았고, 그 이후에도 계속 얼쩡거리길래 대화 시도해보려고 함 -> 도망감. 그래서 그냥 냅뒀더니 다시 얼쩡거리고 찌질거림. 아니 쓰면서 다시 생각하니 그냥 진짜 찐따ㅅㅐ77ㅣ임. ^^.. 저도 나름 쌓인 게 많아서 말이 예쁘게 안나온 부분이 있네요. 인프피 바이 인프피겠지만 그냥.. 생각 나서 써봤어요. 생각해보니 극그극극극극극극극극극 i에다가 별로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그냥 사바사인 걸로.. 하^^ 전 다음에 enfp나 esfp나 isfp나 isfj 만나보고 싶네요 ㅎㅎ ㅠㅠ
infp 팩트폭력배들........ 극 i와f인 경우 자기중심적이고 아이처럼 구는게 있어요. 극i여도 f가 t에가까우면 답답한 모습은 꽤 줄어들어요. 만났던 infp분들은 개인의 성장이 필요한 ifnp같군요... infp성향이 극도로 딥할 경우 답답해 하는 주변의 말을 수용할 필요가 있죠.
@@user-ne2fw7ex3k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곱게 써주셨네요. 화가 많이 난 상태로 이 댓글을 썼던지라 어휘가 많이 거칠어요. 진짜 공감 많이 되는 댓글이에요.. 소심해서 곱씹기 잘하는 것이라는 것도 공감이 가요. 이게 본인 이야기 같은 분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여리고 착하고 성찰하는 나! 내가 살기엔 이 세상은 너무 나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 공감입니다. 모두가 그렇듯이, ‘강요받는 도덕, 변질되어가는 삶의 의미, 인간의 본성, 결국 어른이 되어버린 나, 순수의 종말’ 같은 주제로 저도 항상 고민하고 가슴 아파하고, 솔직히 또 그런 제 자신에 가끔 도취되기도 해요.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환경에 적응하고 어떻게든 이 사회에 나를 밀어넣어서 스스로 사회화시키고 그냥 그렇게 살아가잖아요. 제가 만났던 그 분은 >난 여려.. 맑아.. 선하고 순진해 .. 세상은 너무 타락했어 .. 응애< 너무 이런 생각에 도취되어 있더라구요. ‘나쁜 현실에 버거워하는 여린 나’ 자체에 너무 도취되어 있어요. ⭐️지나가시는 인프피들 존나 아프시면 그냥 지나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프피 바이 인프피라고 적어놨듯이 그냥 제가 만.났.던. 미성숙한 인프피 그 한 사람에 대한 글이었어요. 제 친구들 중 다른 infp들도 많아요. mbti도 mbti이지만, 자라온 환경과 겪은 경험에 의해 사람들은 각각 달라요. 미성숙한, 제가 만났던! 인프피 한정 글이라는 것 다시 한번 유념해주시면 좋겠네요.
@@xlwpu0efdwer ㅋㅋㅋㅋㅋㅋ게으른 거 인정합니다.. 제가 파워 J여서 그런 거일 수도 있는데 앞길에 대해 별 생각도 없어보이고 준비도 안하는 것 같아서 좀 .. 한심해보이긴 했어요. 제가 만났던 분은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스스로를 가꿀 줄 모르는 분 같았어요. 라면만 가능한 거 격공입니다 ㅋㅋ 제가 만났던 isfp들은 좀 덜하더라구요! 사람들이 맑고 선하고..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것 같아서 좋고! (이건 infp도 마찬가지이지만요) 제가 만났던 isfp들은 s성향이 짙어서 비교적 강단이 (?) 있고! 덜 두루뭉실한 느낌..?! 이었습니다 ㅎㅎ 좀 더 현실을 볼 줄 알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