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ㅣ Vol.38 문숙 

서울을 떠나 살지만 제가 사는 곳도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에요. 60대에 금빛바다에서 수영한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아름다우세요. ❤

말씀 하나하나에서 진심이 느껴져요.저도 이렇게 나이들고 싶어요. 그 어떤 젊고 예쁜 배우보다도 돋보이고 아름다운 문숙. 외모도 내면도 수려합니다.

서울은 복잡하기만 하고 시끄러운 소음이 가득한 도시라고만 생각했는데 조금만 고개돌리면 아름다운 산과 드넓은 한강 참으로 매력적인 도시네요. 앞으로 서울을 더욱 사랑해야겠어요. 응원합니다~~~🥰🥰🥰

정말 아름답고 고상하신 여성, 음성과 어투에서 지극한 우아함이 젖어있으신 분... 닮고 싶네요.

❤

문숙님과 너무 잘 어울리는 영상입니다. 서울이 다르게 보여요.

어디서든 자연스럽습니다

아름다우세용..❤

만화 캐릭터 같으세요 ㅎ

문숙씨 사시는지역이 어디에요? 위치가 산도있고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