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백종원 씨 가 알려준 그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냥 딱 그대로 해보면 아마도 맛보고 나서 '아~' 할꺼임. 나도 예전에 내상각도 좀 보태서 소세지도 좀 섞고 해봤는데 맛이 없어서 백종원 레씨피 물량까지 맞춰서 그대로 해보니까 이것저것 섞는것 보다 훨씬 맛있었음. 음식이야 개개인 입맛에 따라서 느끼는 차이야 있겠지만 대부분에 사람들은 맛있게 먹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드네요
[1인분기준 불맛짬뽕레시피] 대패삼겹살 한주먹, 양파 1/4개, 양배추 소량(필수×), 파 한주먹, 고추가루 한숟가락, 간장한숟가락, 라면1개 1. 물은 500ml 따로 끓여주고 라면스프는 뜯어놓는다. 2. 넓적한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고기와 파와 양파를 순서대로 넣고 볶는다.(고기가 다 익고 양파가 노릇해질때까지) *해물을 넣고싶으면 양파가 노릇해진후 넣어준다. 3. 양파가 충분히 볶아지면 노릇해지면 양배추 투하한다. 4. 양배추를 넣고 조금 있다가 간장을 기름쪽에 넣고 고춧가루를 중간에 넣은후 볶아준다. 5. 끓여지고 있는물을 팬에 넣고 바로 스프와 건더기를 넣는다. 6. 바로 면넣고 익혀준다. (면이 풀어지면 그릇에 담을 준비를 한다.) 7.그릇에 담고 맛있게 먹는다.^_^
Yummy.👌👌pak.ini mengginggatkan aku pada mendiang ibuku.beliau suka masak ini untuk kami.🇮🇩🇮🇩beliau buat pake cabe merah gilling,kecap manis/asin,ditambah bumbu rendang.👍👍👍ternyata benar urang minang pintar masak dari nenek moyangnya,ya dari negara ini(korea)dan tiongkok.kalian adalah ibunya orang melayu.👍👍👍👍🙏aku cinta kalian karna nenek kami dari negara ini.berkembang pesat beranak pinak keseluruh asia dan bersuku2,sampai ke indonesia.
고기가 없어서 햄넣고 고대로 해봤는데....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다음에는 정석으로 고기로 해바야지! 아, 그리고 면을 직접 요리에 투입하기보다 먼저 조금 덜 익게 삶아 체에 걸러 찬물에 한번 씻어준 걸 넣으면 기름이 거의 없는 딤백한 맛이 나네요. 이건 라면의 안 좋은 기름도 걸러내는 1석2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