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GHYUN 종현 '하루의 끝 (End of a day)' MV 

Hope everyone that's listening to this right now is doing okay

To everyone who still feel hurt like me when listen his song... To everyone who struggle with mental problem like me until now say to your self. "You're working hard, you deserve all love in this world, you're beautiful, you deserve all happiness, you're brave. Let's keep fight with our self....

*[April 8, 2024]* _It's Jonghyun's 34th birthday._ _Jonghyun, can you see the eclipse?_ _As a promise that remains in our hearts, we still love you and will continue to love you, remembering your life and legacy, your charisma, and everything you offered through your passion for music._ _Jonghyun, we will always be with you. Happy Birthday._ ❤🎉✨🎶

우울증 걸려보니 알겠다. 이런 말이 힘이 되어준다는걸, 종현이 넌 알았던거야. 당신이 남겨준 노래는 아직도 나에게 우리에게 위로야. 막상 이 이야기를 가장 듣고싶었을 너는 이제 여기 없지만, 정말 고맙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잘자요, 좋은 꿈 꿔요.

오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우리의 자랑이죠

Dec 15, 2019 To everyone coming here again just remember, you did well. Spring will come soon.

종현씨 좋은 노래 남겨줘서 고마워요.

우울증 생기기 전엔 우울증 걸린 분들 마음 이해하지 못 했는데.. 이젠 내가 걸려 보니 수고 했다는 말, 고생 했다는 말.. 따뜻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 이걸 우울증 걸리고 나서야 알아차린 내가 너무 바보 같고 종현이가 별이 되기 전 듣고 싶었던 말이 바로 수고 했다, 정말 고생했다 이 말이였을텐데 그저 미안함 뿐이고,, 종현이는 이렇게 나와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를 매 순간 선물 해줬는데 그 위로를 당연히 여겼던게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아플 뿐이다.. 내가 나중에 나도 별이 되는 순간이 온다면 종현이를 또 다시 만난다면 이 따뜻한 말을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종현아 수고 했어요 고생 했어.. 미안해 사랑해

"It's cold today, dress warmly on your way to heaven, you worked hard" ♡♡♡

Continue to sing in heaven angel. We will never forget you

항상 날 위로해주고 눈물을 닦아줬던 유일한 존재였어. 어디서든 빛나고 있을게.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있을게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친 나의 하루 끝에 포근한 위로가 되어 줘서 고마워 보고 싶다 종현아

고마워 종현아, 좋은 노래로 힘들었던 내마음 달래줘서 항상 받기만해서 많이 미안했어.

형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그래서 그럴까 너무 외롭고 쓸쓸하니 우울증도 같이 오는가봐요 매일 형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있어요 외로운게 얼마나 가슴아픈지 나도 이젠 알것같아...나도 힘들지만 그래도 버텨볼게 너무 고생했고 수고많았어요.

우연히 힘든하루를 끝나고 너무슬퍼서 여기저기 헤메다 우연히 이노래생각나길래 와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그리고 종현님도 부디 그곳에서는 지치지말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위로잘받고 갑니다

종현아,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어 왔는데, 결국 네가 날 위로해주네.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정말 힘들때마다 이노래를 찾게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날 욕하고 괴롭혀도 항상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말해줘서 고마워요 정말 좋은 노래 남겨줘서 고맙습니다

Rest in peace Jonghyun, Shawols love you

매번 이노래 들으면 눈물이나 버텨내기 힘든데 버텨내야할때 너의 생각이 많이 날때..

세상이라는게 힘들지만 오늘도 이곡에 힘을 받아 하루를 버텨봅니다. 견디고 견뎌 볼게요. 따뜻한 그곳에서 응원해주세요. 우리 서로 토닥여주어요..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 행복해야해 종현아❤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네 목소리는 네 음악은 아직도 나한테 얼마나 애뜻한 위로인지 몰라....너를 위해 언제나 기도하고 있어

to everyone who comes back here to listen to his voice if you are tired, it is okay to have a rest and cry but please never give up you are doing well x 6 years and it never gets easy. We still shed tears and mourn and wonder what it could have been…

종현님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그곳에선 안더우세요? 그냥 그곳에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상처받지 말고 그냥 평화롭고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안타까운 소식에 또 들으러 오게 되네요... 아이러니하게 오빠의 위로를 듣고 마음에 안정을 찾게 돼요. 가장 빛나는 별, 언제나 그리워요.

Jonghyun, Sulli and Hara. You all did very well. 😔

Rest in Peace My Beautiful Star....

종현아 너무 보고 싶다. 수고 했어. 영원히 사랑해.

오늘 5주기라 이렇게 찾아 왔어..이제는 일상에서 조금씩 잊혀졌지만 불현듯 한번씩 너가 생각 나서 힘들어. 종현이로 인해 위로 받았던 만큼 너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했던게 미안해..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랄게..

남을 위로해주는 노래를 부르던 그는 정작 위로받지못하고 있었다. 나만 위로 받아서 미안해요… 보고싶어요

김종현. 종현아, 네가 별이 된지 1년이야. 365일이 흘렀어. 아직도 머릿속에 그때 그 기억이 선명히 박혀있는데. 벌써 1년이 지났대. 여전히 너의 목소리는 감미롭고 날 울려. 오늘도 난 울어. 고마워, 내게 눈물이 되어줘서. 내게 미소가, 행복이 되어줘서 고마워. 2년, 3년도 올게. 10년 뒤에도 올게. 내게 행복을 알려준 소중한 사람아, 행복해져.

Today was a very difficult day, but I am trying to fight the depression and sadness alone, but I came here to share this feeling with Jonghyun . I hope you are well. I love you.

마음아픈 분들이 찾아와서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선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영원히 응원합니다.

I feel like crying.. I am just so freaking proud of him

Guys, the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is going to play a cover of this song soon! They'll do Red Velvet's Red Flavor first, and this the 2nd song they will be doing with SM ^^ I'm so excited to hear Jonghyun's work reinterpreted with an orchestra, I bet it will be gorgeous!

많이 힘든 하루였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댓글들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이 댓글을 보신 분께 전합니다~ 당신은 정말 멋진 사람이에요~! 오늘 하루도 잘 살아주어서 고맙고 너무 고생많았어요!! 어딘가에 계실 당신을 언제나 응원하고 있을게요~! 내일은 더 나은 내일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잘 지내? 다들 널 찾는 사람이 많아. 그리워. 이렇게 너의 공간이 있어 좋다. 고마워 수고했어♡

"수고 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그댄 나의 자랑이죠.."

수고했어요 정말고생했어요...이젠 먼곳에서 편히쉬어요....

종현아 오랜만에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찾아왔다가 한참을 울면서 듣다가 가 정말 고마웠어 정말로

오빠 저도 아직 듣고 있어요 그 누구도 아닌 오빠의 목소리가 가장 위안이 되더라고요 저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이여줘서 고마워요 하루의 희망을 줘서 하루의 끝을 보듬어주어서..

나의 처음이자 , 마지막 연예인. 너로인해 그동안 내 삶이 행복이었는데 정작 너는 외로웠구나 종현아 . 이름만 불러도 너무 가슴이 벅찼던 , 나의 사랑 나의 자랑 종현아. 내 하루 끝은 모두 너였는데 , 힘들고 지쳐서 눈물로 지새운 그 밤끝에 너의 따뜻한 목소리로 내 곁에 있어준 네가 있어서 무사한 삶이었어. 종현아 이젠 행복할때야 조심히 가

삶을 끝내려고 했어요 그러다 형의 노래를 듣고 멈춰섰어요.. 고맙고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종현아 최근 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어 그곳은 춥지 않길 빌게. 노래로 위로해줘서 고마워. 많이 보고어 김종현

오빠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오늘 또 다른 누군가의 소식을 듣고, 심장이 쿵 하면서... 이런 일로 오빠를 찾아오고 싶지 않았는데... 오빠는 선배니까, 만나면 꼭 쓰다듬어주세요. 고생했다고... 오빠를 사랑하고 동경했던 저는, 또 하루를 살아내러 잠들어야해서, 오늘은 이것 하나만 듣고 마무리 해야겠어요.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생각나고, 좋은 노래를 남겨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I'm back here again cuz I'm in a dark place again. He makes me feel better with his angelic voice. I miss him so much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지금 내가 듣고싶은 말.. 위로해줘서 고마워 오빠

이 노래 처음 나왔을때가 아무 걱정 없는 중학생때였는데 그땐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종종 듣다가.. 이제는 우울하고 힘들어서 듣게되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더 짙어지는거같아..

I have social anxiety and I have to do a presentation tomorrow. This is the only way I can calm myself. Thank you Jonghyun. Thank you for always comforting me. Even if you are not here anymore thank you for giving me strength. I miss you. I hope you're doing well. I love you.

2021 Is there anyone else? I miss him, JONGHYUN I miss them,SHINee😔😢 🥺♥️

내가 참 힘들고 외로울 때 큰 힘이 되어 준 노래...지금도 어려움이 닥쳐서 이 노래를 찾아왔어요...위로와 응원을 남겨준 종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했어 오빠❤

힘들다고 누구에게 말을꺼내봤지만 사람들은 타인의 슬픔보다 자신이더 불쌍하다고 말한다,아무도 안들어주지만,이노래만은 내이야기를..내맘을 들어준다..같이울수있도록...

When i feels tired, so tired.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and I start crying. I don't know why, but it feels like jonghyun was singing a song for me and hugged me saying "you've worked hard today" :'D

종현아 좋은 노래들 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생일 축하해 항상 보고싶어

happy birthday angel❤

너는 나의 자랑이었어 종현아 이따금씩 너의 생각이 날때마다 듣는 곡인데 위로를 주는 노래를 만들어줘서 고마워

오빠,,,오늘 샤이니가 컴백했어,,,오빠의 빈자리가 느껴지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믿을게,,,샤이니는 늘 5이니잖아

위로가 필요할때 찾게되는 노래 왠지 차분해진다...

아직까지도 오빠가 노래하는 모습들, 춤추는 모습들, 멤버들과 즐겁게 떠들고 노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의 옆에 있는 거 같아. 좋은 노래 많이 남겨줘서 너무 고마워:) 솔로로 데뷔한지도 벌써 8주년이 되었네, 시간이 참 빨라 그치? 8주년 축하해 늘 행복하자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everytime i remember jonghyun, i always cry like i was a fan but i actually never was... i don’t know but i really miss him and i wish he was still here. maybe if he is, i will fight with him. you did well jonghyun... i will remember you...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안겨준 너에게 할말이 이것밖에 없다는게 너무나 안타깝다..수고했고 행복하길 바란다..

종현아 15주년축하해!!! 15주년까지 함께했으면좋았을텐데..아쉽다😢 종현아 너도 샤이니의 한멤버야🙂 그러니까 안외로워해도돼🙂 거기서도 밥잘먹고행복하게지내길바래🙂 하느님과 행복하게잘살고있길바래🙂 천사 종현아😇💙💙💙💙💙💎💎💎💎💎

오늘은 정말 벅찬 날이었어요. 아직도 하루가 끝나지 않았는데도 벌써 할일은 계속 계속 늘어나요. 그 누구한테도 힘들다고 털어놓기가 어려워요. 인정하면 무너질 것 같아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걱정을 끼치기도 싫어요. 이 불안한 마음은 나만 알고 있어도 충분히 괴로우니까. 오늘은 정말 벅차네요 . 이 노래가 정말 큰 위로가 됩니다.

목소리진짜 좋다... 왜그전엔 잘알지못했을까... 이젠 편하게쉬어요... 이런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했습다... 샤이니라는 그룹으로 데뷔해서 저희의 곁으로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종현아 샤이니 컴백해서 들으러 왔어 하늘에서는 고통없이 행복하길바래 하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샤이니 잘 지켜봐줘!

종현아 이번 겨울은 유난히 빨리 추워졌어 갑자기 내린 눈에 네 얼굴이 자꾸만 떠올라.. 보고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은 그대..이제는 평온하기를 기도합니다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shedding tears

I remember listening to this song long ago. . . . apparently 2 years ago. Wow does time fly . . . . And all that time . . . . you endured. You smiled in pain. But your smile erased mine. . . . . And when you cried, I thought This man is the bravest man in the world. You are. . . . . I've never once thought u weren't good enough. . . . But no one gave you that reassurance . . . . I wish I did. I saw your face go from healthy, to hollow sunken cheeks. I wondered if you were ok. But pushed it aside,, cuz that was the last thing on my mind. I'm sorry. . . . I never got to see you or SHINee in person . . . I regret not even trying to. I thought one day I had hoped to be on stage with you. Maybe that's why. The light you gave to me was immense. A light I didn't know exist. I'm such a small nobody. . . . Someone you probably didn't know existed. . . . But that's ok. . . . . I love you . . . . . . at least you tried. That's good enough . . . . You did well Jonghyun

우울감 느끼며 엄청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 유독 더 와닿고 위로가 되었던 노래. 한편으로는 어떻게 이런 노래를 만들었을까 하며 마음 한켠을 시리게 한 노래.

종현이는 나의 자랑이야. 사랑해.

이 노래 정말 좋아했고 힘들때마다 듣고 많이 울었어요. 엄마보다 절 더 많이 위로해준 이 노래를 종현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젠 이룰 수 없는 소원이 되었네요. 종현님이 노래로 위로해준 사람은 정말 많을거고 앞으로도 늘어날텐데 종현님을 위로해줄 사람은 없었던 건가요 왜 아까운 나이에 이렇게 빨리 갔어요? 이대로 가기에는 종현님을 아껴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무지개다리 너머에서는 종현님을 힘들게하는 그 누구도 무엇도 없길 바래요.

sometimes we just need a hug at the end of a hard day

何年経っても色褪せない。世界中から愛される貴方が誇らしいです。

지칠때면 잠시 쉬었다가 위안을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오네.. 노래로 남들을 위로한 젊은 아티스트는 정작 위로 받고싶은건 본인인데 남에게 위로만 주고 베풀다 영원히 잠이 들었네...

지금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를 받으시는 분들 자신의 삶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놓지않으시고 계시는 분들 모두 고마워요 지금까지 버텨줘서 너무 고생했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봅시다 지금 이 힘든 시간이 영원이 끝나지 않을것 같지만 언제가는 끝날꺼예요 벌써 이만큼이나 버텼잖아요 지금 포기하면 버텨온 시간이 아깝잖아요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팁시다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무도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는것 같은면 지금부터 제가 당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줄께요 그리고 힘들겠지만 자기 자신은 조금만 더 사랑해줘요 당신은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멋진사람이에요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이 세상을 행복하게 살아갈자격이 있어요 그러니까 자기 자신을 조금만 더 사랑해줍시다 당신보다 당신을 잘알고 사랑해줄 사람은 이 세상에 없어요 마지막으로 고마워요 지금까지 버텨줘서 정말 수고했어요.

오빠.. 그 당시 얼마나 혼자 외롭고, 힘들었는지 그 때 당시엔 잘 알지 못했는데 이젠 알겠어요 비록 오빠는 지금 여기에 없지만,, 그래도 버텨줘서 고마워요 거기에서는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요즘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너무 힘든데 힘들어 죽겠는데 간신히 버티는것 같아요.. 오빠 내게 다시 한번 살아갈 용기를 주는 노래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

사실 이때동안 노래를 듣지 못했어 목소리 들으면 울음이 먼저 나와서…. 시작전에 다시 뒤로 가는 내 모습을 보고 그래도 용기내서 듣고 싶어서 왔는데 여전히 좋다!! 벌써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인이야 앞으로도 지켜봐줘 열심히 살게!!! 내 학창시절에 함께 해줘서 고마워!!

My heart feels really heavy. I always listen to this song whenever i feel sad, but today, this song makes me feel even sadder. I'm crying so hard that i really cannot handle all these things happening right now. It's way too much to handle. *Jonghyun-ah, you've worked hard, you lived well.* 💔😭

간만에 와봤어 종현아. 15년도에 힘든 일이 많았을 때라 이 노래로 하루 마무리하면서 참 많은 위로를 받았었는데 오늘따라 생각이 나더라. 이 노래를 들을 때만 해도 종현이보다 몇 살 어렸는데 이제 종현이보다 나이가 많아졌어. 많이 보고싶다.

수고했다 고생 많았다..입버릇처럼 다른 사람에게는 말하지만 누구에게도 들은적이 잘 없네요. 갑자기 울고싶은 마음이 확 올라와서 왔어요. 이 노래는 나에게 수고했다고 알아주는것 같아서. 종현아 좋은 노래 남기고 가줘서 고마워. 근데 너도 보고싶다. 나 올해로 종현아 너 나이가 되었어. 너랑 나 친구더라. 내년이면 내가 너의 나이를 앞설텐데 그러기가 싫다. 종현아 그곳은 편해? 나도 편해지고 싶은데...최대한 버텨보다가 갈께. 기다려줘

종현아 여전히 그립고 보고싶다

잘 지내고 있죠? 좋아하는 것들 사랑하는 것들 하면서 행복하고 있다는거 분면히 믿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수고했어요 종현아

참 착하고 외로움이 많았던 사람이었구나.. 노래들이, 가사들이 따뜻하고 어루만져 주는데.. 너의 외로움까지 돌보지못했었나보다..

오늘 정말 너무 힘든 하루였어요.....

Listening to this song while scrolling comment section. Jonghyun-ah, do you see this? You have touched so many hearts. You've done really well, dear

Hai, buat lo yg baca ini. Gue mau bilang, lo hebat banget bertahan sampe di titik ini. Itu sebuah pencapaian yg sangat besar, lo harus bersyukur sama Tuhan. Kalo capek lo boleh istirahat dan bilang ke diri lo sendiri sambil nepuk kepala, "lo udah ngelakuin yg terbaik, kerja bagus". Jadi gk boleh berhenti ya, istirahat dulu. Nanti dilanjut

어디선가 그대로 숨쉬며 잘 지내고 있을것같은데..목소리 너무너무 좋고 세상에 이런 사람 있을까 싶은데...또 만나요

종현아 보고싶다 나는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며 많은 위로를 받고있어...어쩌면 앞으로도 평생 위로받겠지..? 너는 이렇게 또 나를 위로하는구나

In this world or another world, I will think of you. JongHyuna please rest I peace, you did well.... you give us more than enough happiness. Please look after Shinee members and your family..... I tried so hard writing this without tears but I can’t .... 😭😭

아진짜 왜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서야 알았냐.......요며칠 동안 진짜 하루에 10번 이상은 플레이 하는듯.....제발 모든게 돌아왔으면....대신 너가 아프고 고통스럽지 않게.....그렇게 돌아왔으면....아 제발

전 범불안 장애 증상이 있습니다. 항상 마음이 불안하고 그러네요, 그럴때면 항상 날뛰고 항상 하루하루가 힘들어지는 그날이 오면 이 이노래를 들을때면 저도 함께 마음이 뭉클해지네요.하루 아침 이 증상이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제야 알게되네요 정말 위로가 되는 이 목소리를 더는 함께할 수 없음이 슬픈밤이네요 그리고 고마워요

종현씨, 정말 당신이 그립네요... 저는 이제 서른 되는 남자인데 사회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면서, 한살차이 나는 당신이 현역 아이돌로써 사랑받으며 당당히 활동하는 모습에 항상 용기를 받고 있었습니다... 여동생 손에 이끌려 샤이니 라이브에 따라가게 되어 그때 멋진 종현씨 모습에 팬이 되어 응원하고 있었는데, 솔로활동도 시작하시고 앞으로 많은 음악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얼마나 많이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닿을수 없는 말인건 알고 있지만, 오늘같이 지친 날은 하루의 끝을 들으며 '정말 고생했어요' 라는 말로 위로를 받고 있어요... 아직도 당신을 생각하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잊혀지지 않을 거라는거, 그거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이번엔 제가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종현씨

I'm crying.. This is so beautiful. All the songs he composed are so beautiful ❤️❤️

겨울이 오면 항상 종디가 생각나!! 괜시리 요즘따라 더 보고싶고 그러네 항상 보고싶은데 가을쯤 돼서 쌀쌀해지면 네가 더 보고싶어지는 것 같아 쌀쌀해질 때만 널 보고싶어해서 미안해 그래도 항상 널 그리워하는 나와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종현아 항상 사랑하고 응원할게 고마워 종현아 정말 수고했고 고생했어 보고싶다

오늘 아침부터 네 생각이 났는데.. 우연히 달력을 봤는데.. 마음 한 구석이 쓸쓸해졌어. 유독 추운 겨울이지만 넌 그곳에서 따뜻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