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로만 보자면 결국 정치싸움임 근데 시기가 안좋았던건 맞는것같음 그때 요동을 먹었더라면 뭐 한반도에서 끝나지는 않았겠지만….. 그래도 계속 지키는데 한계가 있지않았을까?? 스토리로 보자면 이성계 말이 맞았는데 최영은 무조건 진군하라고하고 장마때매 진군은 어렵고 이성계 입장은 엄청 안 좋은 상황임 진군 안하면 명령 불복종이 되고 진군했다가 사기가 떨어진 군사로 패전이라도하면 그 패전의 책임을 물을것이 뻔하다고 보기에 이성계도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것으로 보임 서로 출병전에 어떻게 타협을 했다면 고려가 조금 더 오래 갈수는 있었겠지만 어쨌든 멸망은 못막음 조선은 전기는 좋았지만 병자호란 터지고 솔직히 망했어야하는 나라임 청나라가 왜 조선을 그냥 유지시켜줬는지 ㅉ ㅉ ㅉ 확 이씨조선 다 갈아버리지
이성계의 잘못, 1. 왕과 상관의 명령거부, 옷을 벗어야함 2. 무사로서 용맹성 결핍 , 죽음에대한두려움, 옷을벗어야, 3. 왕이 나이가 적고, 최영이 나이가 많은 약점을 노리는 비겁함 4. 장마도 아닌 비 핑계로 멈추는 비열함, 5. 결국 이씨 조선으로, 요동은 물건너가고, 지나친 유교적 지배로 국력쇠퇴로 인한 임진왜란, 병자호란, 일제식민지, 그후 군사정권까지 6. 현재 세계유일의 분단국가, 공산주의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