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국가인 프랑스에서 전직 중앙정보부장을 살해했는데 시신을 대충 놔뒀을리가 없다. 형체를 알 수 없게 하고 끝냈을 것이다. 그러니 김형욱의 시신이 발견되지 않은 것이다. 겨우 몇십년전에 우리나라 정부가 저런 짓을 했다는 것에 대해 국민으로서 더욱 더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걸 깨닫게 된다.
국내이송은 거의 불가능했을 걸로 보임. 프랑스 정보당국의 암묵적 묵인 하에, 파리 외곽에서 외국인 킬러 고용(한 때 중정 수장이었던 인물을 중정 요원이 직접 처리하는 건 무리라 생각)해서 제거했을 듯.. 과거라곤 하지만 50년도 안 됐는데, 저 시대는 정말 엄혹하고 살벌했던 것 같다.
독립유공자도 아니고 애국자도아니고 저때는 안기부에 끌리가 쥐도새도모러게 가는 놈이 얼마나 많앗는데 박 정희가 가 많이 나두엇겟는기ㅡ지한테 자구 위협을가하니 파리목숨이엇지 그냥 조용히 살앗음 둑지는않 햇을긴데 혁 명 일으켜서 같이 한놈 누가 잇누 얼추 다 파묻힛을건데 말이지
@@user-td7pu8jr5k 왼쪽 단체라도 이들은 우측관계자들에게 오금을 저리고 쉬를 질질 지릴정도로 꼼짝을 못해서 유명무실합니다. 오히려 이들의 죄질을 비호하고 덮어주는 역활밖에 하지 못합니다. 항상 우측에들 뒤에는 어마어마한 세력이 비호해서 정권을 잡았다고 해도 입닥치고 말도 못끄넵니다. 천안함 연평도 사건 등등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는 정사보다 야사가 정확한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는. 일제가 야사를 만들어서 퍼트려서 대부분 소설에 가깝지만요. 조작은 일제부터 오랫동안 자행되어온 뿌리깊은 검은 그림자입니다.
김형욱을 국내로 납치해 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 이었다" 라고 전제하고, 박정희는 배신자 김형욱을 직접 처단하고자 하는 심정이었게 분명한 만큼 일설로 떠도는 박정희 직접 처단설이 유력하다고 본다. 남의 나라 숲에 대충 사체를 묻어 두고 끝냈다는 건 어불성설이고......
허리 병, 비밀은 위험하다? 이제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 자신의 머리와 몸이 누르는 체중의 압력을 운동부족으로 약해진 허리 근육이 지탱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 통증입니다 그러므로 허리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됩니다 가장 좋은 운동으로 등산 달리기 역도 등 운동을 하면 됩니다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정부 당국에서는 자신의 몸이 누르는 중력때문에 허리 무릎이 아프다고 알리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일일까? 저는 허리통증의 원인을 철저히 검증하기 위해 일부러 역도를 심하게 해서 허리를 부러뜨리고 오직 운동으로 극복하고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허리통증의 원인은 자세가 나빠서 아픈것이 아니고 운동부족입니다 더 이상 속지말고 달리기 등산 철봉 역도 등 운동으로 지긋지긋 허리통증 물리치고 활기차게 지내시기를 희망합니다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숙(남)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