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영 최준용 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격투기 선수냐? ㅋㅋㅋㅋㅋ 과연 니들이 김선형,허훈,전성현,이정현 같은 선수들처럼 인기있는 선수나 팬덤이 좋은팀이면 그런식으로 격투기성 파울을 할 수 있었겠냐? 그냥 벨란겔 한명이 아니라 가스공사 팀 전체를 무시한거지.. 윤호영,이지연,박경진 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오고 연고지 옮겨도 변함없네 홈경기+심판버프+김낙현 미출장 인데도 바가지 경기라니... 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네ㅋㅋㅋ 10연패 하는팀한테 홈콜 받으면서 해도 가비지 게임으로 지는데 어느팀을 이길수 있음? 이승현은 맨날 30분씩 뛰는데 2점 4점.. 그렇다고 수비를 잘 하는것도 아니고 가드들 수비 개판이고 허웅 말고 유현준이라도 지켰으면 볼이라도 잘 돌았을텐데 전창진은 그만 물러나라... 예전처럼 욕이라도 하면서 화라도 내던가 이렇게 의욕 없는 감독은 처음보네
심판 아니었음 30점차 가비지였을듯. kcc랑만 하면 콜 이상한거 새삼스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볼때마다 역겨운건 어쩔수가 없네. 그리고 이호현탓 하고 억까하는거 진짜 어이없는게 탓할려면 고액연봉 받고 못하는 이승현 허웅 탓을 해야지 만만하다고 감독이나 그선수팬이나 이호현 탓하는거 진짜 어이없음.
Lol Belangel got hit not once but twice in this game . Both intentional and by elbow in the head and the ref just called a regular foul for both plays? That's dangerous especially the first one since the defender really went for belangel's head
well the first one I could see why they called it as a normal foul cause SJ was smaller and it gets physical underneath the basket, but the second one where he sets a screen and got rammed is probably for me a flagrant. You can see his intention to just put SJ to the ground.
이번 시즌은 이승현의 거품을 그냥 보여주네요. 올 시즌 계속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데...( 물론 작년도 연봉값은 못했음 ) 오늘 출전 시간이 몇분인지 모르겠지만...2득점 33.3% 성공률....2리바운드...3어시스트...! 이것이 과연 7억 연봉의 선수의 플레이일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애초에 존슨 플레잉타임을 길게 가기보다 라건아를 오래 쓰는게 현재kcc한테 좋아보임 뭐 ㅎㅇ은 수비와 항상 중요할때마다 클러치턴오버 보여주는건 당연한거고 db에서 fa풀렸을때 제발 잡지마라 하고 있었는데 저이유가 컸음 ㅎㅇ과 ㄷㄱㅁ이 없고 개개인이 공격욕심이 없으니 지금 db가 용병까지 잘만나서 잘하고 있는듯
대충해도 본인 스텟만 쌓으면 되고 그 누구도 본인에게 지적할 수 있는 감독,코치,선배들 없으니까 그냥 말년병장 농구 하는거지.. 그래도 연봉은 나오고 우쭈쭈 해주는 팬들이 있으니.. 정창영은 저러면서 페어 플레이상 어찌 받은건지 ㅋㅋㅋㅋㅋㅋ 란겔이가 아시아쿼터라서가 아니라 그냥 가스공사 팀 전체를 무시 한거지 란겔이가 아니라 허훈, 김선형,허일영 오세근 양홍석 이정현등 인기팀, 인기팀 선수 였으면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이승현이 사실상 전통 빅맨은 아니고 언더 사이즈 빅맨인데 오리온에 있었을때는 공격도 자신감 있게하고, 상대 빅맨을 외각까지 끌고 나온다음 외각을 보거나 비어 있는 선수에게 주거나 다양 했는데, 지금은 외각슛은 거의 안던지고 그렇다고 포스트업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나마 베이스라인 점퍼 말고는 없음 수비도 오리온 시절에는 그래도 키는 작아도 빠릇 빠릇 했는데 지금은 스피드도, 운동능력도 엄청 하락한거 같음.. 스위치 수비한다고 상대가드 따라가다 다 뚫려 버리고..
Kcc 일단 이호연인가 머시기 말고 1번가드 필요하다 백업가드들도 슛없고 농구bq도 없고 겁만 ㅈㄴ 많아서 공잡으면 벌벌떨다가 볼만 돌림;; 경기도 ㅈㄴ 지루함 이번경기 보면서 가드의 중요성을 다시 느낌.. 장판은 돈 많으니까 fa때 허훈을 사오든 작정현을 사오든 해야할듯
단순히 이호연 문제만은 아닌거 같은데? 제가 감독이면 1번은 이호연으로 그대로 가고 2번 허웅 자리에 정창영을 선발로 갈거같다 아니면 정창영을 1번으로 쓰던지.. 정창영이 가드치고 키도 커서 상대 1번이나, 2번하고 미스매치라 포스트업만 쳐도 이득 아니냐.. 그리고 감독이 주전만 쓸넘쓸 고집을 하는데 벤치 맴버들이 경기 감각이 있을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