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Try To Focus On Studying 

ODG X LG 초등나라 가장 참기 힘든 건? Presented by ODG STUDIO

수능보고 있다가도 쳐다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누가 안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앞에서 양이 비보잉하고 불쳐먹는데 어떻게 안 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mao, who wouldn’t be distracted if a sheep came to your room out of nowhere while studying? 😭✋🏻

The girl who genuinely liked learning lost focus much less than others who focused only because of rewards. Rewards have to be the icing on top of the cake, rather than everything for students. They could stand for grades, respect, parental treats

공부가 아니라 게임을 하고 있어도 눈앞에 양이 돌아다니고 헤드스핀 하면 어케 안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cried..... the girl in blue dress couldn't focus on studies nor she could enjoy those things. i can see myself in her.

산타할아버지 나올때 왜 울것 같지....뭔가 구도가...산타 할아버지랑 친구들은 행복해보이는데, 아이들은 덩그러니 책상에서 공부하는게...너무 쓸쓸하고 울컥하다...ㅠㅠㅠㅠ

I know the lesson here was for the kids to learn that studying hard brings success/gets them what they want, but at the same time, I can't help but admire the little girl with the heart headband showing appreciation for the many wonders around her. How much of life do we miss (novel sights, chances for relationships, experiences, etc.) do we miss by chaining ourselves to our work above all else?

The girl in the blue hoodie looked sad.

마치 한국의 입시 모습을 보는거같아서 슬프다.. 한번밖에 안오는 어린시절의 특별한 경험들을 공부에 열중하느라 보지 못한다는거잖아 시선이탈 횟수 새는것도 너무 잔인함 저렇게 지나가는 재밌는 것들을 보려고 잠깐 고개돌렸을뿐인데 인생으로 치자면 일탈한거처럼, 공부에 집중하지 않았다고 낙인찍는것처럼 느껴졌음

서진이친구 꾹 참다가 비보이아저씨 춤에 한번 웃는 거 넘 귀요미ㅎㅎ 하랑이친구는 다 약하면서 내가 마술에 약하다고 할 때 빵ㅋㅋㅋ 별하친구 양 만지는거나 몰랑이인형에 시선 못 떼는 거 넘나 아이답고 순수해보여요. 몰랑이인형 안고 환하게 웃는 데 아줌마는 눈물이 났어요ㅜㅠ

아이들 양한테 맘뺏기는거 넘 귀엽구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ㅠㅠㅠ 공부 때려치구 막 안아주구 쓰다듬어...!!!!!🐑

아니 ㅋㄱㅋㄱㅋㄱㅋㄱㅋ 존나큰 양을 데려오면 나도 눈이 자꾸 갈듯 ㅋㅋㄱㅋ

Why was the girl who stay focused looks like she’s about to cry

I love the kids getting distracted and curious about their surrounding as much as the girl completely focused on learning. Both are good qualities and our society needs to appreciate all of our differences

I shouldn't be crying this hard. I'm just so glad they all got the present they really wanted, even if the 2 really did get distracted a lot, they still knew they needed to study. The third girl had focusing powers of steel (I wish I had that lol).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을 눈앞에 데려다 놨는데 누가 안 쳐다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에서 불뿜고 공중제비 돌면 누가 안쳐다봄 수능 앞둔 고3도 못참지 ㄹㅇㅋㅋ

오히려 공부/일때문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일들을 놓치는 것 같아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왜인지 집중을 좀 덜하더라도 멋진 공연들을 본 아이가 더 즐거워 보이네요 ㅎㅎ

The smiles on their faces after they recieved their presents, was really everything! Seeing the little kiddos happy, makes me happy.

This is why you can’t always label kids as bad kids for not doing homework or bad learners because you don’t know what’s going on at home that distracts them from studying.

앞에서 비보이가 춤추고 마술사가 쇼하면 ㅅㅂ 심봉사도 눈뜨고 쳐다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은 웃겨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공부라는 것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이 느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국영수 공부만 공부인 것이 아니고 다른 것에 대해 익히는 것도 다 공부인데. 장래의 성공을 위해 지금 하고 싶은 것을 참는 것을 삶의 자세로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담긴 것 같기도 하고요. 성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정답을 알려줄 수 있는 거라면, 현재 하고 싶은 걸 참고 장래에 성공을 해서 만족스러운 삶을 산다면 괜찮겠지만 국영수 공부는 물질적 성공에 연결되고(그것도 보장되는 건 아니고, 물질적 성공을 얻는 데에도 국영수 성적보다 저는 '다른 사람들과 교감하고, 도움을 주고 받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질적 성공만 추구한 사람이 나중에 삶이 만족스럽지 않을 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거든요. 공부는 좋은 것입니다. 공부는 재미있는 거고요. 재미 없고 싫은 건 뭐냐면, 안 하고 싶을 때 하라고 강요 받는 것, 더 잘하지 못했다고 혼나는 것이 싫고 재미없는 것이지요. 원래는 재미가 있는 공부를, 강요하고 혼냄으로써 재미없다고 느끼게 만드는 경우가 세상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줄어들면 좋겠습니다. 서진님은 시선 이탈 횟수가 1회인데 그건 재능일까요, 훈련받은 결과일까요. 서진님 부모님은 우리 아이가 가장 집중을 잘했다고 기뻐할까요. 저는 서진님이 가장 걱정이 됩니다.

It is a very simple thing yet somehow I forgot. ''Why do you like studying?'' -''Because i'm learning things I didn't know.'' What a fantastic perspective that is. We are all studying because of obligations, not because of the curiosity. I think it's something we lost in the system: curiosity.

I am just like the little boy, would get distracted from the very beginning.

허각닮은 어린이 대놓고 한눈 파는거 너무 귀엽네ㅋㅋ 04:51 아~마술에 약하네 내가ㅋㅋㅋㅋ 마술사도 웃음ㅋㅋ

아 별하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그냥 관람을 하네

The one that looked away 13 times ! I cried she looked like she’s about to cry and wants to go there . It breaks my heart. I relate so much to her ! Im trying to focus on studying, and I have many siblings and we live in a small apartment, so we need to share rooms. I always get distracted from studying and I feel like I’ve almost been forgotten by my mother :(

대학생인 나도 강의 듣다말고 이거 보고 있는데 애기들은 오죽할까ㅜㅜㅜㅜ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에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나 행복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서진이 저정도면 엄청 대단한거임 불쇼를 어케 참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가 얄밉게 나 먼저 뜯는다~ 이러는데ㅋㅋㅋ

The blue girl got me emotional; seeing so many entertaining things going around, however trying to focus on studying, the stress she holds, knowing that she can’t enjoy it even if she puts it away

I feel their pain. The girl who able to focus have a BIG WHY and willing to work for it. She’ll succeed in everything she decided to do

저 머리 긴여자아이... 공부할때 집중도 잘하고 무표정이길래 좀 어른스러운아인가보다 하고 봤는데 선물받고난후 표정이...정말 아이같은 표정.. 결국은 보상이라는것과 아이의 표정을 바꿔 버린듯한 느낌이다..

ㅅㅂ 내가 공부가 아니라 그림그리고 놀고있어도 앞에서 불먹고 양이 돌아댕기면 그건 못참지 ... 너무 잔인한거 아니냐

솔직히.. 어릴 때부터 친구들이랑 이것저것 경험하고 놀기도 잘 노는 게 앉아서 공부만 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것 같다.. 이 영상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아이들이 초등학생 때부터 겪는 일일텐데ㅠㅠ 진짜 착잡해지는 영상이네

1번밖에 시선이탈하지 않은 아이가.. 왠지 슬퍼보이고 마음이 아프네요.. 공부를 잘하는것도 좋지만 부모의 주입식 강요나 강압으로 어떤 부담감을 갖고 해야만한다!는 마인드가 아닌 즐겁고 행복하게 자유럽게 공부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네요.. 세아이들과 이세상 자라나는 아이들 모두 화이팅~~♡

Imagine, when ur studying so hard then random dude eating fire in front of you.

I felt so bad for the girl in light blue, she looked so heartbroken during the last distraction.

애기들 다 너무 귀엽당ㅋㅋㅋㅋ 서진이 친구는 나보다 집중력 좋은듯...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방과후 교사이신데 지금도 별하를 독서논술 방과후를 가르쳐주고 계세요!! 평소에 착하고 예의 바르다고 저희 어머님께 들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새삼 반갑네요 별하양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저 단발여자아이. 처음부터 끝까지 한눈팔리는 모습 넘 보기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

All of these kids are too adorable, but mad respect to the determination of the girl who only paused 1 time.

12년 학창생활이 끝나고 금요일에 대학 합격증을 받았어요,, 합격한 곳도 너무 좋은 대학이지만 고등학교 3년 내내 꿈꿔왔던 그 대학이 아니라서 약간의 열등감도 느꼈고 벌써부터 반수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막상 왜 그렇게 더 높은 대학을 가려고 하는지 고민해 보면 이유도 잘 모르겠고 그냥 어려서부터 공부를 묵묵히 열심히 해왔지만 여태까지 ‘좋은 성적’ 외에는 어떠한 목표의식도 없이 그냥 공부를 해왔던 거 같아요. 영상 끝부분에 서진이가 어떻게 그렇게 집중을 잘 할 수 있었냐는 물음에 모르겠다고 답한 모습이 저랑 닮은 거 같아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ㅋㅋㅋㅋ 이젠 지긋지긋한 고등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제가 하고싶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됐으니 내가 왜 공부를 하며 무얼 하면서 살고 싶은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어요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근데 집중이 뭔 상관일까.. 세상 살면서 양도 저렇게 가까이서 만저보고, 비보이도 직관하고, 마술도 보는 경우가 정말 드문데..

This is why online schooling is not the best way for us in this pandemic. It’s so hard to focus knowing your house is the BEST COMFORT and you just want to lay down

무슨 의도로 찍었을까 난 이거보면서 눈물밖에 안난다.. 선물받고 세상 다 가진 것 처럼 좋아하는 저런 순수한 아이들을 공부라는 작은틀에 넣고 스트레스받게하고하는게 너무 잔인하다 진짜

did i just tear up when they still got their present?? :c they worked so hard to focus, deserve !! well done yall

AWWWWWWWWWWW SOOOOO SWEEEEETTT!!! i really love the blue girl reaction :D and that boy is sooo funny haha the comic girl is sooo serious xD in the end, they are happy, sooo warm to see that smile

씨밬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고승덕,강성태,한석원같은 사람들도 쳐다보겠다ㅋㅋㅋ 불쇼를 어케 참누ㅋㅋㅋㅋㅋㅋ

한 눈팔면 그게 다 기록된다는거에 압박감과 불안감을 느꼈을 것 같네요.아이가 프로그램을 잘 모르더라도 촬영이라는 개념은 알고 있잖아요. 삭막한 현실에 울컥했네요.

아 저런 엄청난걸 보여주고 참게하는 의도가 너무 괘씸함ㅌ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진짜 앞에서 불쇼를 하는데 어떻게 안봐요

I don’t know if this is teaching a good life lesson…. Seeing beauty in the world around you and being able to look and experience life is arguably more important than studying Experiencing the world as a kid only happens once… I don’t know this just made me sad

This made kinda sad, how kids these days have to remain a lot of time sitting and studying when they could be playing around

The girl who only paused 1 time was like- Total concentration. Water breathing 11th form. Dead Calm 😶

these kids just made me feel some sort of way, i'm crying so much rn. the one that stood out most to me is the girl who wanted a molang plushie. she stood out to me the most bc, i feel the same way as her. ((btw this is hard to write while crying)) idk how kids who try to focus on studying hit me that hard

this is heart tugging, especially at the Santa part. They all saw other kids getting what they want, they looked so sad (cue the sad music) and yet they gave it up. It felt so pulling because the kids wanted to see everything that they could before it was over. I admire that tbh and it was really lovely to watch ☺️ this made me actually cry I-

결국 "미래의 보상"이라는 외적 동기와 "나는 영어를 배우고 싶다"라는 내적동기 (혹은 강제로 내면화시킨 외적 동기)의 차이인데 눈 앞에서 양과 불쇼와 마술과 비보이 댄싱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경험을 생애에 몇 번이나 할 수 있을지, 진정한 보상과 가치란 무엇인가를 묻게 된다.

하랑이는 뭐 이미 믿고보는 하랑이고..근데 별하 무표정으로 계속 이것저것 다 열심히 쳐다보는 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아이들의 현실인것같다. 공부를 못하면 벌을 받고 잘하면 칭찬을 얻겠지만 이 계속 된 칭찬이 강아지 훈련하듯이 무조건 잘해야한다는 그런 압박을 받을 텐데, 우리나라가 교육문제가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좋지 않았네요. 규칙을 정해놓고 위반하면 보상을 못받을 것같은 두려움이 영상내내 아이들의 얼굴에서 드러난 것 같습니다. 특히 서진이 같은 경우에는 오롯이 공부에만 집중하고, 보상마저 책인것을 보고...현실에서도 공부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에 서진이를 공부하고 집중하게 만든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다" 라고 대답한 것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보여준 재밋거리가 나타나면 자연스레 눈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실제로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있어서 공부가 하나의 놀이가 아니라, 위반하면 안되는 시험의 수단이 된것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6:03 어..? 대답해주는 거 너무 순수해..

비보이에 불숔ㅋㅋㅋㅋㅋㅋ 저걸 어케 참눜ㅋㅋㅋㅋ 애들 부모님 데려다놔도 보겠닼ㅋㅋㅋㅋ 나였으면 영상 끄고 저거 직관함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어떤 일이나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체적/정신적 상태나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집중해서 주어진 과제를 제 시간에 해내는 능력이 매우매우매우 중요하긴 하지만(저는 집중력이 모자라서 항상 고통...) 대다수 사람들이 학창 시절부터 자신의 재능이 특출나지 않은 이상 결국 주어진 커리큘럼만 죽어라 따라가게 되는 경제적/사회적 분위기가 참 아쉬운 거 같아요 대부분의 일상적인 기간 동안 꼭 해야 하는 일은 시선이탈 1번 한 우등생 친구처럼 집중해서 해내는 게 맞지만 이 컨텐츠를 봤을 때 제게 든 생각은 저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흔히 볼 수 없는 양이라는 동물과 교감하고 관찰하고 사육사라는 직업인과 친해지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 비보이댄서와 친해질 기회, 마술사라는 특수직업인과 어울려볼 기회 등 학창시절에 경험하기 어려운 놀라운 기회들이 주어졌다는 거였어요 가끔씩 쌓이는 저런 특별한 경험들이 조금씩 모여서 사물을 바라보는 입체적인 시야도 만들어주고, 다양성을 내재화시켜준다고 생각하면 저 상황에서는 오히려 잠깐 딴짓하는 게 인생을, 그리고 그런 개인들이 모여 구성되는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저는 딴짓"만" 하고 꼭 해야 하는 일들을 잘 안 해서 지금까지 실패 경험을 많이 했네요.... ㅋㅋㅋㅋ 암튼 할 일과 딴짓...밸런스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아이들 미소가 어쩜 저렇게 다 이쁘냐... 먼저 뜯나고할때 끄덕이는것도 너무 짠하고 참고 다시 집중하는것도 너무 속상했다😢

난이도 조절 뭐냐곸ㅋㅋㅋㅋ눈앞에서 불먹고 있으면 수능치다가도 쳐다보겠다

야 저거 씨 몰랑이 진짜 선 씨게 넘었다 내가 다 배신감느껴서 눈물나올거같음 뭐 갖고싶냐고 하니까 애기가 몰랑갖고싶다고 하길래 속으로 ‘아 귀엽당 ㅎㅎ 몰랑이래 몰랑잏ㅎ’ 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른애한테 몰랑이 주는거;; 진짜 사탄이 울고가겠다

별하 너무 귀엽다 차가운 무표정에 그렇지 않은 눈빛😂

나는 개인적으로 별하라는 애가 진짜 신경쓰였음,서진인가 걔는 나보다 집중 존나 잘해서 걍 대단하다고해야하나,,쨋든 기특하고,하랑이 걔는 걍 진짜 찔끔찔끔보면서 웃는거 졸귀임..별하 걔는 생긴것도 진짜 이쁘장하면서 귀여운데,또 슬쩍 보는것도,앞에서 저렇게 난리치는데 저정도면 집중한거지..그래서 안따깝게 보인다..진짜 별하가 친구?말 답해주는것도 착한거고,그러니까 더 신경쓰인다니까..

우리는 과연 집중을 한번밖에 잃지 않은 서진이를 자랑스럽게 보아야 하나 아니면 안타깝게 보아야 하나

'집중'을 타이틀로 들고 나왔지만 내가 보기에 이건 집중이라기보다는 참을성 또는 보상심리라 생각함..

마지막에 웃는 아이들을 보니 너무 가슴이 따뜻해지고 내 일도 아닌데 행복해진다. 아이들을 웃게 만들어주는게 어른의 할일이 맞는가 보다.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친구가 받았을 때 진짜 참기 힘들었을 것 같은데 묵묵히 참아내고 끝까지 공부한 게 인상적이네요 멋있어요

4:50 "아~ 마술에 약하네 내가~" 넘 귀여워요

얘들아 양 구경하고 마술 구경하고 춤추는거 구경하는게 너가 지금 하는 공부보다 훨씬 더 값진 경험일 수도 있단다. 세상엔 공부 말고도 즐길 거리는 엄청 많아. 그런 다양한 경험들을 즐겨보렴

아닠ㅋㅋㅋㅋㅋㅋ어른들이 겁나 나빴넼ㅋㅋㅋㅋ저걸 어떻게 참냐곸ㅋㅋㅋ애기들 너무 안쓰러운데 귀엽고 기특해ㅠㅠㅠㅠㅠ

The sheep was so cute, I wouldn't have even cared about the reward and would have just hugged the sheep lol.

공부 시간 한 눈 팔기조차도 통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앉아서 공부만 해야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현대 사회의 효율적이지 못한 교육 구조와 그 구조에 아이들을 맞추기 위해 융통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시스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역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느끼게 하는 것이 영상의 목적이군요!! 정말 멋집니다!!

아 왜 눈물나지... 주변에 저렇게 재밌는게 많은데 앉아서 공부만 해야했던 우리들 생각도 나고.. 물론 가끔은 일탈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만큼 열심히 했었다는거 모두 다 너무 수고했다는 말만 해주고 싶다

I'm laughing really hard in the first half but when I saw their reactions to Santa Claus giving the other kids their fave thing, it broke my heart :((

Ohh, This test was tough and I'm crying for every good kids. Well done

광고이지만 동시에 왠지 풍자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묘합니다.

who in the world would continue studying when a godamn fluffy llama is RIGHT THERE

공부같은것보다 더 경험하고 보고 느끼면서 자신의 장래를 생각해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9개월 전 영상.. 옛날에도 마음 아팠던 영상인데 지금도 약간 먹먹하다.. 아직도 보는 사람이 있을까? .. 이 영상 보는데 옛날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별하가 너무 신경 쓰인다.. 잘웃지도 않고.. 학습 끝나면 나머지 다 웃는데 별하는 웃질 않아.. 너무 시무룩 해보이는데 너무 마음이... '별하야!'라고 부르고 '어?'라고 하는데 이게 뭐라고 마음이 아프지.. 약간 먹먹해진다.. 선물 받고 그제서야 웃는거ㅠㅠ .. 별하가 웃을 때 같이 미소 짓게 된다.. 시선 이탈 수는 가장 많지만 가장 마음이 아프다.. 근데 또 얼굴은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겼어.. 어쩜 저리 예쁘게 생겼을까.. 선물 받았을 때 웃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잘 웃는 일만 있길!

마술에 약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다 어떻게 이런말을 하지 4:51

것보다 저런 어린아이들이 태블릿같은걸 자연스럽게 잘 쓰는게 신기하네 집중 멘트나오면 자연스럽게 터치해서 넘기고 문제같은 것들도 하는거 보면 나보다 전자기기 잘만지는듯

아니 이건 어른도 못참아욬ㅋㅋㅋㅋㅋㅋ이걸 어케참음 대체

애기들 행복한거보니까 내가다행복하네

저거 가끔 인강 소리 나오는데 일부러 타이밍 절묘한 거 넣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돼! 뿌씨~ 안 된다! 이러고 막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는 비보이 음악이랑 리믹스하다시피 만들고 어떤 마음인가요? 무서워요 눈물나요 정말 이 상황이 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he girl with the headband is so freaking cute

OML byeol-ha looks so pretty !!!!! and when she smiled my heart just melted and i went crazy ! 10:05 they are all already have great personality specially ha-rang

T인데 영상 볼 수록 눈물나네 내가 자라던 유년시절과 환경이 정말 많이 다르구나 너무 아름답고 이쁘고 안쓰러운 아이들 다시한번 최소한 이 나라안에서는 아이를 갖지 말아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I like how the boy became honest like: *"Ah man,im weak infront of magicians"* like literally so me✋😭

화면에서 눈을 때면 메시지가 뜨면서 눈을 못때게 하는게 좀 잔인하다..; 한 눈 못팔게 하고 오로지 공부만 생각하게 하는거...

이게 머징..뭔데 왜 좀 살짝 울컥하는..?ㅋㅋㅎㅎ 재밌게봤어욤ㅎㅎ

이런 특별 상황말고 보통상황에서 주변환경 변화에 반응하는거는 위험감지를 위한 본능이니 산만한건 아닙니다

나만 저 남자애 ㅈㄴ 긔엽낰ㅋㅋㅋㅋㅋㅋ 아냐아냐 신경쓰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사랑받고 자란게 걍 보인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

서울대생들 데리고 와서 해봐라 ㅋㅋㅋㅌㅋ 저걸 어케 참노

나라면 그냥 즐길래.... 저정도면 선물 받는 것보다 더 큰 보상같음 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