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forms.gle/Kf2yU1F5HdrivRW47 Video by Studio Solfa www.studiosolfa.com 여러분의 교실에 있던 유해물질 추억 댓글을 달고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줄넘기 선물 받으세요. 🎁참여방법: 댓글에 학창시절 유해물질 추억을 남기고 아래 링크에서 이벤트 신청 🎁참여링크: forms.gle/djSgdWKYRBV73o6F9 🎁이벤트기간: 12/6~12/10
7:55 아이는 그 시절을 '낭만'이라고 말하며 존중해 주고, 할머님은 현재를 '건강하고 발전된 요즘'이라고 말씀해 주시며 존중해 주는 대화가 참 보기 좋고 따뜻하네요 저는 97년생인데 칠판도 초록칠판, 전자칠판 다 써봤고 지우개도 털어봤고 바닥청소도 해봤고 딱 중간 세대라 두 가지다 겪어봤어요 낭만도 맞고, 현재가 편하고 좋은 것도 맞네요 난로는 안 해봤지만 검정 고무신에서 봤어용🥹
@@hnch4720 그건 그쪽 개인 가정사구요~ 님이랑 다르게 할머님과 아이는 낭만이라 생각할 만큼 마음에 여유가 있는 거죠 그러니 긍정적인 시선으로 삶을 바라볼 수 있는 거고요 그쪽 보고 '보기 좋고 따뜻하다'라고 한 게 아니라 저분들의 공감능력과 소통방식을 보고 한말이에요😅
it is so funny because yoon-ah now became a wonwoorideul. she doesnt know wonwoo before and after their met through the seventeen episode now she officially a fan of wonwoo, she even got herself a PC of him already. welcome to caratland little sweetheart :))))))
They should do a second part of Grandmother visiting the girl's elementary school to get a feel of it. Feed Grandma the yummy school lunches please! She deserves it! 🥲🥲❤
유해물질일지는 모르겠지만 칠판에 쓰는 물백묵을 가지고 책상에 그림도 그리고 맨손으로 지웠던 기억이 나요ㅎㅎ 당시에는 친구들이랑 장난치면서 되게 재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피부에 안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신나고 즐거운 놀잇감들이었고, 친구들과의 추억이었는데 돌아봤을 때 '유해물질이었구나'가 아니라 훈훈한 기억들만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학교에서는 꾸준히 유해물질을 없애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자캠페인 응원합니다!
This is so lovely! The grandma seems so sweet and she had such fun remembering her classroom days! Honestly, I want to try that bojagi bag! It looks easier on the shoulders than a backpack!
Que hermoso episodio, me encantó la interacción entre las dos. Es importante que las actuales generaciones conozcan como era la forma de estudiar y jugar en el pasado. Lo disfrute.
🍀제가 어렸을 때 학교에서 사용했던 학용품 중에는 지금은 사라진 혹은 사라져야 할 물건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먼저,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있습니다. 납은 중금속으로, 어린이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납 성분이 들어간 사인펜과 지우개가 흔하게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안전 기준이 강화되어 납 성분이 없는 제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 벽도 유해물질의 온상지였습니다. 형광 페인트는 발암물질인 벤젠이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형광 페인트로 도색된 교실이 많았지만, 지금은 친환경 페인트로 교실 벽을 도색하는 추세입니다. 이외에도, 석고보드로 만든 책상과 의자,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함유된 실내 공기 청정기 등도 유해물질이 검출된 사례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하는 물품에는 유해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어린이의 건강을 위해 안전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유해물질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나도 90년대 국민학생 때는 겨울에 난로를 썼었는데 주번이 바게쓰를 들고 석탄창고로 가서 번표를 내고 그날 쓸 석탄을 받아왔었음. 난로를 피면서 위에 물주전자 올려놓기도 하고 과자같은 것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삶아먹고 그랬음. 쉬는 시간마다 애들이 난로 주변에 몰려서 손을 비비고 했던 추억이 있는데 저 어르신은 더 열악한 곳에서 공부하셨을 거 생각하니 아련하네.
칠판 지우개요!! 당번으로 창가가서 터는 애들도 있었고 그냥 터는 게 재밌어서 반 아이들 중에 조금 장난끼가 많은 애들은 교실 안에서 마구 털어대기도 했던 기억이 나요. ☺️ 어릴 때는 그 가루 날림이 불쾌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하고 재밌어서 아무 생각 안 들었는데 크고 나서 조카나 다른 아이들이 직빵으로 가루 맞는 거 보면 바로 말리고 싶더라고요. 칠판 가루를 거의 맞으면서 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ㅋㅋㅋ 거의 산소와 마찬가지였던… 우리 아이들이 특정한 시절과 나이에만 겪을 수 있는 개구진 경험도 좋지만, 되도록이면 유해물질 없이 청명한 세상 속에서 건강하고 밝게 자라주었으면 하네요. 🥹🙂
Wow, that's really a time travel 🤦♂🤦♂🤔🤔😱😱 I'm only 65 but when I go back in time so much has changed 🤦♂ And sadly enough not everything is better nowadays 😢😢
(❁´◡`❁) 학교다니던 시절에 칠판 지우개로 칠판을 지울 때마다 먼지와 가루가 많이 날리는 것을 보고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먼지가 눈에 들어오거나 코를 자극하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칠판 지우개가 다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먼지와 가루가 적은 친환경 칠판 지우개가 많이 보급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학 실험을 할 때 사용하는 화학물질도 유해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선생님이 지시하는 대로 화학물질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화학물질의 유해성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학교에는 유해물질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학교에서도 유해물질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친환경 교재 및 교구를 도입하고, 화학물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는 아직 신체와 뇌가 성장하는 중이기 때문에 유해물질에 더욱 취약합니다. 따라서 어린이가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교에서의 학습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을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에서 유해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유해물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함께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학교에서 유해물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Уууу какая крутая бабушка!Пусть еще сто лет живет. Я часто слушаю рассказы своей бабушки о том как было в прошлом.Кое что сходиться,кое что нет. Про игру с веревочкой.Мне 17 и я ее обожаю.С подругами часто играем.Походу люди не такие уж и разные.
제가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교실의 벽에는 벽지와 페인트가 사용되었습니다🌈🌈🌈 벽지는 PVC(폴리염화비닐) 재질이 많았고, 페인트에는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유해물질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이런 물질들이 어린이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해물질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학교에서는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가 어릴 적에 당연하게 느꼈던 몇 가지 물품들이 이제는 사라지거나 사라질 예정입니다. 예를 들어, 벽지 대신 친환경 마감재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페인트에도 프탈레이트와 같은 환경호르몬이 함유되지 않도록 기준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에서 사용하는 학용품에도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도록 관리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부와 학교의 노력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만큼은 유해물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정책과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교는 여러분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따라서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학교에서 유해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세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게 성장하여 밝은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60년이 지나도 저 책상 넓이는 그대로네. 아이들의 키는 10cm이상 커지고 몸무게도 불어 났는데 책상의 넓이는 똑같애. 한창 몸을 움직여서 뼈와 근육이 골고루 발달 되어야 할 나이에 저 좁은 책상에서 하루 4시간에서 6시간 이상을 꼼짝 못하게 움직이지 못하는 고문틀에 앉혀 놨잖아. 그러면 뼈와 근육이 기형적으로 미발달 되겠지. 저 책상과 의자좀 약 2.5배 정도로 넓게 해서 수업시간에도 저 안에서 자세를 바꿔가면서 움직이게 좀 해라. 부모들이나 선생님들 교육부 공무원들이 저 책상에서 매일 6시간씩 움직이지 말고 집중해서 뭐 할 수 있는지 보자. 자기들도 못 하는 것을 아직 모두 발달 되지도 않은 아이들에게 시키고 있다.
초등학교 12학년땐 영희할머니 시절처럼 난로 있었는데 3~중3학년때까지 창가쪽 히터라고 해야 하나? 그거였고 고등학교 입학하고선 천장에 있는 시스템 히터에어컨 되어 있었음 칠판 지우개도 주번이 했는데 초등학교 1~중3까지 돌려서 터는 기계가 있었는데 사용 잘 안하고 영희할머니가 말한대로 창가에서 많이 털었음. 고등학교 되어서 자동 지우개가 생김. 고등학교 졸업 한지 20년 더 되서 지금은 한윤아 학생 말처럼 바뀌었는지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