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masked singer] 복면가왕 - 'Bob Ross' defensive stage - BREATHE 20180701 

@ 4:07 "how can I see through that?" It's as if he's angry at the person for not asking him for help and support, but at the same time it's also as if he's angry at himself for not being able to see through the person and doing anything to help them. Anger, grief, guilt, sadness all in that one sentence. It's beautiful how he was able to portray it. 👏🏻👏🏻👏🏻

24년도에 듣는사람??😮

오늘 싱어게인2 보고나서 아쉬움에 들으러왔네요 다시들어도 역시나 좋다! 이제 소나기 들으러가야지

애절하다 못해 절규하는 느낌이 진짜 한숨 커버중에 제일 좋다 말할수 있을거 같음 빌드업도 1절은 진짜 잔잔하게 부르고 후반부에 쏟아내는게 진짜 박수를 안칠수가 없음..

Jonghyun was the one who compose that song but original singer is lee hi. But thank you han dong geun for sing this song. Is make me emotional.

Everytime he starts growling I start bawling 😭 4:07 It's like he knows you're on the edge and he's begging you to just breathe....

I just can't imagine how many times this song save me from giving up.

싱어게인2 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공교롭게도 오늘 이곡을 상대가수가 불러 탈락위기에 있네요 ㅠ 동근님은 정말 너무 과하게 노래를 잘하시는듯 한숨도 역시 한동근님 버전이 저에게는 최고입니다

Lee Hi's version already made me cry but Han Dong Geun's version made me feel the song more. The way he sang it that made me feel the struggle and longing. It creeps up to my bones. Made me felt Jonghyun's emotions when he was writing this. This song speaks to me in so many ways.

싱어게인 보고왓다 이게 레전드다

21년에 다시들으니.. 위로하는곡이지만 부르는 사람또한 내가 위로해주듯이 자신도 위로해달라고 절규하는것같다..

4:07 와 진짜 소름이 아니라 전율이 느껴지네

thank you for not cutting this performance off like most other ones. this one is simply too meaningful to be cut off

2021년에도 듣는 사람 있나요?

싱어게인 보고 너무 좋아서 여길 또 왔네요.

노래 부르는 것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마음의 안정감을 주고, 힘들때 위로 해주면서 삶의 원동력을 주며, 즉 사람을 살리셨으므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저는 한동님을 용서해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 힘내세요.

모든 한숨 커버중에 이게 젤 좋더라.. 한동근 노래잘하네

SVT's DK & Seungkwan, Nuest's Baekho and now Han Dong Geun. Pledis have some of the most solid vocalists. Their voices always gives me goosebumps😍👏👏👏

한동근이 부르는 노래는 다 지꺼같네ㅠㅠ 너무좋다 박하사탕듣다가 왔는데 앞으로 이거들어야겠어요

이게 최고의 한숨이다 진짜 최고다

2023년에 이거 듣는 사람 손~

for me, lee hi and unb version gave me strength and hope, but sohyang and ha donggeun make me feel the desperate and longing-vibe :') i always know jonghyun is a great musician, but I just can't stop myself from admiring his masterpieces. you did well jonghyun, even better than you could imagine😊

논란으로 싱어게인에서 나오게 되었지만, 사실 한숨은 한동근 버전을 능가할수 없었음. 노래는 기가 막히게 잘하더라 . 더 늘었더만 . . 당신은 그냥 가수야. 초심으로 다시 일어서면 좋겠음. 한동근 응원한다.

와............

wow, this was just beautiful. it started out alright and i was feeling alright but the second half was so powerful and emotional, i couldn't hold back my tears. The repeated "내가 어떻게" sounded like a desperate scream.

우와... 싱어게인에서 33호님 한숨 듣고 여기까지 왔는데 한동근 음주운전하고 인성은 어떨지 몰라도 이건 정말 최고네... 싱어게인 33호 보다 훨 좋다

한숨의 정석이 아닐까.. 마치 숨이 멎은 심장에 인공호흡을 해주는 거 같은.. 어떤 다른 커버와는 비교할 수 없는 큰 위로의 신선한 산소를 무한 공급받는 기분

진짜 힘들때마다 와서 이노래 듣고 가면 마음을 다 잡을수 있다,,,

He's been underrated for far to long but he's hit a new level in his singing ability wow just wow.

이감정은 진짜 한동근 개인적으로 그동안 서러운것들 힘들었던일들은 다 토해내는 그런 감정이다 듣는사람조차 소름이돋는다...

Still, this is the best cover for me. I'll never get tired of listening this. Too deep and longing. Let's listen again in year 2023.

4:06 와 말이 안나온다 진짜 ,, 미쳤군요

싱어게인2보고 다시 왔다 오늘 33호 선곡 미스 이것은 한동근이 빼박 승 진짜 숨멎

싱어게인 보고 다시 들으러옴 한숨은 역시 한동근... 원곡보다 좋다

역시 한동근👍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다

진짜 장난아니네 .. 이거 진짜 감동 그 자체인데

33호가 부른것도 좋았지만 아직도 한동근 버전 한숨을 뛰어넘는 무대는 못본것같다

2022년에도 듣는 사람 있나요 ?

싱어게인 한숨대전 듣고 다시 온사람 손👋

한동근님 명품 보컬 .. 한숨은 정말 최고 ...

진짜 대박인 것 같다 와

Jonghyun you give this song to cheer up everyone,who needed but in fact,you needed more breathe😥😥😥😥

싱어게인2 보다왔어요. 그분은 왜하필 이노래를 선택했을까? ㅜㅜ 이곡만큼은 한동건이 가왕인듯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계속 찾아 보게 되네요

Is there anyone who still listen to this performance this 2022?

진짜 시간이 흐른만큼 많은 분들이 커버한 노래지만 다른분들이 못한다는게 아니라 동근이 버전이 너무 압도적으로 맘에 든다 진짜 내 숨이 너무 벅차서 터질 것 같은 한숨을 불러줘서 너무 고맙네 술 좀 조심하지

원곡이 전혀 생각 안나 그냥 원래 한동근 노래인듯 한동근 노래 특징은 막 웅장하고 여운이 길게 남는다

싱어게인 듣다가 오랜만에 방문함!!

선미야 절규하는 한숨을 처음 봤다고...? 복면가왕을 안봤구나

싱어개인보고왓는데 이게 갑오브갑이다 와.

2022년도 위로받으며 좋은 기운으로 시작합니다아..

2022에 보는 사람 다들 마음고생 하시 마싲시요 저도 힘든데 노래 들으면서 견딥니다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하고 후회하는것이 낫습니다

Oh my gosh!!! His rendition is something!!! He really does bring out all pent up emotions in a song! 😭😭😭😭😭 Glad to know he won!!!

이렇게만 불렀으면….👍👍👍

한동근 계속 보고 싶어요ㅠ 싱어게인에서 떨어진게 아쉽지도 않아요 천재가수 너무 깊숙하게 저며옵니다

사는게 숨이 찰때마다 듣게된다. 동근씨 고마워요~ 이노래를 불러줘서~~~

Fk that growl at 4:08 punched me right in the gut. This tops it for me

한동근 무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무대장악력이 어마어마하다

전체적으로 노래를 끌고가는 흐름이 좋고 감정전달이 넘사벽이네요.

싱어게인2 보다가 한동근님 한숨 부른 얘기가 나오길래 들으러왔는데 말이 안 나올 정도로 소름돋게 잘 하시네요ㅠㅜ

This song is a masterpiece ✨ Thank you Kim Jonghyun for writing this song even if it hurts 🥀 I hope you’re doing well and are aware how much you and your songs are loved 💕 I’m crying a river over here😢 Han Dong geun did it so well at expressing the emotions and sang it like his own. He’s so good 🙊🙊👍🏼 One of my fave cover besides Sohyuang’s I realized that they both got curly hair on thier masks 🎭 😊

자기가 가왕일때 불렀던 노래로 다시 얻은 기회에서 탈락할 위기라...오묘하게 느껴져서 다시 들어보러왔음...

한 곡만 들어야지 했다가 1시간 넘도록 서성이다 여기서 또 멈췄네요 ㅠ

노래 들으면서 표정변화 ㄹㅇㅋㅋ 🙂 > 😀 > 😳 > 😢 > 😟 > 🥺 > 😭👏

너무 깔끔하다... 너무 좋아

오래 전부터 생각한 거지만 한숨 커버는 이게 원탑이다

싱어게인 너무 실망하고 마음 정화시키러 왔습니다.

싱어게인2 보다, 한동근의 한숨이 생각나서 들렀는데, 아, 조타!!

싱어게인 보고 한동근 한숨 생각나서 들을려고 왔네요 ~ 한동근 응원합니다~

타고난 성량과 파워를 가졌는데 전반부에 최대한 성대를 안쓰면서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술적으로도 진짜 뛰어나다

이 노래는 이하이 노래인데 오히려 소향, 한동근이 불러서 더 명곡이 되었다. 곡이 너무 좋아서 명보컬들이 부르니까 진짜 명곡으로 재탄생 되는거 같다.

이노래는 진짜 ,, 한동근표가 최고인거 같다,,

절규하는 한숨은 처음들었다하는거에서 토악질나와서 들으러왔다

한동근의 한숨이 최고라고 해서 와봤습니다 기대하고 들어볼께요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사무칠때.... 참 많은생각을 하게만드는 노래인거같다

This song keeps telling me "don't be too hard on yourself" the most sincere comfort I needed when I am breaking down.

이 한숨은 33호도 못이기지…

2022년에도 들을 사람?🙋🏻‍♂️

한동근은 진짜 레알ㅇㅈ 뭔가 울림한 웅장이 있음

싱어게인상대분이 불렀던 노래.. 사람떠나서 한동근 노래는 너무 잘함..

한 살 한 살 먹을수록 더 깊게 느껴지는 노래에요

The delivery and the arrangement is really good and those grunts and slight melodic changes adds to the whole atmosphere he's trying to create. I think it's because he's a baritone whose voice is naturally low; gives the audience a sense of comfort that "it's gonna be okay" or "I know it hurts, I'm here". Same with Lee Hi who is a mezzo-soprano. I trust the lower voiced males and females when it comes to emotions more than the higher ones--although there are those such as Park Hyo Shin, Naul and BtoB Tenors just to name a few, whose voices are naturally high but can still convey emotions with ease as the baritones and the mezzos--Maybe because of their limited mixed voice, that they have to use there voices effectively and improve their musicality to keep the audience hooked in without going into the higher extremes, automatically leading there vocal styles to be more into the "emotional side" rather than the explosive side. BTW I'm talking more about the ballad singers and not the rock singers

Every times I hear this song i always cry coz these song always reminds me to Jonghyun.. and I'm sure that all of audiences there have the same feeling like i'm, they miss our lovely boy Jonghyun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사가 너무 와닿고 별생각 없이 감정이입돼서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이런 노래 흔하지 않은데, 종현님이 부디 하늘에서 훌륭한 가수들이 본인의 노래를 불러 사람들의 위로가 되어준다는 것을 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편히 쉬세요.

2024년에 이거 듣는 사람 손~

It's song my favorite song.. Jonghyun oppa miss u 😢😢😭😭 I am cry, thank u Han Dong Geun sing this song..

3:30 3:38 진짜 하드코어 울림통이네 ; ㅋㅋㅋ 진짜 개쩐다..

요즘 백동근 천동근하느라 귀에서 피날 거 같다.. 한동근 노래 듣기 전엔 이런 곡 들어도 잘 부른다의 기준을 잘 몰랐는데.. 이젠 알것 같다!!!

전설의 커버...

4:07 he's scolding those who don't express their pain through words, but through sighs AND himself for not realizing their pain. He's saying we can't understand if you don't speak your pain. He's begging them to speak out. Release that pain.

나한테는 한숨커버는 이게최고..

어떻게 이렇게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는데 들어도들어도 또 듣고 듣는데 계속 좋을수가 있지..

역시 한숨커버는 한동근이 최고다

한숨은 한동근 버전이 젤 좋네요. 그다음 박장현. 솔직히 33호는...

내마음을 노래로 위로가 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곡..

2022년에도 듣습니다.

역시 레전드

두꺼운 성대로 1절의 저 애매하게 높은 음들을 저렇게 처리하는 게 미쳤다 그냥 질러도 이상하지 않은 음인데

아직도 듣는다 진짜 개좋네

2021.11.26 오늘 왠지 울고 싶어서 나 대신 절규해주는 한동근식 위로 들으러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