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웨이 오포 이런 업체가 왜 무시 당할까요? 그저 내수용이니까 무시하는거에요 탑텐은 품질이 떨어져서 그런지 어디 보세 뜯어오는 느낌이 강하고 무탠도 어디 디자인 복각만 하는 느낌이라 스탠다드가 되는 모델도 제품 시그니쳐도 없고 당장 유니클로 하면 머다 하면 딱딱 나오는데 둘은 아니라는거 이거 이거는 좋지만 정도 시그니쳐가 아니고 스탠다드가 아님... 세일 하면 탑텐이나 무탠 사겠지만 세일 안 하면 다른 SPA 업체 이용할듯
솔직히 매력이 다른 두 브랜드지만 무탠이 유니는 절대 못이겨용 유니 대체 할 수 있는 스파브랜드는 없음 특유의 트랜드 크게 안타고 한스푼정도만 넣은 절제된 핏과 르메르콜라보 jw앤더슨 등 유니만의 갬성이 있어서 타 스파브랜드는 절대 못 따라 갑니다 다만 트랜디한건 무탠이 좀 더 트랜디 합니다
어쩔 수 없음..유니클로가 앞으로도 쭉 탑일 거임. 몸에 감기는 건 유니클로를 잡을 수가 없음...옷을 그렇게 많이 사서 입어봐도 그 유니클로 특유의 감기는 맛이 확연하게 느껴지고 압도적임. 그리고 유니클로는 패션으로 접근하기 보다는 생활로 접근해야 함. 근데 매출이 조를 찍는다? 이제부터 유니클로는 생필품이나 마찬가지라는 얘기임. 마치 다이소 같은 맥락이랄까...ㅎㅎ근데 옷을 많이 소비하지 않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유니클로 그딴 거 왜 사? 하면서 무탠이나 탑텐 을 더 좋다고 할 것 같기는 함. 왜 그런지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가기 때문에..ㅎ 근데 유니클로의 정상은 필연적일 거임. 모두가 부정하지만 유니클로는 숫자로 모든 걸 설명하고 있기 때문임. 단지 부정하고 싶을뿐이겠지...그리고 무탠이 유클을 압도할 수 없는 이유는 무탠은 너무 보여주기식으로 매장을 늘리는 중임. 투자비용이 너무 과함. 솔닷 때문에 적자도 큰데 무탠 매장도 핫플에 핫하게 늘리는데 이건 유클이랑 똑같이 판다고 해도 발끝에도 못 미침. 그리고 바지 같은 것만 해도 사이즈 범위가 ㅈ나 1.2.3.4.5...ㅎㅎ너무 불리한 싸움임. 재무제표 풀어놓은 유튜브만 봐도 게임이 안 됨...
@@서장원-t4s 탑텐은 1+1, 무탠은 유튜브에서 단가도 높고 원단도 좋은데 그거에 비해 싸다 라고 해서 그런듯. 근데 어차피 다 유클 후발자들이라 유클 따라 갈 수 밖에 없음. 그래서 유클 보다 소재든 라인이든 먼저 시작할 수는 없음. 해봐야 지금 있는 카테고리 내에서 좋게 좋게 더 좋게 만드는 정도임. 그리고 옷이 짱짱하명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는 무지도 한 몫함. 오히려 스파오에 실용템들이 많음. 유클+스파오 번갈아 가면서 제품 비교해서 사면 됨. ZARA나 COS는 가격대가 그 다음 선이라 비교 대상은 아니고...그리고 탑텐이 생각보다 매출이 높은데 따지고 보면 1+1이 많아서 이익이 유클을 이길 수가 없음. 무탠든 원가가 높아서 유클을 못 이기고 오프라인도 거대하게 늘리고 해서 사실상 나가는 돈이 더 많음. 그리고 유클 시스템 체계가 탑티어라서 기회로스, 출퇴근 관리, 교환/환불 권한자 별도 규정, 시제 2인1조에 손님들이 막 만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지거나 이상하게 교환 또는 환불 들어오는 제품들은 최저가 같은 형식으로 어떻게든 판매 제품으로 잡음. 그리고 저런데서 유클 출신들 몰래 몰해 데리고 가려고 컨택도 많이 들어감. 글고 무탠은 솔드아웃 정리 안 하면 적자 못 매꿈. 탑텐도 키즈 라인은 개이득이 될 수도 있음.
근데 무탠다드 요새 티셔츠가 이상해졌어요; 무탠에서만 티셔츠 사던 사람인데 최근에 산 면티셔츠 한 개가 한 달도 안 되어서 보풀이 잔뜩 피어버림... 그리고 같은 색으로 같은 페이지에서 재구매한건데 색도 상세페이지랑 달라졌어요. 이건 두 개가 그런데 올해 생산 제품이었음. 아까워서 대충 입고는 있는데 부아가 치밀어오름ㅠㅠ
무탠다드의 매출을 무작정 늘리면 무신사의 브랜딩을 약간 해칠수있다는 생각이듦. 2030이야 무탠다드가 고급 이미지(?) 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무탠다드 오프라인 매장 가보면 고연령대가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매장 분위기가 아님. 무채색 톤, 강한 향 등등. 반면에 유니클로나 탑텐은 지나가는 6-70대도 슥 들어갈수 있는 분위기라는 거지. 앞으로 무탠다드는 국내에서 쇼핑몰, 백화점 등에 입점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겠지만, 결국에는 해외 진출을 하는게 맞다고 봄. 물론 정말 어려울듯 ㅋㅋㅋ
무신사 냄새 인식에 슬랙스는 없어요.. 워크 팬츠? 힙합. 쇼미더머니 ? 넝마? 저는 이게 무신사 냄새의 인식 입니다.. 갸루 막 이런느낌 ? 좀 오버하면 거리에 노숙하시는 누더기 패션 그런 느낌? 그런 이미지가 무신사 냄새라는 단어의 함축적 의미 저는 그랬는데 무신사에 그런옷만 있는게 아니고 굉장히 베이직한 옷이 좋은 품질로 저렴하단 것에 오히려 충격이었어요ㅋㅋㅋ 거의 지오다노 유니클로와 다름없는 무튼 잘 사용하고 좋습니다 무신사 냄새 안나는 옷만 삽니다ㅋㅋ
무탠 슬랙스 사보면 유니클로(가격이 비쌈), 탑텐(원단이 쓰레기), 스파오(탑텐이랑 막상막하, 트렌드에 뒤쳐짐) 쳐다도 안봄.. 심지어 요새는 무탠 스포츠 출시됐는데, 언더아머, 나이키랑 비교해봐도 더 좋음.. 제일 좋은건 질은 제일 좋은데, 가격은 제일 쌈. 무신사 블프때 사면 진짜 1만원대로 슬랙스 삼
수익률 패션계의 쿠팡=무신사 플랫폼 쿠팡의 플랫폼 수익+ 쿠팡PB상품=무신사 플랫폼 수익+무신사 무텐다드 반일감정 1도 없이 솔직히 히트텍 따뜻함? 에어리즘 시원함?리넨 셔츠 이너로 입었는데 면티보다 땀을 못 흡수하고 속건성도 부족해 리넨셔츠 땀에 젖어 쪽팔려서 너무 싫음.일본 차 옷 제품군 브랜드 역사 마케팅이 너무 사기적임 특히 포터 가방... 써보고 만족 1도 못함 해외 SPA 만족감 준 브랜드는 H&M 리넨 제품군과 콜라보 반팔티 유니클로 대체제가 없는 국가나 유행하지.대한민국은 대체 브랜드가 이미 많아졌고 현재가 너무 좋음
진짜 사람들 무탠 하도 많이쓰니까 그런가 뇌가 요절해버린 빨아주기랑 올려치기 왜케 심하지? 알바들도 적당히 하셈 ㅋㅋㅋ 가성비는 가성비일 뿐임. 싼마이로 10만원짜리 옷입는다는 착각이라도 드나? 그리고 어떻게 유니랑 비교를 해 ㅋㅋㅋㅋㅋ 내가 제일 얼탱이가 없는 것들이 유니클로랑 무탠 비교하는거임. 걍 이용자 많으니까 쪽수로 비벼지는거 같지? 유니 입장에선 진짜 자존심 상하겠다.
저는 무신사가 더 나아가려면 무신사 스탠다드에 안주하지말고 상위 라인업을 유니클로 U 처럼 따로 가져가면 좋을거 같아요 오프라인 편집샵 성수, 홍대점 2곳 있으니 지명을 상위 라인업에 붙여도 좋을거 같네요 약간 30대 상위브랜드는 무신사 성수, 20대 힙한 느낌은 무신사 홍대 이런 네이밍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