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 오늘 박력쌀가루 주문했는데 ~~~ 약과 꼭 만들어봐야겠어요 요새 미디어에서 약과라이팅(?) 너무 당해서 약과 먹고 싶은데 막상 먹으면 그 약과특유의 밀가루맛,, 기름쩐내,, 이런것들에 상당히 아쉬웠다고나 할까 쌀가루 오면 이렇게 굽는 레시피로 건강하게 만들어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진짜로
까망님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 조약돌같은 약과 만들어서 속이 덜 익었어요... 그래서 약과틀로 만들고 싶은데 쿠팡에 들어가보니까 상품이 없더라고요... 다른 약과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그리고 혹시 약과틀을 나무 악과틀로 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실리콘 약과틀로 해서 까망님처럼 비닐로 모양을 만들면 되나요??
@@kkamang_ 너무 만들고 싶어서 조청 구매했어요😂 그리구 질문 세개요!! 저도 지금 그루밍님이랑 다른분들 약과 만드는 영상 많이 찾아봤는데 그루밍님 오븐 약과에서 즙청?은 너무 찐덕한 느낌이더라구요!! 꾸덕한건 좋지만 너무 찐덕해서 이에 들러붙는건 별로라🥲 질문1. 혹시 까망님 집청은 이에 늘러붙을 정도는 아닌가용?! 질문2. 전분 대체 재료 확인했는데 타피오카 전분으로 대체하는건 욕심이겠죠 ㅠㅠ 질문3. 혹시 집청이 너무 많이 남진 않나용?! 약과 절이고 집청이 너무 남으면 처치 곤란이라 너무 남으면 반정도 줄여서 만들어볼까 하구여!!
물엿을 넣지않고 쌀엿(조청)으로만 하여 그리 찍덕거리지않아요. 그리고 저는 뒤에 포크질 하지않고 겉에만 묻어나는 정도이기때문에 3-4시간 담구었다가 빼서 건조하면 찐덕거리지않고 시중에서 먹는 것 같이 손에 묻어나는 정도입니다. 타피오카전분도 가능하나 식감차이가 조금 있을것같아 기제하지않았어요. 자유롭게 조절하시면되고, 저도 집청 남는걸 싫어해서 많이 줄였어요. 아주 딱 맞게 하려면, 담구는동안 많이 뒤집어주어야하기때문에 가장 적정한 정도로 만들었구요 줄이고싶다면 70-80프로만 만드는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