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이 적어서 그럴겁니다 체력훈련보다 순간기록위주로 훈련을 시키는지 답이없는게 우리나라 여자육상계실정인듯 보이네요 기초가 부족하니 어느순간 기록은 나와도 최고점에 오르면 더이상 향상이 안되고 하향하는 양예빈선수처럼 중학생때의 기록이 본인의 최고기록 더이상 그기록을 내질못하는 이건 선수보다 감독이나 팀관계자의 눈앞의 이익만 바라보는 그런점때문에 빚어진일이라고 봐야죠 마라톤선수한테 400미 전력질주하라고 하면 기록은 잘안나올지 몰라도 전력질주가 가능하죠 그런몸을 만들고나서 400미를 체계적으로 훈련해야 되는대 몸은 안만들고 그냥 있는몸으로 기록만 쥐어짜내려니 이런문제들이 그거뛰고도 헥헥거리고 그러는거죠
육상선수라면 기본이 되어 있어야 하는데 지도자들은 뭐하러 있는 모르겠다. 런닝 중에 나쁜 자세는 지도자들이 고쳐줘야 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냥 마구잡이로 뛰는 선수들 밖에 안보인다. 이러니 실력이 안나오고 자세가 무너지고 뛰고나서 허리숙이고 퍼져있고 ~~ . 외국 선수들 뛰는 것 좀 봐라. 선수들 뛰고나서 허리 숙이고 있는 지?
누가보면 세계대회 1등하고 드러누운줄 알겠어요~~들것에 실려나가기 일보직전이네요~~~육상은 아직도 국내 밥벌이용 수준입니다 적어도 김국영 선수처럼 세계대회 출전만이라도 해서 대한민국 알리는 선수가 언제 나올지는 기약이 없네요~~ 대한육상연맹이나 실업팀은 발전하고 싶으면 돈 이빠이써서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을 감독으로 모셔와 훈련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못한게 현실이겠죠 그러니 계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user-cf2zz6vo5j 내가 고등학생때 전교생이 400m를 뛰어야 했는데 그중 많은수가 완주후에 곧장 토하곤 했지요. 주로 무릎잡고 구부린채 토하는 애들이 대부분이였고 드물게 가끔 주저앉는 애들은 있었지만 운동장에 드러눕는 애들은 한명도 못봤어요. 그런데 저 화면의 아이들은 운동선수잖아요. 전속력이든 마지막 힘이든 400m 완주하고 저렇게 쓰러진다는건 연습부족에 체력부족 ,해이한 정신상태 그리고 어리광섞인 오바스런 행동으로밖에 안보이네요. 이런 얘기가 너무 심하게 들릴지는 모르나 미안합니다만 솔직한 심정입니다.
마라톤뛴줄 알겠네 스타트부터 전력으로 뛰는선수를 못본거같은대 피니시에는 몇키로뛰고 들어오는줄 체력관리가 이정도도 안되는게 대한민국 여자육상계인가 육상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니 어쩔수없나 조금만 못해도 쳐다볼생각도 안하고 미래를 위한 지원도 안하고 그저 눈앞에 승리만 급급해서 벌어진사태 먼 경기중 그리 기권이 많은지 애들이야 아직 덜자라서 풀질주를 못한다고 쳐 성인이면 이미 신체적으로는 다 자라서 더 자랄게 없으면 400미정도는 전력질주 가능한 몸좀 만들면 안되나 그거로 먹고사는사람들인대 군대에서 1년을 호각불며 매일 20키로 달려보니 1년지나니 800미정도는 100미터처럼 전력질주가 가능하더라 노력을 안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