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초청으로 월드컵 팀 챔피언십 이벤트 특별 경기 다녀왔습니다.
태권도 겨루기가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 룰로 개선되길 간절히 바라며 은퇴 후 12년 만에 코트 위에서 후배들과 재밌게 경기를 뛸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함께해 준 조민기, 손상재, 유승준, 임규만, 김현동, 천대영, 김유진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한 달여 남은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태권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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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