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 춘천에서 살 때 많이 타던 데크 길인데 저는 오히려 그런 이질감이 좋았어요. 특히 저보다 더 초보자들하고 타러 가면 그 곳이 은근 커브가 많아서 속도 평소처럼 타다가 커브에서 급하게 세우는 경우가 많았어요. 달리기 좋게 만들었다면 추락 사고가 가끔 발생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푸핫... 예전에는 오른쪽에서 출발하셨죠? ㅎㅎㅎ 소양강처녀님이 나이가 더 많으실듯요 ㅋㅋㅋㅋ 걍 써라운드 시스템으로 슬캠님 혼자말하고 같이 달려가시던 버젼도 재밌어요 ㅎㅎㅎ 이번 영상은 뭔가 다큐 같어욤.. 도장을 마빡에 찍으라는 다른분 말소리에 빵터졌....ㅋㅋㅋㅋ 벚꽃이 피면 한 번 더 나가주세영~~~~~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