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understand 'the special theory of relativity! - Relativity Theory Part 1 

과학쿠키님 제가 물어볼곳이 없어서 쿠키님한테 질문 드리는데요... 빛보다 빠른 물체는 없잖아요. 그러면 비행선 A는 0.6c로 비행선 B는 0.7c 로 서로 마주보는 방향으로 비행할때 A가 관측하는 B의 상대속도는 어떻게 되나요...? 1.3c일수는 없잖아요

[나의] 움직이는 행위 만으로도 [다른 대상이 나를 바라봤을 때의 나의] 시간이 [그 대상에게] 느려진[것 처럼 보인]다. ←진짜 명문이네요^^ 고맙습니다!

동영상 끝날때쯤 님이 대존잘로 보이는것이 특수상대성 이론이라는 거죠?

한국에도 이런 전문적인 과학 체널이 생겨서 좋네요.

과학에 대한 이념이 젊은 혁명가이시네요 점점 발전해 가는모습도 상당해 보이고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이 더 쉽게 지식정보를 공유해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의 흔적이 아주 다분이 많이 보입니다 응원해 드릴께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대한민국을 이끌 주역이 추가요^^ 1인 기업으로 크실듯 디자인과 댓생 능력도 점점 느시는거 같고 기획력도 아주 좋습니다

와,, 뼛속까지 문과여서 백투더퓨쳐같은 영화보고 상대성이론을 잘못 알고있었는데 설명 되게 이해쏙쏙되게 해주시네

크.. 유사과학자 때려잡는.. 추천박고갑니다

이 분 반드시 뜬다...

저도 미숙한 실력으로 아이들에게 물리를 가르칠때마다 아이들을 헷갈리게 만들게 되었죠. 시간의 환상이란 표현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아는 내용을 상대에게 이해시키기 참 힘들다 생각했는데 쿠키님 영상 덕분에 더 잘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쿠키님의 원통실험 이해하는법 1. 빛의알갱이 모형이 빛의속도라 가정을 했습니다 2. 빛의 속도는 늘거나 줄지 않습니다. 3. 실험자가 움직입니다. 4. 빛의속도는 일정하니까 다른 관측자가 볼때 이동한 거리만큼 느리게 보입니다. 5. 이해되시는지요

자신에게 1초가 다른 사람에게는 1시간으로 보이지만 내 시간이 늘어나지는 않죠 한마디로 내가 1년을 살수 있다고 하면 다른사람에게는 20년이 되는 백년이 되든 나한테는 그냥 1년이라는 거죠

ebs 뭐하냐 이분 빨리 데려가야지 진짜 대박이다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8:55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영생을 하고 싶으면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으로 여행을 떠나"라고 말하죠. 물론 '블랙홀 외부에 있는 관찰자'가 보기에는 블랙홀 여행자는 영원히 그 지점에 남아서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요.

초반부에 카메라 초점이 자꾸 조정되는 거 때문에 좀 보기 힘들었어요 ㅠ

어려운 과학을 이렇게 잘 설명해 주시다니요 과학으로 쉽게 인도주시는건 과학쿠키가 맞는데요 영상내용의 질은 과학 십단케익이상이네요~ 많은 이들에게 과학을 쉽게 안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희망입니~

제가 질문을 너무 길게 여러개 드렸는데요. 한가지만이라도 제대로 알고 싶어요. 빛의 속도로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계를 갖고 뛰었는데, 왜 다른 관찰자의 눈에, 그 시계가 느리게 가게 보이는 거죠?.. 좀 더 자세히 설명 부탁드려요.. 혹시 다른 분들은 다들 이해 되시는 건가요?

이번에 국제도량형총회에서 단위의 정의가 바뀐다 했는데 이런걸 포함해서 과학기사 분석하는 콘텐츠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우주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넓은 공간이고 표현할 수 없는 수의 행성이 존재하는데, 그 중의 1등 문명 발전 행성은 존재 할거잖아요? 아무리 수가 많아도 1등은 존재할건데, 그게 지구일 가능성도 0% 라고는 할 수 없는거죠?

그러니까 상대적인것은 나가 보는거랑 다른 사람이 보는거랑 다른 거자나요? 그러니까 상대적인것은 일반 사람이 볼때 쿠키님은 천재이다 라고 본다면 물리학자가 쿠키를 본다면 일반인으로 본다는것. 정말 상대적이죠?

나의 움직이는 행위만으로 다른대상이 나를 바라봤을 때 나의 시간이 그 대상에게 느려진 것 처럼 보인다.는 좀 수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나의 움직이는 행위만으로 다른 대상이 나를 바라봤을 때 나의 시간이 그 다른 대상에게는 누구의 어떤 기준시간보다 느려진 것처럼 보인다 식으로 ..그리고.보인다는 것은 거리가 멀어질 수록 빛에 의한 정보도착이 느려진 시간임도 반영해야한다.

04:53 의 마이켈슨 몰리의 간섭실험을 통해 어떻게 빛의 속도를 빛의 속도로 달리며 쳐다봐도 똑같이 보일수 있는지 간단하게 증명되었다고 넘어갔는데요.. 좀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ㅠ 어디 설명된 영상이 있을까여??

ㅠㅠ 바보는 이 영상을 보고야 저 광자시계가 뭔지 이제 이해를 합니다 엉엉....구독 박았다 이거에요 여기 다들 문과니 이과니 하는데 전 예체능계거든요???...................

겁내 쉽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상대성이론이 뭐죠?

첫부분과 끝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중간은 생략된 부분이 있는건지 이해가 잘 안 가요. 빛은 왜 상대 속도가 적용이 안 되는지, 왜 실린더의 반복 속도가 관측자에게는 느려보이는지

6분 25초부터 6분 50초까의 설명이 좀더 보완되어야 할듯 합니다. 왜 뛰는 경우 시간이 느리게 가는지 이해시켜주셔야죠.

전 빛의 속도는 일정하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요.

영상 중간에 광시계가 움직이는 것을 이용해 상대성이론을 설명할때 어떻게 광시계를 만든건가요?

이거 올해 수능완성 국어 지문에 나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빗알 실험에서요. 빛의 속도는 달리는 사람에게나 멈춰있는 사람에게나 일정한데 멈춰있는 사람이 보았을 때 시간이 팽창한 것처럼 보인다는 건가요? 그런데 실제로 시간이 변한 건 아닌거죠??

수능특강 5번읽었는데 이거 한번보는게 훨씬 낫네요 한번에 이해됬어요

광속불변의 법칙이 모든 환타지의 시작인거 같습니다 속도는 거리/시간인데 빛의 속도가 일정해야함으로 기준인 시공간을 왜곡시키버리는 발상이 생겨나고 그결과 탄생한것이 웜홀과 타임머신이네요 광속불변의 법칙을 증명한 그 실험을 좀더 자세하게 알고싶습니다 실제 빛의 움직임을 초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한것은 아주 최근이고 그 영상을 보면 빛도 상대적 속도변화가 생기는 일반 물질과 달라보이지 않았고 또 양자역학에 따르면 빛같은 작은 존재는 관측행위의 아주작은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고하는데 그럴 가능성은 없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서 가만히 있는 사림이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이 늦게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지는 설명 안했잖아요

얼마나 재밌게 설명하는지,,,, 난 나이가 67세니 약간 어렵지만,,,, 더 낮은 차워으로 설명을 째끔 천천히 해 주시면 어떨까?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겠지만 배움엔 나이가 없으니까요. 화학,물리가 여고때 잠깐 배운것 밖에 없으니까요. 암튼 과학쿠키 재밌고 ,,,그림도 기가 막히게 잘 그리고,,,, 고마워요. 힘내세요. 사랑해요.

진짜 꼭 뜨시면 좋겠습니다!

님들 근데여 달리는 상태에서 돌맹이 같은것을 수직방향으로 던지면 정지한 사람이 볼 때 그 돌맹이는 사선으로 던져진 것 처럼 보이는건 관성 때문이라고 생가하는데 달리는 사람이 돌맹이를 던지기 전에 돌맹이를 쥐고있기 때문에 돌맹이는 그 운동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수직으로 던져져도 수직방향으로 운동할 뿐 아니라 수평방향으로도 운동한다고 생각해요 근데 빛은 그게 아니잖아요 달리는 기차에서 빛을 수직방향으로 쏘면 우리가 빛을 정지한 상태로 기차와 함께 운동시키다가 쏘는게 아니라 기차가 달리는 중에 어느 순간에 빛을 생성해서 쏘는건데 그 빛은 왜 관성의 영향을 받아서 기차밖에 정지한 사람이 볼 때 사선으로 쏘아진것처럼 보인다는건가요

네이버에 알아보니, 막 어려운 용어땜, 이해가 묘했는데, 이번 영상으로 완벽히 이해해 갑니다ㅎ., (마지막 부분 ~^

달리고 있는 사람이 진공의 실린더를 들고 안에 공을 넣어서 달리면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사람은 진공 실린더 안에 있던 공이 느려 보이잖아요. 그 이유는 달리는 사람이 빨 라서 그래보이는 건가요?

어렵게 느껴진 이론도 참 쉽게 설명을 잘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물리 좋아하는 인으로써 처음 보네요~!! 구독 합니다.

우리 학교 과학쌤 하면 좋겠다ㅠㅜ 너무 이해가 잘되ㅠㅜ!

쿠키님 자꾸 어떤사람이 빛의 속력은 일정하지 않다고 주장하거든요? 막 광고도 올리고..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bhRPnAUI2mA.html 이사람인데 시원하게 반박좀 해주세용

쿠키님 다른 영상들 많이 보고 배우고 있는데요. 특수상대성 이론은 별로 잘 설명 못하신거 같습니다. 제가 다른영상에서 본거중에 이해 잘되는게 있었는데 빛의 속도가 불변이라는 전제하에 우주선 안에서 1초에 1m씩 위아래로 이동하는 빛시계의 이동거리가 있고 또 밖에서 관찰자가 봤을때 빛시계의 이동거리는 대각선으로 이동하는 빛알갱이를 보기 때문에 밖에서 봤을때 빛알갱이의 이동거리가 더 길죠. 그럼 광속불변? 그 이론에 따라 우주선 안에서의 y축으로의 1m이동시 1초가 걸리고 우주선 밖에서 관측했을때 y축으로 빛알갱이가 1m이동 했을때 실제로는 대각선으로 xy벡터합 적으로 이동했으므로 이동거리가 더 길고 그 이동거리가 길기 때문에 밖에선 시간이 더 많이 흘렀을것이다. 라는 영상을 봤는데 그게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실험물체를 빛이 아니라 버스안에서 농구공을 일정하게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다고 치자면 실제 밖에서 봤을땐 농구공은 대각선으로 삼각파처럼 움직이고 있겠죠. 그리고 농구공의 속도는 그냥 버스안에서 일반적으로 튕기는속도와는 다르게 밖에서 봤을땐 대각선으로 더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을겁니다. 여기까지 생각했을때 빛도 더 빨라지겠거니...너무 빨라서 우리가 차이를 못느낄정도가 아닐까? 했는데 쿠키님이 영상에서 광속불변의 이론? 그런게 있다고 하시던데...그 실험 영상이나 원리를 좀 설명해주십시요. 정말 광속은 불변입니까? 너무 빠른 빛의 속도라서 우리가 차이를 못느끼는것은 아닌가요? 물론 빛이 매질이 없어도 움직이고 진공에서 백프로로 움직인다는것은 알지만 이 성질이 어떻게 빛의 속도가 불변이라는 거와 상관이 있는지 이해를 도와주십시요.

과학쿠키님^^ 매번 눈팅만 하다가 특수 상대성이론에 대해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올려요!! 지금 30대 후반인데^^; 이 특수 상대성이론을 중학교 시절 뉴턴이라는 과학 잡지에서 보고 너무 신기해서 이해도 안 되면서 계속 반복해서 읽어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어요..ㅎㅎ 그래서 이러게 질문을 드리는데..질문의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정지해 있는 대상과 움직이는 대상의 실제 시간이 다르게 가는가?!” 하는 점이에요. 전제 자체가 애매할 수 있는데..여기서 말하는 실제 시간이라는 말은 움직이는 물체와 정지해 있는 물체 모두 실제로 가는 시간은 절대적이고 고정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계속 고민을 하면서 빛은 어떤 물질의 변화를 전달하는 정보로 이해를 했거든요. 그러니까 빛과 비슷한 속도로 움직이면 결국 빛으로 전달되는 그 정보의 전달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간이 달리 가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의 물체의 변화는 고정적이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물체와 정지해 있는 물체의 시간이 다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다가 막상 둘이 만나게 되면 누가 더 많이 늙었다거나 변화되지 않고 두 대상 모두 일정하게 변화한다고 생각을 했어요. 왜냐하면 실체가 변화하는 것과 변화가 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빛의 정보전달은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인터스텔라 영화를 보면 실제 시간이 다르게 가서 아빠와 딸이 만나니 정말로 시간이 다르게 간 것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럼 결론은 실제로 시간이 다르게 간다는 것인데.. 저는 도저히 이 부분이 아직도 이해가 안 갑니다ㅠ물론 제 부족한 이해력 탓이겠지만, 이 모든 이론들이 전부 제논의 역설처럼 들리거든요. 제 말이 너무 두서가 없네요ㅠ 질문하고 싶은 건 확실한데 아는 것이 한계가 있다 보니 전달이 미흡합니다.

달리면 빛알이 느려져 보인다는게 잘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빛알을 들고 있는 사람이 달리면 빛알이 이동하는 거리가 길어져보인다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윗면을 치는 주기가 길어져 보이는 것은 아니라 동일할텐데, 제 아주 아주 짧은 물리 지식으로는 동일한 시간에 더 긴거리를 이동해야하면 속도는 더 빨라져야 하는데 그러면 강건너 관측자 입장에서는 빛알이 더욱 빨라진 것으로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질문은 이해가 되었는데 왜 뛰니깐 빛알시계가 관찰자 시점에서 느려보이는건지 모르겠어요..... 나만 모르나봐 일년 후 댓글이라 아무도 답변이 없겠지,,,ㅜ

6:40 시간팽창이 이해가 안되요..ㅜ

빛의속도 보다 빠르면 타임머신이 가능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쿠키님이 말씀하신대로면 빛의 속도로 가면 상대가 보기에 시간이 느려지고 시간의 흐름은 바뀌지 않는데 어떻게 타임머신이 가능한가욤

"[나의] 움직이는 행위만으로도 [다른 대상이 나를 바라봤을 때의 나의] 시간이 [그 대상에게] 느려진 [것 처럼 보인]다." ㅋㅋㅋㅋㅋ 열정적이십니다 !!!

한가지 질문이 있어요 댓글 남깁니다 우주선 밖의 관찰자인 경일이가 볼 때 지구와 그래고리 별은 24광년 떨어져있고 0.6c로 달리고 있는 우주선 속에는 민호가 있다가 문제입니다 선지 중에 경일이는 40년 후에 민호가 그레고리 별에 도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가 있는데 학교 시험에서 이 선지를 틀렸다고 하였는데 왜 틀렸는지 알 수 있을까요? 만약 맞다면 근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하려고 하는데 맞는 근거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볼 때마다 영상과 설명 퀄리티에 놀라고 갑니다...bb +특수 상대성 이론 설명하실 때 빛알이 내가 움직일 때 정지해있는 다른 관찰자에게 느리게 보인다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혹시 추가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곧 구독자 1000명 달성하실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나름 잘 정리하셨네요. 상대성이론의 본질을 알고 싶은분은 청목출판사에서 출간된 시공간패러다임의 위기와 상대성이런의 재해석 을 읽어 보세요. 현대물리학의 최전선에서 정리된 내용이 자세히 담겨 있어요. 상대성이론을 명쾌하게 이해시켜 주지요

쿠키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해 질문하고 싶은데 움직이는 관성계와 수직으로 세워져 있는 빛시계, 같은 방향으로 눞혀 있는 빛시계를 멈춰있는 관측자가 볼때 하나는 시간지연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이고 하나는 동시성의 상대성에 의해 불안정하게 시간이 측정되는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하죠?

그럼 결국 환상인거지 진짜로 느려진다는건아닌거죠? +추가 그리고 혹시 관찰자는 느리다고 '느껴지고' 자신은 똑같다는거죠?

6:23 내가 달릴때 빛알을 상대방이 관찰하면 왜 느린것처럼 보이죠??

ㅇ.......이 ㅇ영상으로 과학쿠키 첨 봤는데.......구독 좋아요 알람 바로 박았다 ㄷㄷ.설명보소 ...... 크게 될 놈일세 ^^ ㅎㅎ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영상 정주행할게용

정말 잡소리 필요없이 이분 정말로 진짜 아주많이 멋지다

ㅎㅎㅎㅎㅎ.스포츠 경기 비교. 너무 확 와닿아서 빵터졌네요. 우리 모두 애국자가 될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뛰는자의 반대 방향으로 뛴다ㅋㅋ과학쿠키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 아참 전에 지구평면설에 대해 이야기 해주신것 처럼 이 가설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2aOtyQW8osE.html

7:30 얘기가 잘통하는 친구일세 너무 통쾌하군

진짜 이해 했어? 비달을 달리고 뛰는 사람의 시간과 그걸 구경하는 사람이 비달을 바라보면 비달의 상하운동이 느리게 간다는걸 너님들 진짜 이해했어?? 진심이야?? 이 영상만 보고 빛이 초속 30만으로 나아가기 때문에 관찰자와 행위자의 속도가 서로 다르게 측정될수 있음을 알았다고?? 너님들 아인슈타인이여? 슈뢰딩거야?? 로렌츠야?? 어떻게 이 영상만 보고도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이해 할수가 있지? 마주 오던 차량의 속도를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더 빠르게 느낀다 그런데 운동하는 행위자와 그걸 구경하는 관찰자가 왜 시간이 다르게 흘러야 하는데? 그렇게 느끼는것과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는 개념은 완전히 다른거 잖아 자 너님들 대답해봐 맞은편에서 나를 향해 달려오던 차는 시간이 절약되어 동일한 거리를 갈때 실제는 시속 60km로 달렸지만 내가 느낀 100km라는 속도로 달렸기 때문에 시간이 절약되어 한시간에 100km를 달리게 된거야? 한번 대답해봐 진짜 이해했는지 말야 그리고 비달시계를 왜 구경하던 너님이 구경했을때는 더 느리게 상하운동 한거야? 왜 느리게 가는것 처럼 보였냐구 댓글보면 다들 엄청쉽다 설명 죽이다!! 하는데 이 영상에 나온사람이 그렇다!! 라고 했기 때문에 으응~~ 그렇구나~~~ 한거야?? 진심으로 이해했어??

쿠키님. 저는 물리학자가 되겠다는 우리 4학년 아들과 많은 토론도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질문이 있습니다. 정지한 관찰자에게 보이는 빨리 달리는 빛알은 대각선 운동을 하여 이동 거리가 증가하기때문에 시간도 길어지게 느껴진다고 하셨는데요. 정지한 사람이 느끼는 자신은 1년 늙었고 빠른 운동하는 사람이 느끼는 자신도 1년 늙었는데 정지한 사람이 느끼기에 빠른 운동한 사람은 2년이 지났는데도 1년만 늙어 보이게 되는 것인가요? 하지만 빠르게 1년간 운동을 마친 사람 입장에서는 그냥 나도 1년 정지해 있던 친구도 1년 늙은 것으로 느껴지는 거 맞나요? 그렇다면 인터스텔라 끝부분에서 쿠퍼가 머피보다 젊게된 것은 어떻게 설명 해야할까요. 즉 쿠퍼가 보기에는 머피는 그냥 자신보다 어린 딸인데 머피가 보기에는 아빠 쿠퍼는 자신보다 젊게 보여야하나요? 끝으로 관측에 의해 이동거리 변화에 따른 시간의 변화가 있다는 특수 상대성 이론에서 관측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속 되야하나요. 지상에 정지한 관측자가 1년동안 우주 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시간 느림 현상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여행의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아야하나요. 처음 출발과 마지막 도착 두 순간만 보아도 지상 관측자는 1년간 여행하고온 친구의 시간 지연을 느낄 수 있나요. 시간이라는 것이 상태의 함수인지 아니면 경로의 함수인지 급 궁금해집니다. 쿠키님 우리 아들과 성원 합니다. 화이팅!!

과학쿠키님 질문있어요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제가 빛의 속도로 달린다면 그걸 가만히 바라보는 사람보단 덜 늙는다는 말인가요?

으메이징! 과쿠님 빛알(빛알..빛알...불..읍읍) 얘기하실 때 근처에 있던 사람이 이상하게 보셨을듯ㅋㅋ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그 이름과는 달리 상대론이 아니라 절대론입니다 (뉴턴의 이론이 절대론인데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그 만큼 절대론입니다.) 아인슈타인 자신도 "상대성 이론 (Relativity Theory)"이라는 이름을 싫어하였고 "불변론 (Invariance Theory)"이라는 이름을 선호 했습니다.저의 경험상, 상대성 이론은 그 역사를 따라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쉽고 (=덜 어렵고) 확실합니다. 역사적으로 상대성 이론은 아인슈타인이 전자기 현상을 깨끗하게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입니다. 고전 전자기 이론은 맥스웰에 의하여 완성 되었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실험 없이 순수히 수학적 결론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Displacement Current) 입니다. (그 당시에는 고주파 실험을 할 줄도 몰랐고 할 필요도 못 느꼈습니다.) 이 순수히 수학적으로 발견한 고주파 항을 더한 맥스웰 방정식은 전자기파의 존재를 말했고, 또한 그 전자기파의 속도는 빛(=전자기파의 일종) 의 속도이며, 더욱이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다고 말합니다. (사실은, 빛의 속도는 관성계가 아니더라도 동일합니다.) 빛의 속도의 동일성은 그당시 물리학자들이 이해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물리학자들은 빛의 매질(=Ether)을 상정하고, 그 매질의 성질을 이해함으로써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아인슈타인도 그중의 한 사람이었는데, 상당한 시간이 지난후, 아인슈타인은 전자기파와 같은 근본적인 파동은 매질이 필요없으며, 따라서, 매질의 성질의 이해로서는빛 속도의 동일성을 이해할 수없다는 것을 깨닽고, 사실은 우리가 시공간(Spacetime)의 성질을 잘 못 알고 있으며, 시공간의 성질을 똑 바로 알면 빛의 속도의 동일성을 쉽게 이해할 수있다는 것을 깨닽게 됩니다. 그 당시에는 모든 물리학자들이 생각하기를 시공간이란 너무도 텅 비어 있고 자명한 것이어서, 사유나 연구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인슈타인의 발상은 실로 혁명적이라고 생각 됩니다. 하지만 되돌아 보면, 로렌츠 변환식이 이미 시공간의 성질을 웅변하고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그 웅변을 웅변 그대로 받아 드린 것 뿐이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간단하고 쉬운 것이었는 데도 불구하고 로렌츠를 포함한 다른 물리학자들은 그 쉬운 것을 못하고 모두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불행하게도 로렌츠는 자신이 유도한 로렌츠 변환식이 실로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 맞추지 못했습니다.) 앞에 말씀드렸듯이 상대성 이론은 전자기 현상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든 이론이지만, 결국에는 물질이 아닌 시공간에 대한 새로운 이론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물리현상은 시공간 내에서 일어나기 때문에상대성 이론은 모든 물리현상에 예외없이 적용이 됩니다. 그 후에 맥스웰 방정식과 상대성 이론은 양자론과 합쳐져서, 양자 게이지장 이론으로 발전하고, 양자 게이지장 이론은 최첨단 물리이론인 "표준모델"의 기초가 됩니다.또 한 가지 재미있고 꼭 알아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자기와 양자역학은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며 파동방정식으로 기술된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모든 관성계는 우열이 없습니다. 이 말은 물질을 기술하는파동방정식은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파동방정식이 모든 관성계에서 똑 같은 모양을 가져야 한다면, 필연적으로 빛의 속도는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없다면, 수학적으로뉴턴적인 시공간이나 상대론적 시공간이나 둘 다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수학적으로 오직 상대론적 시공간만 받아 들여질 수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물질에 파동성이 있다면, 상대론은 필연이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수학적으로 보면, 뉴턴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주지만 파동방정식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이 관성계의 속도에 따라 달라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상대론적 시공간은 입자의 운동방정식은 좀 어렵고 복잡하게 만들지만 파동방정식은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왜냐하면 파동방정식의 모양을 관성계의 속도와 관계없이 모든 관성계에서 동일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모든 물질은 파동성을 가지기 때문에, 상대론은 모든 물리방정식을 어렵고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줍니다. (쉽고 간단하다고 해도 실상은 괭장히 어렵습니다. 저도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수박 겉핥기의 겉핥기 정도 밖에 알지 못합니다.)상대론은 언뜻 보면 파라독스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상대론에는 어떠한 파라독스도 없읍니다. 파라독스가 하나라도 있었다면 당연히 물리이론이 될 수 없었습니다. 상대론은 우리의 생활과 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아주 밀착되어있습니다. 전자기파, 원자, 원자핵, 등등 뿐만 아니라, 매일 보고 쓰는 자석, 모터, 발전기 같은 것도 상대론 없이는 제대로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의 시공간이 뉴턴적 시공간이었다면, 발전기도 모터도 모두 불가능했습니다. 즉 전기가 없는 세상입니다. 끔찍하지 않습니까? 제 생각에는 아마도 생명체도 태어날 수 없었을 것 같습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nsvlv5HJ5eg.html 상상력이 부재해서 발생한 목표물 착각현상입니다. 상상하지말고 직접 보세요. 상상력이 천부적인 발명가라 알아차렸습니다

빛알이 아래위로 왔다갔다하는 영상에서, 위를 때릴 때 마다 화면에 점으로 찍어주시면 . . . . . ...... 직관적으로 보기가 훨씬 편할듯해요

다른 분들 상대성 이론설명하시는거 봤는데 과학쿠키님이 젤 설명잘하세요!

감사합니다.설명하면 울 엄마가 3000원 준다고 하셨는뎅 덕분에 돈 벌었내염.

5:03 대체 빛의 속도가 어떠한 관측자에게서도 항상 일정하다는걸 어떤 방식으로 증명 하였나요?? 사실 이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가 핵심인것 같은데 대부분의 자료들은 이 부분만 빼고 사족들만 열심히 설명 하는것 같아요.

특수 상대성 이론에 대한 좋은 영상이 있었군요... 흔히 학생들이 오개념이 상당히 많죠.. 일반 상대성 이론과 특수 상대성 이론을 선택적으로 섞어 설명하더군요. 흔히 '시간'에 대한 환상 때문이겠죠 학생들이 깊게 알 수도 없구요 ㅎㅎ 이 영상은 오개념을 계속 강조하시는 게 제일 포인트네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상대성이란:나를 제외한 다른 대상이 내가 보고 느끼는 것과는 다른 무언가의 특징을 가진것 예를 들어: 난 차타고 오른쪽으로 친구 1은 오토바이 타고 왼쪽으로 친구2가 도로 밖에 인도에서 보는중 나와 1이 움직이는 속도를 관찰하던 친구 2는 말합니다 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40km/h 1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6pkm/h 그런데 이 얘기를 들은 1이 말한다 1:그래? 속도 계기판이 고장나 몰랐다 근데 내 (1)눈에 볼때 나가 1보다 더 빨라 보였는데 관찰하는 사람의 운동 상태가 제각각 다르다 이걸 과학용어로 상대속도라 한다 왼쪽으로 움직이던 1의 눈엔 마치 내가 100km/h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자 다시 앞으로 돌아가 상대성이란 나를 제외한 사란이 내가 보고 느끼는 것과는 드른 무언가의 특징을 가진것을 의미 그러니 이 상대성 앞에 속도를 붙인 속도의 상대성 이라 하면 내가 느끼눈 속도가 다른 대상이 느끼는것과 다른걸 의미 나는 40km/h로 달리는 것처럼 보였는데 내 맞음편에서 보고 있던 친구 1은 내가 100km/h처럼 움직인것같다 결론:친구2는 40km/h로 보는게 친구 1은 내가 100km/h로 보인다 그런데 그렇다고 차의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하진않고 보는 사람만 그렇게 본다는 것이다 내가 느끼는 내 속도 변화× 갈릴레이 사고 바탕 5 아인슈타인 망략 빛과 같운 속도로 움직이거나 빛 위에 탄다면 빛의 멈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얼핏 보면 간다..하지만 쉽게 생각하기 힘듦 그러나 이 발상은 결국 실현 될수 없음이 마이켈슨괌 몰리의 간섭 나타남 이들은 이 실험을 통해 빛의 2가지 기묘한 특징 발견 그중 하나는 빛은 매질 필요× 파동임 그리고 빛은 관측자에 따라 속도가 변하는 갈릴레이의 상대성 이론 따르기× 쉽게 말해:우주선을 타고 가도 가만히 서있는 사람이 봐고 빛은 언제나 30만km/h로 일정함 이걸 광속불변의 법칙이라 함 빛의 속도가 움딕이눈 내거 봐도 정지한 내가 봐도 일정하다는 뜻 빛알 시계..걍 이런개 있음 빛알=빛 처럽 속도 변화× 정지해 있을때와 뛸때와 빛의 속도가 움직이든 정지햐 있든 그 누구에게나 똑같이 관찰된다면 단순히 음직이는 행위만으로 다른 사람이 볼때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것처럼 관측됟다

각각 물체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변하지 않아도 움직이다가 정지해서 원래 정지해있던 물체와 만나면 정지해있던 물체의 관점에서는 움직이던 물체의 시간이 더 느리게 간것은 맞으니까 움직이는 물체가 더 젊다고 해야하나요. 움직이던 물체의 모습이 더 멀쩡한 게 가능한 것 아닌가요?

A는 빛의 속도로 달리고 b는 가만히 그걸 관찰할 때 a가 빛을 내뿜으면 a가 달리던 방향의 빛의 속도는 2배가 되어야 한다. 근데 빛의 속도는 정해져 있다. 어디에서 관측해도 빛의 속도 c를 넘어서서는 안 된다고 정해졌다. 그 때문에 2c를 c로 만들어야 한다. 그 방법으로서 법칙은 시간을 비틀기로 했다. C+d(빛이 출발한 물체의 관성)에서 d만큼을, 없애버려야 하는 것이다. *잠만 나 갑자기 뇌정지 옴. 시바 근데 빨리 움직이는 자동차나 그런 건 안느려 보여? 빛만 느리게 만드는 건가? 아냐 그러면 위의 예시에서 a가 빛을 추월해 버리잖아 영상 한번 더 보고 옴 7:41 나의 움직이는 행위 만으로도 다른 대상이 나를 바라봤을 때의 나의 시간이 그 대상에게 느려진 것처럼 보인다. 정말 이질적인 법칙이다, 라고 느꼈다. 다른 모든 건 전부 상대적으로 적용되는데, 얘 혼자 다른 요소를 깡그리 무시해서, 결국 다른 법칙이 꼬인 듯한 기분. 다른 애들은 걸어가다 누가 막아서면 대화하거나, 싸우거나, 돌아가거나 하는데 빛은 보이지도 않는다는 듯 그냥 통과해버리는 듯한 느낌. 근데 그랬더니 막아선 사람이 얘가 지나간 경로처럼 뜯겨나가 있는 광경을 목격한 것만 같다.

5:13 마이컬슨 몰리 실험이란 1. 에테르-빛의 파동을 전달하는 매질-가 있나? 2. 에테르가 있다면 공기처럼 우주에 퍼져있어야만 하고 만약 그렇다면 지구는 공전하므로 마치 파도 속을 나아가는 배처럼, 에테르를 헤치고 나가는 중일 것이다. 3. 따라서, 지구는 에테르의 거친 바람을 맞고 있다면, 4. 바람을 역행하는 빛은...느려지나? 바람이 불면 공기가 움직이잖아요? 소리는 공기를 타고 가니까 바람이 불면 그걸 역행하는 소리는 순응하는 소리보다 같은 거리에 늦게 도착하나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소리를 빛에 비유해도 되나요? 5. 느려진다 쳤을 때, 동서남북으로 빛을 쏘면 당연히 바람방향에 따라 두 곳은 빛의 속도가 달라져야 함. 6. 근데 사방 전부 빛의 속도가 똑같음. 7.어? 생각해 보니까 에테르가 없다고 해도 지구가 공전하고 있는데 그럼 공전방향으로만큼은 미세하게 빠르게 도착하고 공전반대방향으로는 늦게 도착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얘네는 이 미세한 차이를 어떻게 잰거지 8. 그럼 에테르가 없다는 증거가 왜 된지는 모르겠지만 (뭐야 생각해보니 그렇네) 빛의 속도는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든 제트기를 타고 있든 가만히 있든 똑같은 속도로 보인다는 증거는 됨. 따라서 마이클슨 몰리 실험은 광속불변의 법칙을 증명함.

이런 몇번을 더봐야 추천을 누를자격이 주어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학쿠키님덕분에 숙제를 쉽게 진행했어요!!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선생의 귀한 상대성 원리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이 세상 살면서 꼭 알고 싶은 것이 또 하나 있다면 이는 귀하께서 강조하여 말씀하신 상대성 원리와 특수 상대성 원리인데 강의말씀이 너무 빨라 이를 따라 잡지를 못하여 몇번 반복하여 어느 정도 이해가 되면 본질적인 저의 의구심에 대하여 본격적인 문의를 드리고저 합니다.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다면 즉시 문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해서 질문 드리는데요. 빛이 매질이 없어도 이동한다는 것은 어떻게 밝혀진 거죠? / 그리고 '달리고 있는데... 그 사람의 시계가, 관측자에게는 느려져 보인다.'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없이... 그냥 그렇다고 하면 어떻게 이해를 하나요? 좀 더 풀어서 이해를 시켜주세요. /처음부터 차근차근하게 개념설명을 잘 해주셔서 따라가다가, 갑자기 맨붕이 오네요. 중간에 빛은 어디서 보나 속도가 일정하다고 하고서(솔직히 왜 그런지 납득이 안가요. 빛의 속도 혹은 빛의 속도보다 조금 느리더라도 그렇게 움직이는 물체에 타고서, 빛과 같이 수평으로 진행해가면서, 빛을 보면 빛이 느리게 가는 것을 관찰할 텐데... 그렇지 않다니...) 나중에, 또 빛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시계를 갖고서 뛰면, 관찰자에게는 느려진다고 하니... 이게 무슨 이야기 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고2입니다. 오늘 온라인클래스 물리학1 강의에 과학쿠키님의 특수상대성이론영상을 올리셨더군요(유튜브로 타고 들어가는 것이니 조회수도 올라갈 것입니다. ) 쿠키구독자로서 너무 자랑스러웠습니다. 학교에서 사용할 정도로 과학적 근거가 풍부한 영상을 만들고 계신다는 점 아닐까요? 항상 양질의 동영상을 만들고 계신 것이 학교 선생님도 보이셨나 봅니다:)

상대성이론 이란게 애초에 상대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애초에 시간이란 것이 없기 때문에 상대성이론을 이해할 수 있었던 거 아닐까가 맞는거 같음. 시간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공간이 움직임에 따라 시간이 변하기 때문임 즉 시간은 변수일 뿐이며 공간의 움직임에 따라 우리가 임의의 시간을 만들어낸 것 뿐 . 중력이 강할수록 강한 공간의 저항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 느리게 간다. 매우 강한 블랙홀은 공간을 잡아두기에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시간이란 것은 없고 공간만 제대로 이해하면 이론을 이해할 수 있다. 빠른 공간은 그만큼의 공간을 움직였다고 생각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이 맞는거 같다. 블랙홀은 빛조차 빨아드린다고 한다. 즉 강한 공간의 저항으로 인해 공간자체가 움직이지 않아 빛이 멈춘 것 처럼 보인다.

도대체 왜 관측자가 보기에 똑딱이는 시간은 더 길어지나요?

아......그렇구나....지나갑니다

이런 강좌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대시간 따로 있고, 상대시간 따로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세상에는 절대시간은 존재하지 않고, 상대시간만이 존재할 뿐입니다. 바로 이런 설명을 해줘어야 진짜 과학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2:49 관찰자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지는'것이 아니라 '달라진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의식적으로 속도를 재는 정확하고도 명료한 기준이 있고 그것이 관성이 0인 상황, 이를테면 영상속 친구 b가 재는 속도만이 정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 때문인 듯 하다. 하지만 친구 b역시 지구 위에 있기에 관성이 0이 아닐 테고, 만약 관성이 0일 때의 관찰자가 속도를 재도록 정한다면 일상의 용어 사용에서 지구의 공전자전속도를 추가하여 속도를 재게 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속도를 재는 관찰자의 관성이 반드시 0이어야 하는 게 아닌, 속도를 측정하는 관찰자의 운동상태에 따라 하나의 물체의 속도가 나뉘는 것을 허용하는 듯하다.

次元は違っても光の速さは一定なのでしょうか？ もし宇宙の大きさを一目で理解できる世界があるとしたらそこから我々に対し光を送ったとしたら我々の世界での光の速さと同じでしょうか？ 反対に光子、陽子の世界で我々に対して光を送ったとしたら瞬時に我々に届くのでしょうか？ 僕は次元によって光の速さは変わるような気がします。もしそうだとしたら多次元によって重力は大きくな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방금본 다른 영상에서 ktx타고 이동하면 걸어가는 사람보다 목적지에 먼저 도착했기 때문에 그 시간만큼 남는 시간이 생겼기 때문에 즉 빠르게 이동하면 시간이 느려진다고 볼수 있다. 라는걸 봤는데 그영상은 완전 엉터리 였던거네여

교과과정에 맞춘 상대성 이론에 대한 교육 자료는 이쪽에서 확인해 보세요! *초등학교 5학년 과학, 물체의 속력 *초등학교 5학년 과학, 거울과 렌즈, *중학교 1학년 과학, 힘과 운동, *중학교 2학년 과학, 지구와 별 www.scienceall.com/상대성이론의-등장-철도에서-gps까지/

광속 불변의 법칙도 마찬가지임 광속으로 달리는 관찰자는 광속을 0으로 느끼는것이 상대성 이론임 그러나 광속은 늘 광속인것임 광속으로 달려도 광속을 0으로 느낄 수 없다면 그것은 일반 상대성 이론이 틀린게 되어버림

특수상대성 이론은 시간이 상대적이란 이론임. 여기서 중요한건 내 실제상태가 아니라 남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느끼)하느냐임. 즉 나에게 일초의 시간이 누군가에겐 이초처럼 느껴질(관찰될)수도 있는거임. 이처럼 시간이 누구에게나 절대적으로 똑같지 않고 각자의 속도에따라 상대적으로 느려질수도 빨라질수도 있다는게 특수상대성 이론임. 여기서 중요한건 실제 내 시계가 느려지는게 아니고 남이 느끼기에 내시계가 느리다고 느껴질 뿐인거임. 예를들어 내 키가 180인데 다른사람이 느끼기엔 내키가 170일수도 있는거임. 그렇다고 내키가 실제로 170으로 줄어든건 아님. 그냥 다른사람이 그렇게 느끼는것뿐. 결론적으로 속도가 빠를수록 시간이 느려짐(시곗바늘이 느리게 돌아감) 빠른사람의 시계초침이 1초 돌아갈동안 느린사람의 시계초침은 2초가 돌아갈수도 있는거임. 물론 빛의속도에 한참 못미치는 우리 일상생활의 느린 속도로는 시곗바늘이 느려지는 효과가 너무작아서 느끼기힘듦. 가령 좀 빠른 제트기 타서 시간이 0.0000000000000000000000001초 느려진다고 이거 느려진거 느낄수 있는 사람 있음? 없지. 특수상대성 이론 이해하려면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투명한 버스를 생각하면 됨. 나는 버스밖에서 지면에 정지한채로 버스안의 실험을 지켜보고있음. 버스안에선 아인슈타인이 빛을 갖고 실험을 시작함. 실험 두가지인데 본인한테 이해잘되는 거 고르면됨 1. 첫째실험 버스속도 초속10미터, 버스바닥서 천장까지 수직거리 10미터, 빛의속도 초속 10미터라 가정하자. 이때 아인슈타인이 버스바닥에서 천장까지 수직하게 레이저를 쏜다. 아인슈타인 입장에서 이 빛이 버스바닥에서 천장까지 도달하는데까지 1초걸리고 빛의속도는 초속10미터임. 그러나 버스밖의 내 입장에서 빛의 이동거리는 대각선 방향으로 10루트2 미터 임(가로10미터, 세로10미터 인 삼각형을 생각해보시길). 이값은 대략 14미터정도임. 그런데 빛의속도는 초속 10미터로 불변인데 이동거리는 길어졌으므로 빛의 이동시간이 길어진거임. 다시말해 나는 빛이 버스바닥에서 천장까지 가는데 루트이초 다시말해 대략 1.4초가 걸렸다고 느끼게됨. 여기서 나와 아인슈타인은 빛이 버스바닥에서 천장까지가는데 몇 초걸렸나를두고 논쟁을 벌임. 아인슈타인은 1초 걸렸다하고 나는 루트이초 다시말해 대략 1.4초 걸렸다 주장함. 이는 아인슈타인의 1초=나의 루트이초(약1.4초)이기때문. 여기서 아인슈타인의 1초가 내 약 1.4초로 늘어난게 특수상대성이론의 시간팽창임! 2. 두번째 실험 버스는 길이가 20미터고, 버스의 속도는 초속 10미터고, 빛의 속도가 초속 20미터라 가정해보자. 아인슈타인이 버스의 맨뒤에가서 버스 맨앞의 유리창에 레이저를 쏘는 실험임. 이때 아인슈타인의 입장에서 빛이 버스 맨뒤에서 맨앞까지 가는데 걸린시간은 1초이고 빛이 이동한 거리는 20미터임. 따라서 빛의속도는 초속20미터로 변함이 없음. 여까진 문제가없음. 문제는 버스밖의 내입장임. 내 입장에서 빛이 이동한거리는 빛이 버스 맨앞까지 가는동안 버스자체가 이동한 10미터에 빛이 버스내에서 이동한 20미터 더해서 총 30미터임. 그럼 우리 상식으로 빛이 1초동안 30미터 갔으니 빛의 속도는 초속 30미터임. 하지만! 빛의 속도는 불변임(마이컬슨 몰리 실험). 그리고 속도=이동거리 ÷이동시간임. 근데 빛의 이동거리가 길어졌는데 빛의 속도는 일정하므로 빛의 이동시간이 길어진거임! 즉 나는 빛이 1.5초동안 30미터를 가서 빛의 속도는 변함없이 초속 20미터라고 느끼게됨.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뭔소리하는거냐 내가 관찰한바에 따르면 빛이 이동하는데 걸린시간은 1초이다 절대 1.5초가 아니다"라 주장할거임. 이건 "아인슈타인의 1초=나의 1.5초" 이기 때문이다. 나는 느리게 정지해있고 아인슈타인은 버스타고 빠르게 이동중이라 내입장에서 볼때 아인슈타인의 시계바늘은 느리게 돌아가는 것이다. 이게바로 특수상대성 이론이다!

특수상대성 원리 저도 이렇게 이해 하고 있어 잘 이해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다른 영상을 보다 보니 정말 이해안되는 부분이 생겨 댓글을 남기게 되네요 A와 B지점의 거리는 10광년이다 a는 A지점에 살고 있고 b는 B 지점에 살고 있다 c가 빛의 95%속도로 A지점에서 B 지점으로 날아가고 있다 A지점에서 B 지점까지 빛은 10년 만에 도착을 한다 c는 95%니 a와 b가 볼땐 10년 조금 더되는 시간에 도착을 할것이다 95% 광속은 약 ab보다 시간이 10배 느려지게 된다 이 말뜻은 AB까지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도착을 한다. 1. 그럼 과연 c 입장에서 시간이 얼마나 흐른뒤 B 지점에 도착을 할수 있는가? 2. 계산으로는 1년이라는 시간이면 도착을 한다는데 그럼 빛의 속도가 잘못 정의되어 진게 아닌가? 3. 95%의 우주선에서 앞서 나아가는 빛의 속도는 30만킬로미터/s 으로 보인다고 한다. 전 이해가 안되네요 시간이 느려진다고 보이고 실제로 시간이 느려진다면 한쪽이 느려지거나 빠른건데 AB 지점 빛으로 10년이면 도착한다면 당연히 우주선 속 시간이 느려진다는거 아닌가요? 잘이해했다고 생각했던 상대성이론이 참 이해가 점점 어렵네요.. 그리고 마이켈슨 몰리의 간섭 실험이 좀더 자세히 소개되었으면 하네요 저걸 설명 없이 그냥 증명 됬다고 하면 오류가 풀리지 않겠네요

c=v+(m/t) , t=m/(c-v) c=빛의 상수, v=물체의 속도, m=물체의 질량, t=질량 재생 시간 + 엔트로피 증가 시간 [개념식 입니다] 위 식으로 특수 상대성 이론을 제 나름대로 쉬운? 개념으로 설명 할께요!! 이 우주의 기본 속도는 빛의 속도이며 우주의 모든 것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며 변화합니다. 그래서 빛의 속도는 불변입니다. 즉 그냥? 빛부터, 전자, 원자, 분자, 인간, 지구, 태양, 은하수, 블랙홀까지.!! 빛의 속도로 만들어지면서 변화합니다. 우주의 모든 건 빛의 속도를 가진 기본 에너지 전달 파장의 확률 적 뭉침들 입니다. 이 전제가 이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은 물체는 그 물체가 가지는 상대적 속도에 따라 서로 다른 시간을 가집니다. 왜???? 단순합니다. 빛의 속도로 그 물체를 만들면서 속도까지 가져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인 속도에 따라 질량을 가진 물체의 만들어지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거기에 엔트로피 증가 되는 시간 또한 달라집니다. 다시 설명하면 원 그리는 데 정지해 있으면 원전 원으로 그려지지만 이동하고 있으면 그 원은 타원이 되며 속도 따라 타원의 길이는 길어집니다. ! 그 만큼 완성되는 원의 시간은 그만큼 늘어납니다. 이게 특수 상대성 이론의 시간 지연 현상입니다. 그래서 물체가 빛의 속도에 가까울 수록 만들어지는 원의 형태는 한없이 늘어납니다. 질량을 가지는 모든 건 질량을 만든 일 뭉침 + 속도라는 두 가지 일을 해야 합니다. 물론 그 재 결합에는 재생과 엔트로피 증가 분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속도는 물체를 만든 일(시간)이 차이 나게 됩니다.! 이게 특수성 상대성 이론의 개념입니다. 우주의 모든 건 그냥 그대로 있지 않습니다. 빛의 속도로 재생되면서 변화(엔트로피 증가) 되는 겁니다.! 이 우주의 속도는 하나 밖에 없습니다. 빛의 속도 밖에 없습니다. 단지 물체 뭉침들 속도를 따로 이야기하고 있을 뿐입니다.

상대성이론과 관련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요. 정확한 의문은 시공간 내지 속도의 기준이 무엇이냐입니다. 일반적으로 상대성이론상 무거운 중력장 내지 속도가 빠른 구간에서의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는 것인데... 무엇을 기준으로 속도의 빠름 등을 규정하는 것이지요?? 혹은 무엇을 기준으로 다른 질량과 그에따른 다른 중력을 논하는 것인가요? 당신들 물리학자들은 정말 과학적(?)으로 우주를 이해하고 있나요?? 가령 나는 정지해 있는데 외계의 여러 사물이 각자의 속도와 시간으로 변하는 건 맞나요? 아니면 서로 상대적인 시간과 위치만 변할 뿐인건가요? 절대적인 것은 없나요?? 분명 나는 물리학적으로 운 동하고 있지만 우주적 관점에서는 미미한가요? 무엇인가 우주젹으로 변한다면 나도 그 변화에 참가하고 있고 그래서 그 변화를 바꿀 수 있지는 않을까요? 그게 과연... 빛의 속도는 30만 몇킬로미터로 항상 절대적이다? 인식을 위한 인식은 아닐까요?

누구 아들이신데 이렇게 똑똑하실까요... 부모님이 부럽습니다...ㅎㅎ

마지막 예를 조금만 바꿔보면 이해가 더 잘됩니다. 상대편 선수와 같은 방향으로 뛴다면 그 선수가 느려질거야

'상대가 나를 관측한다고 나의 속도가 변하지 않는다'는것이 어떻게 특수상대론의 본질이 될 수 있지? 이 사람은 정말 그것이 본질이라고 생각하는건가? 그것에 '본질'이라는 표현을 썻다는 것은, 그 전에는 관측에의해서 속도가 변하는 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밝혀냈다는 뜻인가? . 특수상대론은 속도에 대한 대칭성과 광속불변이라는 실험결과로 시간과 공간의 개념을 다시 정의한 이론 아닌가? 본질이라고 한다면, 위 사실을 이야기 하던지,아니면 '예전에는 공간과 시간이 3차원+1차원의 서로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통합된 4차원이라는 이라는 것을 밝힌것이다' 라는 정도의 표현이여야 되지 않나? 핵심키워드도 언급하지 못하는 저사람이, 과연 학부수준의 기본적인 개념이라도 이해하고서 '본질을 알려주겠다'며 학생들을 가르치려 드는건지 의심치 않을 수가 없다.

그..그럼 만약 어떤 사람이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면 그 사람의 시간은 그대로이니 그 사람은 늙고 죽잖아요. 그럼 그 사람을 관찰하는, 움직이지 않는 관찰자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그 사람의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것처럼 보니까 그 사람이 늙지 않는다고 느끼나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도 관찰자가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것이하고 느낄텐데, 그럼 움직이는 사람이 볼때에는 관찰자가 늙지 않는것처럼 보이나요?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사람과 관찰자가 똑같이 수명이 100년이라고 가정했을때 동시에 죽나요? 너무 헷갈려..ㅠㅠ

빛의 속도는 변할수 있다.. 라고 바뀌면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데 왜 아인슈타인은 이런 이론을 만들었을까.. 과학은 많은 사람이 이해 할수 없는 이론은 가짜다.. 이게 진짜 상대성 이론이죠.. 시간은 중력에 의해서 느려진다.. 이것도 아인슈타인 밝혀낸 사실인데 왜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을까.. 블랙홀은 빛도 빨아 들인다는데 왜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을까. ㅎㅎ 과학이란 많은 사람이 쉽게 이해 할수 없는 이론은 사기다.

근데 만약 제가 빛의속도라 달린다치면 시간이멈출텐데 멈추면 저의시간만흐르니까 제가늙잖아요 근데 상대성이론에따르묜 속도가빨르면 시간이느려지는데 제가말한것처럼 늙을텐데 느리게흘러서 결국 같은거아닌가요?

단지 보이기에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처럼 보일 뿐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보면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면, 이 설명대로라면 인공위성과 지구와의 시간차이를 조절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어차피 지구에서 시간이나 인공위성 자체에서 시간이나 똑같이 가는데, 네비게이션 사용할 때 왜 인공위성에서 오는 시간을 보정하는 거죠? 네비게이션에서 인공위성과 통신할 때 시간을 보정해야한다는 것은 실제로도 인공위성쪽의 시간이 느려지기 때문에 상대성 이론을 이용한 시간 보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기서 설명하는 단지 밖에서 보면 그렇게 보이고 시간은 똑같이 흐른다고 주장하는건 틀린 주장 같네요.

그나마 지금까지 설명하는 영상중 가장 솔직한 영상인데 비달 관측의 예는 여전히 모순임. 시간이 느려진게 아니라 시간이 느려진것 같은 착각이 드는것일뿐 시간은 같음 즉 착시나 착각과 별반 다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