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부진을 거듭하다 5월 들어 다시 살아난 LG 박해민.
선배 김현수의 조언에 타석에서의 접근법에 변화를 준 내용과 양현종으로부터 헤드샷을 맞고 나서 양현종과 KIA 선수들이 진심으로 미안함을 전했다는 이야기들, 그리고 자신을 기다려준 LG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이 ‘정근우의 야구이슈다’를 통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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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май 2022